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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종합버스터미널시간표입니다 ↓
마화마을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 06:22 마화마을정류장을 출발헀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보성방향의 도로를 따라 진행후 좌측에 위치한 칠동저수지를 지나서 저수지 상단부 좌측으로 지형도에 표기된 쌍계동 방향의 임도를 진행하려했으나 마침 보성방향으로 화물트럭이 지나기에 도움을 요청하니 흔쾌히 허락하신 차주님의 도움을 받아 편안하게 느재(선암생태통로)까지 이동하여 고맙다는 인사를 올리고 생태통로를 통과하여 좌측7시 방향으로 연결되는 세멘트 임도를 올라 올라서 좌측의 철책이 끝이나며 차단기가 설치된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지점에서 좌측 생태통로 방향으로 전환되어 호남정맥의 마루금에 도착하여 오르막길을 올라 후방의 존제산 방향이 조망되며 우측에서 이어지는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며 이동통신사의 중계기가 설치되어있는 임도에 도착후 정상까지4.5km를 표시한 "초암산등산로" 안내판이 설치된 방향의 철쭉 군락지 오르막길을 올라서 마화마을에서 진행했던 도로를 조망후 분기점에 도착합니다 마화마을정류장을 출발했습니다 ↓ 좌측의 저수지에 도착했습니다 ↓ 저수지 둑방에서 지나온 마화마을을 조망했습니다 ↓ 저수지 상단부에 도착하면서 후방의 떠오르는 태양을 담았습니다 ↓ 모암 방향으로 운행하시는 화물트럭 차주님 덕분에 편하게 호남정맥 마루금에 도착했습니다 ↓ 생태통로를 통과하여 좌측의 세멘트 임도를 올라갑니다 ↓ 세멘트 임도와 헤어지는 지점에 도착했습니다 ↓ 세멘트 임도가 끝나고 차단기가 설치된 임도로 전환되는 지점입니다 ↓ 생태통로 우측의 호남정맥 마루금을 진행하여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임도에서 진행하게되는 들머리입니다 ↓ 분기점으로 오르며 마화마을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조망했습니다 ↓ 07:32 분기점에 도착했습니다 좌측9시방향의 고흥지맥 마루금과 우측2시방향의 호남정맥 마루금이 갈라지며 준,희님의 안내판이 나무에 부착되어있고 후방의 존제산이 조망되는 분기점에 도착하여 고흥지맥의 첫 발걸음을 시작해 뚜렷하고 완만한 철쭉군락지의 오르내림을 반복하여 흙묘1기가 자리하며 우측이 트여있어 고흥군 대서면 방향이 조망되는 묘터를 지나 오르막길을 올라서 지형도에 표기된 547.5m봉에 도착하여 우측1시방향의 내리막길을 긴 시간동안 진행후 얕은 안부인 적지치를 통과하여 오름길을 올라 후방의 지나온 547.5m봉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는 432.6m봉에 도착합니다 분기점에 도착했습니다 ↓ 고흥지맥 마루금을 출발하기전 후방의 존제산 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분기점을 출발하여 묘터에서 우측을 조망했습니다 ↓ 08:06 432.6m봉에 도착했습니다 별다른 특징없는 봉우리에서 좌측9시방향의 완만한 길을 진행후 오름길로 전환되어 후방의 547.5m봉이 조망되며 여영님의 안내판이 나무에 부착되어있는 404m봉에 도착해 우향으로 전환되어 특징없는 완만한 내림길을 이어가 우측으로 희미한 길이 연결되는 얕은 안부 갈림길을 지나서 좌측으로 존제산 방향이 조망되는 361.1m봉에 도착하여 우향의 완만한 내림길을 이어가 좌측11시방향과 우측2시방향의 길이 갈라지며 흙묘2기가 조성된 묘터에 도착후 11시방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좌측으로 또 다른 흙묘2기가 조성된 묘터에서 