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지맥 2구간 (장암지맥 완성)
산행일시 : 2024년 3월 10일
누구랑 : 세르파 홀산임
교통수단 : 자가용 1 무 1박 2일 차
산행거리 : 15.11km
산행시간 : 8시간 38분 (03시 13분-11시 51
분 점심 휴식 시간 )
산행코스: 백두개재-286.4봉-271.0봉-수리봉(355.9m)--오두재-갓봉-(349.9m)-316.0봉-모재-353.0봉-375.8봉-봉화령(380.1봉)-257.3봉-228.6봉-226.5봉-덕산고개(77번 도로)-133.7봉-158.3봉-136.1보-대신리-와탄천/서해바다합수점
장암지맥이란?
장암지맥은 영산기맥의 장암산(484m)에서 서쪽으로 분기해서 오동산(351m) 우리 봉(185m) 노인봉(255m) 서금산(90m) 백두기재 수리봉 (354.4m) 갓봉(344m) 봉화령(373.8m)을 지나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에서 돔배섬과 구암천을 바라보며 서해바다에 그 맥을 다하는 동상거리 36.3km 되는 산줄기로 외탄천의 우측 분수령이 된다
-1 무 1박 2일 차 산행입니다 백도개재로 도착이고 맞은편 논을 통과하고 묘지를 지나고 접속하여 오르는데 방향보고 진행이고 한참을 우측 마루금으로 진행하니 일반등로가 나오고 공동묘지봉입니다 다시 진행하여 오름 286.4봉입니다 진행하여 오르면 271봉입니다 진행하여 암봉을 오르면 수리봉 354m 봉입니다 1등 삼각점봉입니다
- 진행하여 내리면 오두재입니다 다시 접속하여 진행하여 오르면 갓봉입니다 정상석이 있습니다 진행이고 모재를 지나고 암릉길로 봉화령을 오릅니다 전망대가 나오고 봉화령 전위봉을 오르고 봉화령에 오릅니다 삼각점도 있습니다
-진행하여 순절지를 지나고 전망대에서 풍력발전단지가 환상적으로 아름답습니다 진행하여 228.6봉 삼각점봉을 지납니다 진행하여 내리면 77번 도로 덕산재로 내립니다 차도로 진행하여 다시 접속하여 오릅니다
-해파랑길을 지나서 오르면 133.7봉입니다 진행하여 158.3봉도 오릅니다 잡목지대를 통과하여 오르면 장암지맥 마지막봉 136.1봉을 오릅니다 삼가점도 있습니다 인증 후 잡목지대를 통과하여 내리면 장암지맥 종착지 차도가 나옵니다
-전망대가 나오고 다시 내리면 대치미항 등대로 진행이고 인증을 합니다 맞은편 영광대교를 조망합니다 등대에서 장암지맥을 1 무 1박 2일로 하여 완성을 합니다
-3월 4월 산행을 계속하여 영산기맥 기점으로 하는 지맥을 완성을 하고자 합니다 무리를 하였는지 작년에 연비지맥 무리로 발생한 이석증이 재발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은 앞서지만 일과 산행을 같이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극복하고 도전은 계속됩니다
지맥산행은 지맥산행에 대한 흥분된 마음과 설렘이 있는 한 162 지맥 도전은 계속됩니다-세르파-
장암지맥 날머리 서해바다 합수점입니다
영광대교입니다
합수점 인증을 하고 2일간의 연속산행으로 장암지맥을 완성합니다
백두개재 2구간 들머리입니다
묘지를 통과하고 트랙을 보고 급경사로 오름입니다
공동묘지봉 기도터를 오릅니다
286.4m 봉 힘겹게 오릅니다
영광읍내입니다
271.0m 봉입니다
급경사로 하여 수리봉을 오릅니다
수리봉 법성 11 삼각점입니다
오두재입니다
우측으로 하여 계단으로 올라서 진행입니다
갓봉정상에 오릅니다
모재봉 316m입니다
묘지를 지납니다
모재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력발전기 단지입니다
구수산입니다
375.8m 봉입니다
봉화대입니다
풍력발전기를 당겨봅니다
가자봉 257.3m입니다
뱀골봉 228.6m 봉입니다
226.5봉입니다
덕산재가 보입니다
요리로 접속하여 진행입니다
133.7m입니다
158.3m입니다
장암지맥 마지막 봉우리 136.1m 봉입니다
영광대교입니다
대치미항입니다
장암지맥 날머리입니다
돔배섬입니다
서해바다 합수점 인증을 하고 장암지맥을 완성합니다
지맥 산행은 지맥 산행에 대한 흥분된 마음과 설렘이 있는 한 162 지맥 도전은 계속됩니다-세르파-
첫댓글 홀산으로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간 산행기 공백이 있더니만 막 올라오고 있네요
그래도 같이 사모님과 산행지로는 내려 가는것 같네요
이렇게 동행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택시비도 아끼고 말이지요
수고 많이 했습니다^)^
장암지맥도 날머리가 나름 멋지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장암지맥 마무리를 축하드립니다.
서해바다 종착지에 이른 감회가 느껴집니다.
자차를 이용하여 거침없이 또하나의 산줄기를 마무리하셨네요.
왕성한 산행 모습도 열정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어지는 안전한 여정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방장님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