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애써 올린 글이 날아가 버려서 ~~~~ㅋㅋㅋ
오늘은 정원에 잡초를 뽑다가 잔디도 깍을까 하고 잔디깍는 기계를 찾아보니 어디로 갔는지 눈에 들어오지않았다.감쪽같이 없어진것이다.어머나!!세상에 언제 없어진지도 모르고
기가찰 노릇이다..집안을 한바퀴 돌아 봤지만 헛수고......
호주는 도둑이 없을것만 같은생각은 착각이다...
얼마전에도 한국에서오신분 댁에 비싼 TV랑 가전제품이 도둑맞았다고 들었다...
장기간 집을비우면 차를대놓고 숟가락 까지도 몽땅 실어간다더니 ....아유 어찌나 무서운지
앞으로 문단속을 잘해야겠다...
정착 초기에 들어놓은 보험이있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도와주신분께 말씀드렸더니 그것은 외부에다 놓은거라서 보험혜택이 없을거라고 한다. 보험료내라고 고지서 날아와서 도둑도 없는데 아까운생각이들어서 올해는 안들을려고 했는데 165불 그냥내고 만약에 대비 해야 될까보다....
아유~~~아까워라 일년도 못썼는데
바뿐 와중에도 잔디 깍는재미는 쏠쏠한데 도둑도 무심하지 ....
오늘밤 살짝 갔다놓으면 안 될까요? 도둑님?
첫댓글 호주는 도둑이 많다네요.. 그리고 밖에 물건을 놓으면 버린줄 알고 아무나 집어간답니다. 얼마전 고장난 세탁기 내놓으니깐 누가 가져가더라고요. 그리고 담에 와서 어디가 고장난는지 물어보고 고친다고하면서 가데요.
그리고 호주가 맘에 안드는것중의 하나 더. 호주는 태양과 도둑때문에 브라인드를 항상 쳐놓고 살아야 합니다. 브라인드를 열어 놓으면 도둑이 유심히 관찰하고 꼭 방문한다네요..답답한 집안생활입니다.
그리고 시드니는 교회간 사이 한인이 교회에서 망보고 다른 사람이 차대고 털어가는 수도 있답니다. 모바일이 있으니 도둑이 얼마나 편하겠어요.
바퀴가 달렸잖아요..달랑 들어서 차에 실으면 머.
맞아요~~~ 바퀴가 달려 잘굴러 간답니다...ㅋㅋㅋ
며칠전 한국 아주머니가 백주대로에서 날치기를 당했답니다. 여권, 카드 이런거 다 잃어 버리시고.., 의외로 도둑이 많다는 군요. 근데 한국처럼 흉기든 강도는 아니고..,좀 도둑 이랍니다.
집에 도둑들었다고 잡아 패면..,심각한 문제..,sue를 당할 수도 있다도 들었읍니다. 도둑과 마주치면.., 공손하게.., 너 나가라.., 라고 해야 한답니다.
어머나 많이 놀라셨겠네요... 가서 잔디깎아드릴께 기다리세요....
그래서 오늘은 CCTV인터넷 검사를 해봤습니다..한국에서 구입해와서 설치해볼려구요..잔디 깍는기계값보다 더들지만 너무 약이 오르고 어디 안심하고 살수가 있어야지요..한국에서는 아파트라 도둑걱정은 안 하고 살았었는데...
여러분들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자연님 고마워요...기다릴께요...
저는 시드니의 환경이 가장 안좋은 곳의 몇군데 안드는 곳에서 삽니다. 첨엔 시드니 도둑 허벌라게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뉴스에 나오지 않아서 인지 한국보다는 열라 없습니다. 한국 뉴스에 안나와서 그렇지 정말로 많고 흉폭합니다. 그러나 호주 도둑들은 그렇게 흉폭하진 않나봅니다. 호주 경찰의 말로는 도둑이나 강도가 들어와도 절대로 저항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냥 달라면 달라는 대로 다 주는 것이 최대의 방어 입니다. 그래야 경찰이 칭찬하고요..그리고 과잉방어하면 법적으로 조치를 받는 수도 있다네요. 로님 말씀처럼...도둑이 들어서 경찰에 전화해도 훔쳐가도록 내버려 두고 가만히 있으라고 한답니다.
제 경우는 아니고요. 도둑이 들어 가방을 잃어 버렸는데 그안에 여권이며 귀중품이 들어 있었나봐요. 얼마후 도둑한테 연락이 왔더랍니다. 이 여권 얼마에 살래? 그분 울며 겨자 먹기로 150불에 샀다는 군요. 우리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ㅋㅋ 이해 난 가는데.. 우리집은 한국 그것도 서울 집? 8층 ㅋ ㅑ.. 도시가스 관 타고 명절에 제주도 간사이 다 털어 갔어여. 앞집 아줌마가 그러는데.. 친척인데 가주 가라고 해서 가주간다고, 그러면서 유유히 다 들고 가써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