우향으로 전환되어 잡목지대를 통과하여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는 안부 갈림길에 도착해 좌측으로 편백나무 숲이 형성된 직진의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302.1m봉에 도착하여 좌측9시방향의 내림길을 진행후 조금전 안부에서 이어지던 폐임도와 합류되어 진행하여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 내려가는 지점에서 임도와 헤어져 좌측10시방향의 잡목지대를 이어가 마루금에서 약50여미터 벗어나있는 또 다른 폐임도에 도착해 우측3시 방향으로 전환하여 잡목지대의 오르막길을 올라서 326.6m봉에 도착하여 좌향의 오르내림을 진행후 태봉에 도착합니다 432.6m봉을 지나 도착했습니다 ↓ 좌측으로 편백 숲이 형성된 안부갈림길입니다 ↓ 09:47 태봉정상(▲325.6m)에 도착했습니다 삼각점(순천448 1986재설)이 설치되어있고 준,희님의 안내판이 나무에 부착되어있는 태봉에서 완만한 오르내림을 진행후 가마봉정상에 도착하여 우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10시방향으로 벌교읍 칠동리의 가옥과 2번도로가 조망되는 지점을 지나서 정면으로 올라야할 295.8m봉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는 잡목지대 내림길을 내려가 흙묘1기가 자리한 묘터에 도착하여 좌측11시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평장여러기가 조성된 "경주김씨"가의 넓은 묘터에 도착해 넓게 조성된 임도를 진행후 좌우측으로 장군석과 커다란 비석이 설치된 또 다른 넓은 묘터에 도착하여 우측1시방향의 잡목지대 내림길을 내려가 원형석곽묘와 사각석곽묘 여러기가 조성된 묘터 상단부에 도착해 남해고속도로를 조망후 좌향의 잡목지대를 완만하게 진행하여 정면의 올라야할 봉우리와 터널입구가 가깝게 조망되는 지점에서 급경사를 내려가 좌우측으로 조릿대 숲이 형성된 세멘트 도로에 도착하여 우측의 도로를 내려가 남해고속도로의 보성신월2교 아래를 통과하여 철책중앙분리대가 설치된 2번도로 열가재(여하치)에 도착합니다 태봉에 도착했습니다 ↓ 태봉을 출발후 얼마되지 않아 도착했습니다 ↓ 열가재(2번도로)로 내려가며 좌측의 칠동리 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경주김씨가의 묘터를 통과합니다 ↓ 우측아래의 남해고속도로가 조망되는 묘터 상단부에서 좌향의 내리막길을 진행합니다 ↓ 급경사 절개지를 내려와 세멘트 도로에 도착해 정면을 조망했습니다 ↓ 도로 좌측입니다 ↓ 10:57 2번도로(열가재,여하치)에 도착했습니다 정면으로 알뜰주유소인 열가재 제2주유소가 자리한 도로에서 도로를 통과하기위해 지하통로를 찾았으나 확인이 안되어 차량통행이 뜸한 틈을노려 중앙에 설치된 철책을 넘어 주유소 앞에서 좌향의 세멘트 도로를 따라 올라 좌측의 남해고속도로의 교각이 가깝게 위치한 지점에서 세멘트 도로가 끝이나 우측의 묘터로 이어지는 오름길을 올라서 묘터상단부에서 급경사의 잡목지대 오르막길을 진행후 녹색휀스 철망안에 콘테이너 한동과 이동통신사의 중계기가 설치된 봉우리를 지나 흙묘1기가 자리한 묘터에 도착하여 우향으로 전환되어 우측에서 이어지는 임도와 합류되어 진행후 좌측에서 또 다른 임도가 합류되는 삼거리에 도착해 우측으로 올라 KT이동통신사 기지국에 도착합니다 열가재(2번도로)에 도착했습니다 ↓ 우측 안내판에서 철책 중앙분리대를 넘어 통과했습니다 ↓ 도로에서 주유소 앞을 통과합니다 ↓ 묘터 상단부에서 좌측의 남해고속도로를 담았습니다 ↓ 묘터 상단부에서 급경사 잡목지대를 올라 도착했습니다 ↓ 11:25 기지국에 도착했습니다 국가지점번호(다,라 7916 4842)가 부착되어있는 기지국에서 이른 점심식사를 마치고 출발직전에 갑자기 에러가 발생된 스마트폰을 정상화시키기까지 오랜시간을 지체한후 좌측의 임도를 오름길로 