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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한국인 사위 맞아… 딸과 13년 '열애'
최근 대선에서 승리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 가 곧 한국인 사위를 맞게 된다.
그 주인공은 1년 6개월 전 국내를 떠들썩하게 했던 윤종구 전 해군 제독(67)의 차남 준원씨(28)다.
지난 2010년 말 국내 언론에 결혼설이 보도되면서 윤씨가 직장을 잃는 등 적지 않은 아픔도 겪었지만, 이를 이겨내고 사랑을 키워와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정보 당국자는 “윤씨가 푸틴의 둘째딸(막내딸) 예카테리나 푸티나(26·애칭 카챠)와 조만간 결혼해 푸틴의 사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윤씨는 다음달 7일로 예정된 푸틴의 대통령 취임 직후 결혼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푸틴 은 지난 3월 4일 치러진 대선에서 승리 했으며, 취임식은 오는 5월 7일 열린다.
이번 주 초 귀국해 서울 모 호텔에 머물고 있는 윤씨는 20일 출국할 예정이며, 경호원들이 윤씨를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경호를 받는다는 사실을 무척 부담스러워 하고 있지만 푸틴의 막내딸과의 결혼이 임박하면서 러시아측에서 윤씨의 신변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의 귀국 목적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결혼 준비를 위해서인 것 으로 추정된다.
윤씨가 카챠와 처음 만난 건 15살이던 1999년 7월 모스크바의 국제학교 무도회장에서다.
윤씨는 주 러시아 모스크바 한국대사관 무관으로 근무했던 아버지 를 따라와 모스크바의 국제학교 에 다니고 있었다.
윤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형과 바람을 쐬러 나왔는데, 카챠와 그녀의 언니인 마샤가 먼저 말을 걸어왔다”며 “카챠가 아버지를 비즈니스맨으로 소개해 처음엔 푸틴의 딸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다.
윤씨는 푸틴이 2000년 3월 대통령이 되면서 카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모스크바에 사는 동안 대통령 별장에서 푸틴의 가족과 휴가를 함께 보내기도 했다.
윤씨는 키가 170㎝를 조금 넘지만 복싱과 농구 등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에 영어와 러시아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당시 국제학교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전해진다.
카챠는 윤씨가 한국에 있던 2002년에는 혼자서 한국으로 여행을 와 윤씨 가족과 함께 지내기도 했지만, 윤씨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있는 동안 둘은 자주 만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는
러시아에서 8년 동안 학교를 다니다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했고, 삼성전자 모스크바 지사에서 일하다 지난 2010년 말 결혼설이
불거진 뒤 곧바로 직장을 그만둔 것 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당시 국내 언론보도 이후 “카챠와 연락도 두절됐고, 그녀의 행방도 모른다”며 힘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윤종구 씨도 1년 6개월 전 아들의 결혼설이 알려진 이후 국제 정치적으로도 민감한 사안이었던 만큼 아주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주변의 누구에게도 절대 말하지 않고 함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윤종구씨는 현재 재향군인회 국제협력실장 을 맡고 있으며, 성격은 깔끔하고 젠틀하며, 업무처리에서는 빈틈이 없고 깐깐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총리의 모교인 상트페테르부르크대 동양학부 일본어과를 나온 카챠는 한국어를 비롯해 5개 국어에 능통한 것 으로 전해졌다.
권철현 전 주일대사 는 CBS와의 통화에서 “2010년 8월 일본에서 윤 제독을 만난 자리에서 윤 제독의 아들과 푸틴의 딸이 찾아와 소개를 받았지만 이후에는 두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당시 두 사람이 매우 친밀한 사이로 결혼을 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푸틴은 첫째 딸도 외국인(네델란드인)과 결혼을 했는데 둘째 딸까지 외국인 그것도 아시아계인 한국인과 결혼한다는 사실이 정치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대선이 끝날 때까지 이 사실을 감춰왔던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푸틴이 대선에서 승리했고 대통령에 취임하면 (결혼 사실이) 공개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 제독 가족과는 오랫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지만, 최근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 같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윤씨의 지인은 “두 사람은 정말로 깊이 사랑하고 있으며 푸틴도 막내딸이 너무 사랑하는 윤씨를 만나보고는 매우 마음에 들어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들의 결혼을 계기로 한-러 관계가 한층 돈독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내고 있다.
