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지맥 2구간 (선암지맥 완성) 지경재-청로고개-구정고개-서낭당고개-선방산-오실고개(군위휴게소)

[세르파]

선암지맥 2구간

산행일시 : 2024년 12월 28일
누구랑 : 세르파 홀산임
교통수단 : 자가용 무박
산행거리 : 26.8km
산행시간 : 12시간 50분 (06시 05분-18시 55
분 점심 휴식 시간 )

산행코스: 지경재(79번 국도)-291.2봉-324.2봉-청로고개 (28번 도로)-구정고개-271.3(오동산 삼각점봉)-서낭당고개-262.1봉-320.7봉-436.9(선방산삼각점봉)-328.4(뒷집넘어산)-오 실 고개

선암지맥이란?

보현지맥은 예재 북쪽 2km 사금령 (16번 군도) 남쪽 1.5km 지점의 약 750m쯤 되는 봉에서 서북쪽으로 분기하여 매봉(799m) 매봉산(614m) 뱀산(838m) 선암산(881m) 지경재(79번 국지도) 청로-(28번 도로)- 선방산(437m)- 오 실 고개(5번 국도와 중앙고속도로)를 거쳐 경북 의성군 비안면 도암리 쌍계교 앞 위천과 쌍계천 두물머리에서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55.5km 되는 산줄기를 말하며 길이 43.8km 되는 쌍계전의 우측 분수령이 된다

주요 산들은 다음과 같다
798.6m(매봉) 610.4m(매봉산) 837.7m.(뱀산) 881m(선암산) 324.2m(호암산) 271.3m(오동산) 436.9m(선방산) 328.4m (뒷집넘어산) 등이다

-선암지맥을 완성하기 위해서  1구간 날머리 지경재로 출발입니다 잠시 차박을 한다는 게 피곤하였는지 조금 늦잠을 잤습니다 장거리인데 출발부터 부담입니다 결국 해가 짧아서 어두워지고 맙니다 

-임도길로 시작이고 어느 정도 가다가 우측으로 접속하여 진행입 291.2봉을 만납니다 그리고 삼각점봉 324.2봉은 어둡고 하여 지나치고 맙니다  청로고개로 내리고 맞은편으로 오릅니다  어는 정도 오르고 지맥은 우측으로 진행입니다  구정고개로 내리고 우측으로 하여 접속하여 진행입니다

-서낭당 고개로 내리고 점심을 먹고 바로 맞은편으로 치고 올라서 진행입니다  진행하여 한참을 치고 오르면 선방산 삼각점봉이고  지맥은 가는 방향 우측으로 진행입니다 내림으로 진행 후 임도가 나오고 다시 잠시 오름으로 진행하면 뒷집넘어산입니다

-여기서부터 급경사로 내리면 오 실 고개입니다 중앙펜스가 없는 우측으로 진행하여 횡단하여 군위휴게소에서 선암지맥 2구간을 갈무리를 합니다 구암지맥 2구간을 한 후 한 번에 구암지맥 3구간과 선암지맥 3구간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불상사도 발생입니다 핫팩으로 양쪽 배부위를 화상을 입어서 치료 중입니다 지맥을 하다 보니 예상치 못한 별별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지맥산행은 지맥산행 대한 흥분된 마음과 설렘이 있는 한 162 지맥 도전은 계속됩니다-세르파-

금성산입니다

금성산을 당겨봅니다

선방산 436.9m입니다

선방산 인증을 합니다

준희선배님 선방산입니다

지경재입니다 피곤해서 차량에서 늦잠을 잡니다
늦은 발걸음으로 조금 더 빨리 출발하였어야 하는데 결국 날머리 어두워집니다

요리 임도로 접속하여 진행입니다

청색 물통을 지납니다

291.2m 봉입니다

324.2m 삼각점봉 지나쳐서 퍼옵니다

금성산과 오토지맥에서 비켜있는 비봉산입니다

중앙선 철도입니다

금성산과 비봉산이 한눈에 조망됩니다

청로고개입니다

요기서 포장길을 버리고 우측으로 진행입니다

금성산을 당겨봅니다

구정고개입니다

이동통신탑으로 접속하여 진행입니다

271.3m 봉입니다

서낭고개이고 여기서 점심을 먹고 진행입니다

좌측으로 접속하여 진행입니다

262.1m 봉입니다

멧돼지 목욕탕입니다

320.7m 봉입니다

선방산 436.9m 봉입니다

임도로 내리고 다시 치고 오릅니다

뒷집넘어산 328.4m 봉입니다

오실고개로 내니고 도로 중앙분리대 낮은 곳 우측으로 가서 횡단하여 군위휴게소에서 선암지맥 2구간을 갈무리를 합니다

선암지맥 2구간 그나마 임도가 많아서 편하게 진행인데 핫팩에 살갗을 화상을 입어서 치료 중입니다

지맥 산행은 지맥 산행에 대한 흥분된 마음과 설렘 열정이 있는 한 162 지맥 도전은 계속됩니다-세르파-

[와룡산]

예전 선암지맥 힘들게 산행한 기억이 나네요
은근히 힘든 지맥이며 그래도 대구에서 가까워서 다행한 지맥 이었네요
우리도 그때 3구간으로 했고 마지막 구간이 짧게 마무리 한 기억이 납니다
수고 많이 했서요 늘 응원하고 하나하나 마치는 지맥에 흥분과 설렘이 되겠지요
작년 마지막 산행이 된것 같습니다^(^

[세르파]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