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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1:1
수산궁은 6개월 내내 축제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자신의 권위를 드러내고 증명하기 위한 잔치를 그칠 줄 모르는 왕은 술과 추앙에 취합니다. 유한한 힘과 권세를 자랑하는 것은 인간의 내적 나약함의 증거일까. 권력이 집약된 보좌에서도 끊임없이 불안한 인간을 마주합니다. 공주야! 인도에서 구스까지 127도나 되는 광대한 나라를 통치하던 아하수에로왕과 왕후 와스디는 성대한 잔치로 왕국의 부와 위엄을 고시 했으며, 충성을 이끌어내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 방편으로 사용하였다.
The Fisheries Palace has been hot with the festive heat for six months. The king, who can't stop having a feast to show off his authority, is drunk on alcohol and reverence. Is boasting finite power and power a testament to man's inner weakness? Even in a power intensive aide, we constantly face insecure humans. Princess! King Ahasuero and Queen Wasdi, who ruled a vast country of 127 degrees from India to Goose, announced the wealth and dignity of the kingdom with a grand feast and used it as a means to elicit loyalty and strengthen internal solid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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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과도한 물질과 화려하고 사치스런 장식과 절제 잃은 잔치는 도리어 그 권력이 얼마나 빈약한 토대 위에 세워져 있는지를 보여준다. 더욱 세상은 하나님같은 건 안중에도 없거나 다만 그분을 이용하는 데 그칠 뿐 아니라 자국중심주의와 전체주의의 시대가 되어가는 중이다. 180일의 잔치에 7일간의 잔치까지 끝마친 마지막 날 왕은 왕후를 진치 자리에 부른다. 그에게 왕후는 소유물 중 하나로서 자신의 위용을 과시하는 수단에 불과 했다.
However, excessive material, fancy, luxurious decorations, and understated feasts show how poor the power is built on. Even more so, the world is approaching an era of nationalism and totalitarianism, as well as neglecting God or simply using him. The king calls the queen to her position on the last day of the 180-day feast and the 7 day feast. For him, the queen was just a means of showing off her prowess as one of her possessions.
However, the queen refuses because the king (aged 8), who did not force the people to drink alcohol, made the queen look good in her eyes. It was an open humiliation to the king, and did such a thing happen in his life? It shows the irony that he is a king who can't keep the whole world breath and doesn't have a single family alive. The king does not know how to respond to the queen's rejection and seeks advice from doctors. It is the height of incompetence and ignorance. He only knew how to give orders to people who are obedient, he couldn't grasp the situation, and he didn't know how to stand on his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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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백성에게는 억지로 술을 먹도록 강요하지 않던 왕(8)이 왕후는 눈요깃감으로 만들었기에 왕후는 거절한다. 이는 왕에게 공개적인 수모를 안겨준 일로, 왕의 생애에 이런 일이 있었을까? 온 세상을 다 숨죽이게 만들면서 정작 가정 하나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는 왕이라는 아이러니를 보여준다. 왕은 이 왕후의 거절 사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박사들의 조언을 구한다. 무능과 무지의 극치다. 고분고분한 이들에게 명령만 내릴 줄 알았지 상황 파악도 못하고 스스로 설 줄도 몰랐다.
However, the queen refuses because the king (aged 8), who did not force the people to drink alcohol, made the queen look good in her eyes. It was an open humiliation to the king, and did such a thing happen in his life? It shows the irony that he is a king who can't keep the whole world breath and doesn't have a single family alive. The king does not know how to respond to the queen's rejection and seeks advice from doctors. It is the height of incompetence and ignorance. He only knew how to give orders to people who are obedient, he couldn't grasp the situation, and he didn't know how to stand on his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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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는 박사들도 오십보백보다. 이제 가정 문제를 나라 전체의 문제로 확대하는 등 논리 비약과 과장과 근거 없는 추측으로 왕의 마음을 흔들었으며, 왕이 듣기에 좋은 말만 해주고 있다. 그는 왕후의 불복종 사건이 자기 가정에도 파장을 일으킬까 염려할 정도로 왕과 다를 바 없이 무능했다. 천하를 호령하던 권력자들의 실체와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이 계획하고 법을 세우지만, 역사를 움직이는 손은 누구인가?