요약
사돈지간 일세 좋와 좋와 푸틴 좋은일만 생기길
............
국회의원 300명 전원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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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구하는 일에 농성장에 다너오시면 좋을것 같읍니다
드디여 바른소리하는 엄마부대들이 났타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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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학생대표의 세월호특별법 반대성명
(생각없는 국회의원들 보다 월등합니다) 관련편지검색
김상훈학생대표의 세월호특별법 반대성명 제목수정 관련편지검색
지난 8월21일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있었던 자유대학생연합의"세월호특별법반대"집회에서
김상훈대표의 세월호 특별법 반대 성명은 정말 예리하고 논리적이고
세월호 유가족 뿐 아니라 전국민을 감동시킬 충정어린 글이라 !.
당신의 가슴에 박힌 비수를 뽑겠읍니다.
- 세월호 참사유가족에 부쳐 -
4개월여 세월호참사가 터지고 지난시간들 입니다. 이 시간 동안 대한민국의 시계는 돌아갔지만 유족들의 시간은 그때 그시간에 영원히 머물러 있습니다.
311명.. 세월호 침몰로 인하여 사망한 탑승객과 구출작전 중 희생된 생명의 숫자입니다. 우리에게는 세자리 숫자일뿐이지만 유족들에게는 획 하나하나에 피눈물 나는 영혼이 담겨있는 그런 숫자입니다.
온국민이 가슴 아파했다지만 어찌 감히 유족들의 고통에 비교 할 바가 되겠으며 그무슨 말을 듣고 그 어떤 보상을 받는다고 만분의 일이나마 위로가 되겠습니까? 단언컨대 저희로 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영겁의 시간일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지금부터 유족여러분들의 가슴에 박힌 비수를 뽑을 생각입니다, 이 비수는 여러분들의 시간을 멈추게 하였고 대한민국의 법치체게를 흔들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감히 여러분의 심장에 박힌 비수에 손을 댈 것입니다,
뽑는 과정은 무척이나 아플 것입니다. 전문적인 의료인이 아닌 만큼 거칠지도 모르며 상처가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뽑는 것이 너무나 아파서,차라리 박고 살아가게 해달라고 애원 하실지도 모릅니다. 차라리 박고 살아가게 해 달라고 애원 하실지도 모릅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감히 요구합니다. 이제 그만 일상으로 돌아가시라고. 법치에 관련된 문제는 삼권분립에 입각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맡겨달라고 말입니다.
유족여러분, 비록 가슴에 박힌 칼 이 몸서리치게 아프더라도 잠시만 단식을 중단하시고 자리에서 일어서서 주변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고통에 못이겨 대한민국의 법치체계 역시 고통스럽기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성역없는 수사를 위해 수사권과 기소권을달 라고하셨고, 전원유족이 추천한 혹은 야당과 유족이 추천한 검사들로 특검을 꾸리고자하십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법치제계에 비수를 꽂는 일입니다.
피해자의 고통은 헤아릴 수없다는 점은 알고있지만, 피해자가 가해자에 대해 수사, 처벌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것이 특별법이라는 명분하에 소급적용까지 되어 선례를 남기게 된다면 이나라의 법치체계는 사건이 터질 때마다 특별법의 천지가 되고 말 것입니다.
특별법은 일반법보다 우선 적용되는 법률입니다. 특별법이 많아지면 일반법은 유명무실해집니다.
사랑하는 유족여러분, 피해자도 가해자도 아닌 제3자가 법치체계에 입각한 엄정한 조사로 성역없는 조사를 펼칠 것이고 그것이 진실일것입니다.
여러분을 이용하려는 세력들이 만들어 낸 음모속에서 가슴에 박힌 칼의 개수를 늘리지 말아주십시오. 그러한 삶의 태도를 희생자들이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 가슴에서 흘린 피가 이땅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체계를 확립하는 양분이 되어 희생자들의 영혼과 함께 대한민국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부디 대한민국을 한 번만 더 믿어주십시오. 여러분도 살고 이나라도 사는 방법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땅에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자유대학생연합 대표 연세대학교경영학과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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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학 연합에서 만든 포스타
철가방만도 못한
꽃배달꾼 박지원 임동원은 자폭하라......!