올라서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지점에 도착하여 임도와 헤어져 좌측9시 방향의 잡목지대를 올라 관리되지않는 흙묘1기가 자리한 295.8m봉에 도착하여 우측2시 방향의 완만한 잡목지대를 진행후 얕과 완만한 안부를 통과하여 둥근바위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는 바위지대를 지나서 장군봉에 도착합니다 임도 삼거리에 위치한 이동통신사의 기지국에 도착했습니다 ↓ 기지국을 출발하여 임도를 진행하던중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지점에서 좌측의 오르막길로 진행합니다 ↓ 장군봉으로 오르기 전 바위지대를 통과합니다 ↓ 13:56 장군봉(▲413.6m)에 도착했습니다 좌우측으로 희미한길이 연결되는 장군봉에서 지형도에 표기된 삼각점을 확인하지 못한채 우측3시방향의 완만하고 뚜렷한 내림길을 무심코 내려가 우측의 마루금을 벗어나있음을 알고 다시 되돌아 올라와 좌측의 잡목지대를 진행후 장군봉에서 이어지는 마루금과 합류되어 희미한 잡목지대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의 임도로 연결되는 짧은 길과 잡목이 우거져있는 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얕은 안부갈림길을 통과하여 오름길로 올라서 우측으로 벌목되어 조성면 은곡리의 은림저수지와 마을을 비롯해 봉두산이 조망되는 지점을 지나 임도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장군봉에 도착했습니다 ↓ 준,희님께서 정성으로 나무에 부착해놓은 안내판이 훼손되어 땅에 떨어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장군봉을 내려와 안부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안부갈림길을 통과하여 오르막길을 올라서 좌측 아래를 조망했습니다 ↓ 14:34 임도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좌측7시방향과 우측1시방향의 임도를 비롯해 우측4시방향의 임도가 연결되며 좌측9시 방향에 식생매트(야자매트)가 깔려있는 내림길이 연결되는 임도 갈림길에 도착하여 마루금 이어가기를 마치고 좌측 야자매트가 깔려있는 내림길을 내려가 야자매트가 끝나고 칡넝쿨이 지면을 덮고있는 임도로 전환되어 좌측 아래의 마동마을이 조망되는 지점을 지나 좌우측으로 밤나무단지가 조성되어있으며 세멘트 임도가 시작되는 지점에 도착하여 배낭을 내려놓고 티셔츠와 배낭에 붙어있는 낙엽과 보이지않는 벌레들을 털어내고 임도를 출발하여 우측의 키위농장이 조성된 임도 사거리에서 좌측의 세멘트 도로를 진행하여 경전선철로의 건널목을 지나 좌측으로 진행했던 마루금과 다음 구간에서 이어가야할 마루금을 조망후 마동마을 입구에서 좌측의 마을길을 올라 마을 우측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 도착합니다 임도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상경시간에 맞춰 임도 갈림길에서 하산하며 마동마을을 조망했습니다 ↓ 세멘트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 지나온 장군봉 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마동마을로 진행하며 경전선 철길의 건널목을 통과합니다 ↓ 도로 좌측의 지나온 마루금과 다음구간에서 이어가야할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15:30 마동마을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버스정류장에 도착해 주민께 버스시간을 확인하니 시간표대로 벌교에서 14:20에 출발했던 버스가 출발한지 오래여서 다음에 출발하는 막차인 17:30버스를 