흙담집 지풍에 핀 하아얀 박꽃
별님 달님 보라고 밤에 피지요
우리아기 소록소록 잠자는 밤에
밤이슬 맞으며 피고 있어요
어릴때 내가살던 그리운 옛집
눈감으면 아련히 생각이나요
꿈길에도 가고싶은 내고향 마을
지금도 옛날 같이 피고 있을까 ...
첫댓글 꿈과낭만님 오랜 만입니다.건강 하시지요.샛과 등대 자주 오세요.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추억의고향을 생각하며 지은시 감사합니다
첫댓글 꿈과낭만님 오랜 만입니다.건강 하시지요.샛과 등대 자주 오세요.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추억의고향을 생각하며 지은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