김정은 조화 출입시킨 관계자는
자퇴하라......!
동영상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김정은 목을 자르고 있다.
▲성호스님 불충을 고하고 있다.
[성명서]
호국영령 능멸한 현충원장 즉각 사퇴하라! 북한 김정은이 보내 온 조화가 대한민국 호국의 성지인 국립현충원 한복판에 놓여 있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정말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 호국의 성지에서 일어났다.
이곳에 누워 쉬시는 영령들은 북한에 맞서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다 산화한 분들이다.
오늘 우리는 이 현충원에서 이 호국영령들께 죄송스럽고 부끄러워 가슴이 찢어진다.
우리를 꾸짖는 호국영령들의 노한 목소리가 귓전을 때리고 있다.
다 쓰러져가는 북한에게 뭉칫돈 달러를 주어 연명하게 하고 핵개발까지 하게 한
전직 대통령이 여기 묻힌 것도 애시당초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그런데 이제 북한에서 보낸 조화라는 걸 받아, 다시 호국의 성지를 더럽힌 것에 대해, 우리는 너무 부끄럽고 슬프다.
조화를 직접 보낼 수도 있었는데 북한은 건방지게 받아가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의 국회 의원이라는 자와 국정원장을 지낸 인간이 황송하다는 듯이 북한에 달려가 꽃을 모셔왔다. 그리고 이를 현충원에 게시해 놓았다. 그것도 모자라 전두환과 노태우 전 대통령들의 조화들보다 더 우대하여 박근혜 대통령과 나란히 새끼돼지 김정은의 조화를 배치해 놓았다. 도대체 이것이 제정신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일인지 묻고 싶다.
박지원과 임동원 나부랭이들은 우리나라의 국회의원이자 전 공직자인가? 아니면 북한의 새끼돼지 김정은의 비서인가?
스스로 본분을 잃고 나라의 국격을 추락시키는 이들 나부랭이에게서 우리는 더할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이들의 방북을 승인한 통일부는 남남갈등을 조장하기 위한 북한의 책동에 부화뇌동한 것밖에 안 된다.
이런 나라꼴에 이 곳에 누우신 호국영령들도 편히 잠들지 못하고 계실 것이다 .김정은이 김대중에 조화를 보내는 것은 김대중이 그만큼 북한을 도운 남한의 친북통치자였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북한은 이익과 손해에 따라 적과 동지를 선명하게 나누는 이분법적 이념을 가진 전체주의집단이다. 김정은이나 박지원이나 임동원을 불러서 조화를 보내어서 우리나라 국립 현충원에 박근혜 대통령과 나란히
배치시키는 것은 철저한 정치적 계산에 의한 연출이다.
이런 김정은의 속셈을 뻔히 알텐데도 박지원 패거리들이 새끼돼지의 화환인지 뭔지를 호국 성지에 들여오도록 허락한 당국이며 현충원 관리자는 조선인민공화국에서 파견된 인간인가? 이런 개념 없는 인간이 호국의 성지를 관리한다는 것 자체가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정부 당국자와 현충원 관리자는 당장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
- 우리의 주장 -
1. 호국성지 현충원에 김정은 조화가 웬말이냐?
1. 철가방만도 못한 꽃배달꾼 박지원 임동원은 자폭하라!
1. 김정은 조화 출입시킨 관계자는 자퇴하라!
★◈♣ 安寧하세요 ♣◈★
丁 奎 祥 (Daniel) 입니다!
즐겁고 幸福한 時間 되세요!
<여행가다 죽은 자들이, 국가유공자보다 대우가 더좋구나 !!! >
뉴스타운은 세월호 특별법의 충격적인 사실을 적시하면서, 조세저항 형태로도 막아야한다고 지적한다.
정말 정부가 이런 역대 어느 참사들과도 균형을 잃고, 국민혈세를 무한 지원을 한다면, 이는 원칙도 없는 막가파 행태가 될 것이다.
