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5주년 기념 콘서트 [I'M 민해경]을 성공리에 마친 가수 민해경과 범영화예술인 모임 [아티스트 패밀리] 이사 박수영헤어파셀의 박수영원장.
데뷔 35주년을 맞은 '보고 싶은 얼굴'의 주인공, 가수 민해경이 무대로 돌아왔다! 지난 11월9일과 10일, 양일간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민해경의 데뷔 35주년을 기념하는 [I'M 민해경] 콘서트가 그녀를 사랑하는 수많은 팬들과 함께 화려하게 펼쳐졌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무대를 휘어잡은 민해경은, 여전히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80-90년대 추억과 향수를 고스란히 느끼게하는 주옥같은 노래를 선물, 2시간 공연내내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무대에 열광하는 팬들에게 최고의 공연이란 찬사를 받았다.
공연전 준비중인 민해경과 오랜 지인이자 그녀의 헤어 디렉터로 함께한 박수영 원장
민해경은 섹시 디바란 닉네임이 무색하지 않게 여전히 세월을 거스리는 동안의 미모와 가창력으로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뷰티업계에서 지난 35년 장인의 손길로 수많은 스타들과 고객들과 함께해온 헤어 디렉터 박수영 원장은 연예인은 물론, 패셔니 스타, 셀러브리티, 오랜 단골고객 등, 트렌드를 리드하며 고객을 향한 정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늘 화제가 되고 있다.
민해경 콘서트가 열린 한남동 '블루 스퀘어' 전경
35주년 기념 콘서트가 열린 한남동 블루 스퀘어 전경. 각종 화제의 공연, 콘서트, VIP 행사 및 모임 등으로 유명한 곳이다.
섹시 퀸 가수 민해경의 [I'M 민해경] 콘서트 하일라이트
민해경은 [I'M 민해경] 콘서트를 통해 35년 그녀의 가수 이야기와 그리웠던 음악, 인생 이야기와 함께 30여곡이 넘는 노래들을 열창했다. 민해경 하면 떠오르는 '보고 싶은 얼굴', '그대 모습은 장미', '내 마음 당신 곁으로', '내 인생은 나의 것',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등 추억에 젖어들게 하는 히트곡들을 부를 때마다, 팬들은 박수와 환호로, 때로 눈물로 그녀의 35주년의 음악 열정에 화답했다.
가수 민해경은 1980년 당시 TBC 동양방송에서 주최한 제2회 서울국제가요제 국내 예선전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그녀는 80년대 섹시디바 가수로 불리울 만큼,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추억의 스타이다. 1994년 청소년가요가수상을 수상했다. 민해경은 12월24일, 부산문화회관대극장에서 열리는 부산광역시 주최 [7080] 라이브 콘서트에 안치환, 해바라기, 박강성 등 추억의 가수들과 함께 공연한다.
글/ 아티스트 패밀리 저널 편집부
사진제공: 윤동실(VN 엔터테인먼트 제작이사 / 아티스트 패밀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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