기다려야 된다는 말씀을 전해주시며 버스왕래가 잦은 정류장까지 본인이 태워다 주겠다는 의사를 표시했지만 저때문에 일부러 그러시는 줄알고 괜찮다고 사양한후 걸어가기로 한후 출발했는데 도음을 주시겠다는 분이 화물트럭을 출발하기에 그분의 뜻을 늦게서야 알았지만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진행을 하고있는데 트럭이 멈춰 다시한번 도움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시기에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승차하여 2번도로의 버스정류장에 도착과동시에 벌교행 군내버스가 통과를 해버려 가고자하는 반대방향인 장좌리 벌교여자고등학교 앞 정류장까지 이동시켜주시고 되돌아 가시며 조심히 귀가하라는 말씀까지 전해주시어 고맙다는 인사를 여러번 올리고 후방에 위치한 삼호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24시사우나에 들어가 샤워를 마친후 정류장에서 벌교로 이동해 17:05에 순천행 시외버스로 갈아탄후 순천에서 17:30에 강남으로 운행하는 고속버스를 놓치고 17:40에 성남시 야탑버스터미널로 운행하는 고속버스에 승차후 이른시간에 도착하여(21:20) 무사히귀가를 했습니다 마동마을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이곳에서 만나 차량으로 이동시켜준 분이 이마을의 이장님이란 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 장좌리 교차로 좌측에 위치한 삼호병원 앞 사우나입니다 ↓ 벌교버스터미널시간표입니다 ↓ 벌교버스터미널시간표입니다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지맥산행거리= 10.2km 분기점~임도갈림길(삼거리) 지맥산행시간= 07시간01분 분기점 출발(07:33)~임도갈림길 도착(14:34) 접속구간거리= 2.81km 느재(선암생태통로)~분기점= 0.94km 임도갈림길~마동마을정류장= 1.87km 접속구간시간= 01시간15분 느재(선암생태통로) 출발(07:05)~분기점 도착(07:32) =27분 임도갈림길 출발(14:42)~마동마을정류장 도착(15:30)=48분 산으로 갈 때 용산역~순천역= 무궁화열차(25,400원) 순천종합버스터미널~벌교버스터미널 = 시외직행버스(3,000원) 벌교 버스터미널~마화버스정류장= 보성군농어촌버스 집으로 올 때 마동마을정류장~벌교읍 장좌육교 벌교여고앞정류장= 마동마을이장님차량도움 벌교여고앞정류장~벌교버스터미널= 농어촌버스 벌교버스터미널~순천종합버스터미널= 시외버스 순천종합버스터미널~성남종합버스터미널= 고속버스(27,600원) 산으로 갈 때 대중교통(오전시간) 벌교버스터미널~마화마을정류장 = 06:00 06:45 13:15 18:30 (보성버스터미널 출발 07:00) 보성버스터미널~모암마을정류장=06:10 11:20 17:30 (벌교출발 13:50) 집으로 올 때 시간표 벌교버스터미널(출발)~마동마을정류장(도착)=(약15분~20분소요) 07:00 10:40 14:20 17:30
첫댓글 지금으로 부터 15년전 2004년 제가 자전거로 대간 한구간( 괘방령~작점고개)을 종주를 하고 산행기를 O.K 마운틴 에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악플로 공격을 했는데 그중에 천자봉이라는 분도 포함되었는데 이분이 그분인가요?
오게이마운틴의 저의 닉네임은 천자봉2로 되어있습니다
저는 아직 산행기에 대해 악풀을 올린적이 없네요
혹시모르니까 저도 한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사자지맥 마치시고 고흥지맥으로 납시었네요.
잡목으로 유명한 줄기라는데 주변 조망도 잘 드러납니다.
호남정맥상의 존제산 오르던 기억으로 반추해 봅니다.
멋진 마루금 답사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