[ 새민년이 제출한 특별법대로면 또 다른 특권층이 생긴다는 지적 ]
1) 사망자에 대한 국가 추념일 지정 2) 추모공원지정 3) 추모비 건립 4) 사망자 전원 의사자 처리 5) 공무원 시험 가산점 주기 6) 단원고 피해학생전원 대입특례전형, 수업료 경감 7) 사망자 형제자매 대입특례 전형, 수업료 경감 8) 유가족을 위한 주기적 정신적 치료 평생지원 9) 유가족 생활안정 평생지원 10) TV수신료 감면 11) 수도요금 감면 12) 전기요금 감면 13) 전화요금 등의 공공요금 감면 14) 상속세 조세감면 15) 양도세 등 각종 조세감면 혜택 16) 기타 세월호 피해자에 대한 근로자 치유 휴직. 17) 유가족들의 직계비속에 대한 교육비 지원 18) 형제자매들에 대한 교육비 지원 19) 아이보기 지원 20) 간병서비스 21) 화물 등 물적 피해 지원 22) 경제적 어려움을 격고 있는 피해자 금융거래 관련 협조 요청. 등
-> 이건 국민세금으로 도대체 뭘하자는 이야기 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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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世界에서 韓國이 차지하고 있는 國力과
세부 順位
1. 한국의 국토크기 한국의 국토면적은 992만 6000㏊로세계 230개국 중 110 위에 불과하다.
미국의 50개 주에서 한개 주에 비교하는 작은 나라이다.북한 (1205만 4000㏊)을 합치면 세계 84위다.2. 인구 : 인구는 세계 25위(남북한을 합치면 세계 17위)이고, 인구 밀도(명/㎢) 는 세계 10위다.
3. 평균수명 : 평균수명은 1위 일본(82세), 2위 스위스(80.3세), 3위 홍콩(80세) 등에 비해 다소 처지는 74세로 세계 48위에 올라있다.
4.원자력기술 : 약 20개의 핵 발전소를 보유한 세계 5위의 핵 원자력 강국이다.
36t~37t 이상의 플루토늄을 만들수 있는 7251t 이상의 폐 핵연료와 흑연 중수로 감속로를 보유하고 있다.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는 G6의 성능을 갖고 있다.비핵화 선언으로 인해 핵 재처리 시 설은 가동시키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유사시가 되면 레이저를 이용한 핵 재처리가 가능하다.
한국이 마음만 먹는다면 최소 6개월만에 핵 제 조가 가능한 국가라는 분석도 있다.
5.조선(선박)기술 : 조선기술 세계1위의 선박대국이다. (8백31만9천 CG/T). 보통 1척의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데 3년이 소요된다.
한국은 대형유조선과 컨테이
너선, 화물선은 물론이고 특수 쇄빙선과 초대형LNG(천연가스 운반선) 선. 그리고 각종군함과 이지스 순양함까지 제작하는 명실상부한 세계최 고의 조선강국이다.2005년 현재 한국이 수주한 조선 건조량은 이미4년 후인 2009년
분량까지 주문을 받은 상태여서 전세계가 한국에 선박 제작 을주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6.GDP (국내총생산 규모) :
천연자원 하나없는 땅에서 세계 10위의 GDP 규모를 지닌 경제강
국이다. 미국-일본-독일-영국-프랑스-중국-이탈리아-스페인-케나다 에 이은 한국순이다.; 출처 :(2005년 9월 IMF 공개자료)7.국방비 규모 : 2005년 기준 224억 $로 세계8위 수준이다. 그러나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4대 강국에 비해 너무나도 빈약한 예산수준이며, 자주국방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재의 2-3배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8. 군사력 : 영국 정부의 왕립 합동 군사 연구소(RUSI) 는 2004년 세계 현대전 (핵 제외)(생화학 전력 제외) 군사력 분석에서 한국을 세계 150 여개 국중 세계 6위의 군사강국으로 평가했다. 현대전평가 순위 는 다음 과 같았습니다.1위 미국
2위 중국
3위 러시아
4위 프랑스
5위 영국
6위 한국
9.자동차기술 : 연간 35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세계 6위의 자동차 강국이다
10 인터넷기술 : 세계1위의 인터넷 보급기술 을 가진나라이며, 인터넷 사용자 수는
3위 (100명당 61명) 이다.11 휴대폰기술 : 세계 1위 (삼성전자). 전세계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다.
