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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지맥(낙동) 용천지맥 2구간(용천지맥 완성) 곰내재-함박산-아홉산-쌍다리재-산성산-장산-간비오산-동백대교-동백섬
세르파 추천 0 조회 236 22.01.26 07:2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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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6 18:14

    첫댓글 세르파대장님!
    용천지맥 2구간으로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졸업 뒤풀이로 이기대길 해동용궁사도 다녀오셨군요.

    저는 동백섬부터 출발을 했으니 저와 반대로 내려오셨네요.
    산성산을 지나며 성벽을 넘어 직진하는 바람에 기장으로 알바를 해,
    택시를 타고 영락묘원으로 복귀를 한 기억도 아련합니다.^^ㅋ

    사람에게 상처받을 나이는 지났지 않았을까요.^^
    세르파대장님께 좀 더 적극적인 댓글 이끌어내고 싶고, 기대하고도 싶지만...
    항상 어느 선에서 컨트롤 하신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거기까지 기대를 접고 있답니다.^^


    동백대교 다리에 저 조각상은 작품이름이 "꽃을 든 소년"일까요.
    사진을 찍어두니 의외로 멋지게 나오네요.

    예전엔 해운대구 옆에 반야동인가 거반동송인가 친구가 살았는데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지금 보면 마천루가 솟아있어 상전벽해란 느낌이죠.
    해운과 고운은 최치원의 호이죠. 그분이 857년 출생이라네요.^^

    용천지맥 졸업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1.30 19:57

    용천지맥 2구간 장산에서 바라본 부산의 해운대 광안대교 상전벡해 해운대와 동백섬은 최고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2.01.26 15:53

    오우 멋진 길 걸으셨습니다.
    대부분 가본 산이라 왜이리 반가운지~

    임인년 새해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여유롭게 꾸준히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2.01.30 19:58

    그래요 부리나케님 나우바리 조심하겠습니다 ㅎㅎ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안산 즐산하세요 ~~~~

  • 22.01.30 20:08

    하하하하
    산에 나와바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늘 멋진산행 응원합니다

  • 22.01.26 16:06

    용천지맥 마무리를 축하드립니다.
    쉼없이 걷고 걸어서 한줄기를 매듭지으셨네요.
    후반 장산향하던길이 지루했던 기억이 납니다.
    장산에서 본 항도 모습도 진풍경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어지는 안전한 여정되세요.~

  • 작성자 22.01.30 20:24

    그래요 장산 오름길이 조금은 지루하고 장산 이후 해운대 조망은 최고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2.01.26 16:24

    날씨가 눈이 부실정도로 좋습니다.
    장산에서 조망이 그야말로 일망 무제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용천지맥 졸업하심을 축하드림니다.

  • 작성자 22.01.30 20:01

    장산에서 바리본 해운대는 하와이을 방불케 합니다 용천지맥 부뜰이님 산행기 참고 잘했습니다 항상 안산 즐산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 22.01.27 10:14

    시원한 부산 앞바다의 조망이 좋네요.
    거기에 뒷풀이겸 해서 해동용궁사에도
    들리시구요.. ^^

    이렇게 쉬엄쉬엄 즐기는 산행 참 좋아
    보이십니다. ^^

  • 작성자 22.01.30 20:25

    다류대장님 용천지맥 가실때 해운대 동백섬 광안대교 광안리 음식점들 최고입니다 그리고 바다에 있는 사찰 해동용궁사 와불 정말 멋져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2.01.27 19:38

    일찍 시작해 해 떨어지기 전 무사히 용천지맥 산행을 마무리하셨네요
    조금은 지루하게 진행되다 장산 넘어서부터 내려다 보이는 부산과 남해바다가 아름다운 등로를 타고 즐겁게 내려간 기억도 나고요
    사진들을 보니 여전히 아름다운 많은 풍경들을 담으신 듯 합니다.
    산행 후 해동용궁사도 잠시 들려 추억을 남기셨네요
    이틀간 용천지맥 산행 완주를 축하 드림니다.

  • 작성자 22.01.30 20:04

    장실의 부산 해운대의 관경은 35년전 개인의 추억과 겁쳐서 살다보니 이렇게도 되는구나 인생무상 ㅎ 여러가지 소층한 추어들이 겹쳐보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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