The number of doctors who answer is less than fifty hundred. He shook the king's mind with leaps of logic, exaggerations, and groundless speculation, such as expanding the family problem to the problem of the whole country, and he only says good things for the king to hear. He was so incompetent that he was worried that the Queen's disobedience might affect his family. It shows the true nature and bare face of the powerful people who commanded the world. Who plans and sets laws, but who drives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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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수에로 왕의 두 잔치(1-9)
a.180일의 왕의 잔치:1-4
b.7일의 왕의 잔치;5-9
와스디 왕후의 폐위(10-22)
a.와스디 왕후의 거절:10-12
b.왕후의 폐위와 왕의 조서: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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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1a)
아하수에로 왕 때에(1b)
있었던 일이니(1c)
아하수에로는(1d)
인도로부터 구스까지(1e)
백이십칠 지방을(1f)
다스리는 왕이라(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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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2a)
아하수에로 왕이(2b)
수산 궁에서 즉위하고(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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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에 있은 지(3a)
제삼년에(3b)
그의 모든 지방관과(3c)
신하들을 위하여(3d)
잔치를 베푸니(3e)
바사와 메대의 장수와(3f)
각 지방의 귀족과(3g)
지방관들이(3h)
다 왕 앞에 있는지라(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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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여러 날(4a)
곧 백팔십 일 동안에(4b)
그의 영화로운 나라의(4c)
부함과 위엄의(4d)
혁혁함을 나타내니라(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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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이 지나매(5a)
왕이 또 도성 수산에 있(5b)
는 귀천간의 백성을 위하여(5c)
왕궁 후원 뜰에서(5d)
칠 일 동안 잔치를 베풀새(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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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녹색, 청색 휘장을(6a)
자색 가는 베 줄로(6b)
대리석 기둥 은고리에 매고(6c)
금과 은으로 만든 걸상을(6d)
화반석, 백석, 운모석, 흑석을(6e)
깐 땅에 진설하고(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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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잔으로 마시게 하니(7a)
잔의 모양이 각기 다르고(7b)
왕이 풍부하였으므로(7c)
어주가 한이 없으며(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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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것도(8a)
법도가 있어(8b)
사람으로 억지로 하지 않게 하니(8c)
이는 왕이(8d)
모든 궁내 관리에게(8e)
명령하여(8f)
각 사람이(8g)
마음대로 하게 함이더라(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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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 와스디도(9a)
아하수에로 왕궁에서(9b)
여인들을 위하여(9c)
잔치를 베푸니라(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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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에(10a)
왕이 주흥이 일어나서(10b)
어전 내시 므후만과(10c)
비스다와 하르보나와(10d)
빅다와 아박다와(10e)
세달과 가르가스(10f)
일곱 사람을 명령하여(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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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 와스디를 청하여(11a)
왕후의 관을 정제하고(11b)
왕 앞으로 나아오게 하여(11c)
그의 아리따움을(11d)
뭇 백성과 지방관들에게(11e)
보이게 하라 하니(11f)
이는 왕후의 용모가(11g)
보기에 좋음이라(1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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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왕후 와스디는(12a)
내시가 전하는 왕명을(12b)
따르기를 싫어하니(12c)
왕이 진노하여(12d)
마음속이 불 붙는 듯하더라(1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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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13a)
사례를 아는(13b)
현자들에게 묻되(13c)
왕이 규례와 법률을(13d)
아는 자에게 묻는(13e)
전례가 있는데(1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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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왕에게 가까이 하여(14a)
왕의 기색을 살피며(14b)
나라 첫 자리에 앉은 자는(14c)
바사와 메대의(14d)
일곱 지방관(14e)
곧 가르스나와 세달과(14f)
아드마다와 다시스와(14g)
메레스와 마르스나와 므무간이라(1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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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 와스디가(15a)
내시가 전하는(15b)
아하수에로 왕의 명령을(15c)
따르지 아니하니(15d)
규례대로 하면(15e)
어떻게 처치할까(1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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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무간이(16a)
왕과 지방관 앞에서(16b)
대답하여 이르되(16c)
왕후 와스디가(16d)
왕에게만 잘못했을 뿐 아니라(16e)
아하수에로 왕의(16f)
각 지방의 관리들과(16g)
뭇 백성에게도(16h)
잘못하였나이다(1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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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수에로 왕이 명령하여(17a)
왕후 와스디를 청하여도(17b)
오지 아니하였다 하는(17c)
왕후의 행위의 소문이(17d)
모든 여인들에게 전파되면(17e)
그들도(17f)
그들의 남편을(17g)
멸시할 것인즉(1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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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도(18a)
바사와 메대의(18b)
귀부인들이(18c)
왕후의 행위를 듣고(18d)
왕의 모든 지방관들에게(18e)
그렇게 말하리니(18f)
멸시와 분노가(18g)
많이 일어나리이다(1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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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만일(19a)
좋게 여기실진대(19b)
와스디가(19c)
다시는 왕 앞에(19d)
오지 못하게 하는(19e)
조서를 내리되(19f)
바사와 메대의(19g)
법률에 기록하여(19h)
변개함이 없게 하고(19i)
그 왕후의 자리를(19j)
그보다 나은 사람에게 주소서(1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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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조서가(20a)
이 광대한 전국에(20b)
반포되면(20c)
귀천을 막론하고(20d)
모든 여인들이(20e)
그들의 남편을(20f)
존경하리이다 하니라(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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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지방관들이(21a)
그 말을 옳게 여긴지라(21b)
왕이(21c)
므무간의 말대로 행하여(2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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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방 각 백성의(22a)
문자와 언어로(22b)
모든 지방에 조서를 내려(22c)
이르기를 남편이 자기의 집을(22d)
주관하게 하고(22e)
자기 민족의 언어로(22f)
말하게 하라 하였더라(2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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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를 호령하는 왕의 기세_the power of a king to command his subjects_
왕의 명령을 거절하는 왕후_a queen who rejects the king's orders_
스스로 답을 찾지 못하는 왕_a king who can't find an answer for himself.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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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세상이 자기를 들어내는 방식은 부와 외모와 힘이나이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 나라와 대척점에 있는데 그동안 부와 외모와 힘을 갖기 위해 보낸 세월을 용서 하옵소서. 원하기는 희생과 섬김, 용서를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Lord, the way the world lifts itself is wealth, appearance, and power. And this is in opposition to the kingdom of God, forgive the years you have spent to have wealth, appearance, and power. Let us accept sacrifice, service, and forgiveness.
2025.5.12.mon.Cl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