12 반도체기술 : 세계 1위 . 특히 메모리 분야는 전세계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13 LCD모니터 : 세계 1위 . 기술과 생산보급등 모든면에서 단연 독보적인 아성이다.14 특허출원 : 세계 6위 의 발명특허 출원국이다. 자원부존국가에서 인재만이살길.
15 철강생산기술 : 세계 5위 의 철강 생산 능력을 가진 나라. (포철.광양제철)
16 가전기술 : 세계 2위 의 가전 제품 수출국이며 세계 2-3위의 제조 경쟁력, 기술력, 시장 점유율를 가진 국가
17 MP3 기술 : 세계 1위 의 Mp3 R&D 와 기술력/ 2위의 매출액을 지닌 나라.
18 고속전철기술: 세계 4위 의 고속전차 개발국가이다. 시속300km 이상의 고속전철을 개 발한 나라는 현재 일본,프랑스,독일에 이어 한국이 세계 네번째이다. 한국이 개발한 G7고속 전철은 2007년도 부터 상용화되어 호남 고속노선 에 투입된다.
19 로봇개발기술: 휴먼로봇 개발기술 세계4위의 선두국이다. 일본-미국-영국에 이어 한국 이 네번째이다. 그러나 산업로봇이나 우주항공 로봇.군사형 로봇에는 독일-프랑스-러시아-이스라엘-중국에이어 세계9위의 기술 개발국이다.20 외환보유고: 세계4위의 외환보유국이다 . 1997년 IMF 환란이후 기적적인 회생이라는 세계개발은행의 평가이다. 중국-일본-대만-한국-홍콩-싱가포르-미국 순이다.한국인들 무서운 사람들이다. 지구상에서 작지만 막강한 국력을 지닌 나라는 일본,이스라엘과 한국이다.
21 교육열의: 세계1위의 높은 자녀교육 열의를 지닌 국가. 보리고개를 겪은 부모탓.
22. 종합정리 : 전세계에서 110번째 크기의 국토를 지닌 초라한 나라 한국은 전체기술 항목중 대부분을 세계 1위에서 5위까지 선두 점령하고 있다.그밖에동력성장 기술단계는 6위에서 9위를 랭킹하고 있다. 무서운 민족이다.
물론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단일민족 이라는 사실이 국민적 결속 과 고집을 우러낸 국가동력의 막강한 에너지와 무기가 된건 사실이다.
그러나, 위에서 열거하지 못한 항목중에서 국가경쟁력을 잃고 아직도 걸음마 단계를 벗어나지 못한 미개발 기술 항목도 너무 많이있다.
예를 들면, 우주항공산업과 인공위성 개발기술- 최첨단 군사 정밀기술. 대체 에너지 개발기술-산업로봇 상용기술-인공강우 기술- 유전개발 수주 미흡- 불안한 경제지표 -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대립 등이 전반 적인 국가 경쟁력을 다운시키고 있어 정부가 단계적으로 풀어야할 시급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국민의식도 많이 향상되었으나 교통사고 세계1위의 불명예와 공중도덕 의식의 후진성으로 아직 우리나라는 물질적인 고도성장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선진국 대열에 끼지 못하는 예비 선진국 단계에서 머물러 있다.23. 종합국력 : 세계9위.
중국 국무원 산하 사회과학원은 한국의 국력을 세계 9위로 평가했다.중국 언론은 이같은 사회과학원의 세계 10대국 국력 평가내용을 2006년 1월 6일 일제히 보도했다.평가는 각국의 군사력, 외교력, 기술력, 인적자원, 자본력, 정보통신, 자연자원, 국내총생산 규모, 정부 조정통제력 등 9개 지표를 각 항목당 100점 만점으로 산출한 후 이를 합산, 평균낸 값으로 순위를 정했다 .
국력 10대국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순위 나라 평균값 1 미국 90.69 2 영국 65.04 3 러시아 63.03 4 프랑스 62.00 5 독일 61.93 6 중국 59.10 7 일본 57.84 8 캐나다 57.09 9 한국 53.20 10 인도 50.43
외신이 본 삼성의 놀라운 사실
外信이 본 三星의 놀라운 事實
애플의 유일한 라이벌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한 삼성전자에 대한
해외 언론들의 관심이 뜨겁다. 아시아의 일개 가전 기업에 불과했던
삼성전자가 어떻게 쟁쟁한 기업들을 제치고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을 분석하느라 분주하다.
이러한 가운데 美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삼성의 놀라운 사실 13가지
라는 제하의 기사를 3일 보도했다.이중 일부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과 그렇지 않은 내용도 포함돼 있다.
첫번째 가장 먼저 거론된 놀라운 진실은 삼성 그룹이 1938년 설립됐으며
80가지 다른 종류의 사업을 동시에 해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해외에서도 단일 기업이 이렇게 많은 사업군을 가지고 있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두 번째와 세 번째는 전자 이외 산업에 대한 놀라움이다.
두 번째는 삼성 건설사업 부문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를 지은 장본인이라는 점이다.
부르즈 할리파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건설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공구조물로 높이는 828m다.
세 번째는 삼성중공업이 400만 평방피트 크기의 조선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TV나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삼성이 배까지 만드는
줄은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네 번째는 전 세계 삼섬전자의 고용인원이 37만 명이라는 사실이다.
애플이 약 8만 명 가량, 마이크로소프트가 9만7천명, GE가 30만5천명
이라는 점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삼성전자가 많은 인원을 고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다섯 번째는 삼성전자가 연간 직원들에게 지불하는 인건비가 14.5원
(2011년 기준)에 달한다는 점이다 삼성전자의 총 인건비 규모는 2009년
10.2조원에서, 2010년 13.5조원으로 전년대비 7.1% 가량 증가했다.
여섯 번째는 삼성이 한국 GDP의 17%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곱 번째는 삼성이 지난해 광고에만 40억 달러를 지출했으며 여기에
추가로 50억 달러 규모의 마케팅 예산을 쏟아부었다는 사실이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광고 규모에서 코카콜라를 앞섰다.
여덟 번째는 삼성 그룹의 연결 매출이 2011년 2천470억 달러를
기록했다는 점이다.이중 삼성전자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으며 1천790억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애플은 1천278억 달러다.
아홉 번째는 삼성전자가 지난 분기 82억7천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대부분 스마트폰에서 벌어들였다.그러나 같은 기간
구글의 영업이익은 34억달러에 그쳤다.
열번째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2억158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2등 애플과 3등 노키아, 4등 HTC를 합한 것보다 많은 수치다.
열한 번째는 삼성전자가 현재 총 145개의 휴대폰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반면 애플은 3가지 모델만 판매하고 있다.
열두번째는 삼성이 6년 연속 전 세계 TV 시장에서 1등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며,
열세 번째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독일의 한 호텔 컨퍼런스 룸에서
수백명의 사장들을 앞에 놓고 3일간 연설을 했다는 사실이다.
삼성은 이 회장의 연설 내용을 책으로 만들어 이후 줄곧 경영지침서로
활용해 왔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했다.
이는 지난 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야 한다”는 말로 유명한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선포에 대한 설명이다.
**모빌랜드 강남멋장이 여의도사랑**
외국 여인들이 보고 느낀 한국 여성
●독일여자가 비난한 한국여자
*독일여자들은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 골고루 관심을 넓혀 가는데*한국여자들은오로지 결혼, 명품, 성형, 연예인, 사생활, 화장 등경제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산다.
개인주의,자기 이익만 추구하고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별로 없다.남에게 보이기 위해서만 사는 건 너무나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한국여자들은 도대체 왜 사는지 이해가 안 된다.한국여자들은 내면은 빈 깡통인데,외모만 가꾸고, 남자가 다 챙겨주길 바란다.
외모가 예쁠수록 자기는 높은 사람이라 여기고,능력 있는 배우자와 결혼하기만을 바란다.못생긴 여자도 성형하고 자신감 쩔어서 골빈 마냥 설치는 것들이 많다.독일여자들은 자립심이 강해서 남자한테 의존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데한국여자들은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게 전무하다.20~30대 한국여자들은 할 줄 아는 게 무엇인가?●미국여자가 비난한 한국여자
한국여성은 성형에 눈이 멀어있다.세계 유일하게 대출까지 하면서 성형하는 여자는 한국여자밖에 없을 것이다.대출까지 하면서 성형을 고집하는 이유를 도통 알 수가 없고 이해하기가 어렵다.서울거리의 한국여자들 얼굴을 볼 때면, 공장에서 찍어놓은 듯? 전부 다 똑같아 보인다.
한국여성은 돈이면 사죽을 못 쓴다.돈에 굴복하며 Loser(루저) 인생을 살고 있다.미국 남자들한테는 한국여자가 Easy Girl로 소문나서 아주 쉽게 본다.왜냐면, 돈만 주면 잘 굴러오고 잠자리도 손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것도 모르고 한국여자는 외국남자 환상에 빠진다.)
세계 성형 1위에 매춘부까지 1위 한국여자 때문에 한국이 또 욕먹는 이유 중 하나….대출, 매춘까지 하면서 그런 돈으로 성형에 투자하는 한국여성의 인생은 너무 비참하다.●스페인여자가 비난한 한국여자
한국 여대생들은 명품 가방에 환장한 여자들이다.대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명품 가방을 들고 다니는가?
명품 가방을 사기 위해 밤에는 술집 다니고, 낮에는 대학생인 척하는 한국여자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정신 차려라. 현실은 시궁창인데, 겉치장에만 들어가는 돈은 그에 맞지 않게 지나치다.
명품 가방을 들고 있으면 마치 자기가 그 정도 되는 레벨인 줄 크게 착각한다.명품 가방이라도 들고 다니지 않으면 무슨 패배감 같은 기분이라도 드는 걸까?물론 스페인여자들도 명품 가방을 좋아하지만, 한국여자처럼 심하지는 않다.유행에 무조건 따라야 하고 남의 열등의식에 의존하며 사는 한국여자가 불쌍하다.●우크라이나여자가 비난한 한국여자
한국여자 평균 키는 160 정도밖에 안 되면서 남자들 키는 180 이상이어야 한다고 우겨댄다.세계 유일의 남자 키 따지는 한심한 종족이 바로 한국여자들이다.
키 작은 한국여자는 발 아파하면서 높은 힐 신고 다니고가슴 작으면 뽕까지 착용하면서 그러면서 한국 남자 깔창? 그거 하나 신으면 그것을 지적하고 있다.세계에서 유독 한국 여자만 자신의 키 + 하이힐 높이 = 자신의 키로 착각한다.화장하는데 오만 걸 다 바르고선 그걸 자기 얼굴이라고 말한다. 가면을 쓴 꼴인데 말이다.진짜 한국여자 얼굴을 보고 있으면 화장을 덮어 놓았다.우크라이나여자는 높은 힐, 화장에 대한 신경을 별로 쓰질 않는다.●영국여자가 비난한 한국여자
한국여자들은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는 이유가 맛을 즐기기 위함이 아닌 내가 이런 곳에 다니면서이런 커피를 즐기며 사는 여자임을 증명하고 자랑하기 위해서 비싼 돈을 주고 허세를 부리며,한국말로 일명 된장 짓거리를 하며 커피를 마신다.
한국 여대생들은 왜 명품 가방만 들고 다니는가? (젊은 교수로 착각할 때도 종종 있음.)책도 안 들어가는 명품 가방을 왜 굳이 선호하는 것인가? (멍청한데다 허영심만 가득함.)한국여자는 더치페이에 매우 민감하다.특히 남녀 사이 더치페이를 최악이라 여김;;;영국과 다른 나라 여자들은 그렇지 않다. (남자가 비용을 전부 지불 한다는 건 여성을 무시한다는 것으로 간주함.)이건 한국여자가 비정상인거지 다른 나라가 좋은 게 아니다.더치페이 가지고 따지고 논의한다는 것은 정말 우스꽝스러운 일이다.●일본여자가 비난한 한국여자
일본여자는 평소 애인이 어디 가자고 할 때, 대부분 따르거나 장소를 추천하는 편인데한국여자는 다 싫다 하며 떼를 쓰고 짜증을 부린다.남자가 사준 음식이 맛이 없더라도 오이시~ 오이시~ 하면서 맛있게 먹는 게 예의인데,한국여자들은 계산도 안 하고 얻어 먹기만 해놓고 맛없으면 투정만 부린다.
일본여자들은 애인 사이에서도 더치페이가 일반화되어있다.남자가 돈을 내는 것은 여자로서 자존심을 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한국여자들은 너무 남자들한테만 뜯어 먹을 생각만 하고 있다.그러면서 여자들끼리 모이면 더치페이하고;;;일본여자들은 내조 정신이 있어서 남자한테 깍듯이 잘하려고 애를 쓰는 편인데,한국여자들은 마치 자기가 신데렐라라도 되는 듯 떠받들려고만 하고 있다.
한국남자를 만나보면 세심한 배려와 매너가 무척 좋아서 감동을 많이 받았었는데,그런 매너를 한국여자들은 고맙게 생각은 안 하고 당연한 듯 여긴다.일본남자들은 대체로 무뚝뚝하고, 자기 위주다. 한국남자만큼 친절하지는 않다.
한국여자는 한국남자가 정말 좋은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한국여자들이 부럽다.일본에서는 소형차에 대한 편견이 별로 없으며, 많이 애용하는 편이다.그런데 한국에서는 남자가 소형차를 타고 다니면 바보 취급을 하던데 이해 안 된다.일본여자는 가방을 명품보단 패션을 더 선호하는데 한국여자 가방은 그냥 전부 명품들이다.한국사람 전부 스마트폰이다. 폴더폰을 쓰면 이상하게 본다.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다.한국여자들은 키가 크고 성격이 급하다.기가 너무 쎄다. 그래서 때론 무섭기도 하다.●이스라엘여자가 비난한 한국여자
이스라엘여자들은 남자와 똑같이 군대 입대를 한다.한국남자와 대화 중에 알게 되었는데, 한국 헌법에는 대한민국 사람은국방 의무가 있다 라고명시되었다는데 한국 여성은 전혀 하는 것이 없음.심지어 독일 등의 타 국가의 여성들은 세금을 더 내고 있으나 한국여성들은 이마저 하고 있지 않음.
그러면서 그나마 있던 쥐꼬리만한 혜택인 군 가산점 폐지하자고 나선다는데자기들이 군대 안 가니까 군대 가면 얼마나 고생하는 줄 전혀 모르는 듯하다.화장 떡칠에, 향수 냄새 때문에 같이 밥 먹을 때 매우 불쾌하다.대학생 답게 다니질 않고 가방을 보면 전부 명품이다.그 가방엔 책도 안 들어간다. 그래서 아예 따로 들고 다닌다.가방의 실용성은 무시하고 비싼 돈으로 산 명품 가방은 그저 허세에 불과했다.지나친 다이어트에 삐쩍 마른 몸, 자기들은 날씬한 줄 안다.
한 대 때리면 부서질 것 같다. 돈 씀씀이가 완전 최악이다.오로지 남자가 돈을 다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돈에 대한 관념이 개판이라서 어딜 가서 당당하지도 못하다.경제력 없다고 티를 내는 줄도 모르고 쪽팔린 줄도 모른다.●한국여자가 보는 한국여자
여자들에게 불리한 차별과 폐습이 횡행한 대한민국 땅에서 견디고 버티고 싸우며본인들의 입지를 다졌다.세계 어느 나라 여자들보다 따뜻하고 인정 많다.
길거리에서 예쁘거나 스타일 좋은 여자는 자주 보지만 멋진 남자는 보기 드물다.중고등학교 다닐 때 전교 상위권 늘 여자가 더 많았다.각종 고시와 시험에서 여자들의 합격률이 50%를 넘어가는 것은 물론수석, 차석도 여자가 휩쓴다.
학교 선생님들께서 자주 하시던 말씀, "지금이야 정 재계 힘쓰시는 분들 다 남자지만조금만 기다리면 여자들이 치고 올라갈 거 불 보듯 뻔하다.남학생들 지금 옆자리 앉아있는 여학생들한테 잘해라." 안 들어본 사람 없잖아?대출? 가끔 외모라는 능력에 과하게 투자하는 여자들 얘긴 들었으나나는 살면서 그렇게까지 하려는 애들 못 봤다.명품 가방? 우리 대학엔 백팩(뒤로 매는 가방) 맨 여자애들밖에 안 보이던데.한국여자 깔려면 미국 일본은 좀 빼지 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