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등선 팀장님 출가 ㅡ이모님 동서울터미널 . ㅡ 아침 빨래 후 09:45출 ㅡ장인휴계소(10:45. 산채비빔밥(9,500).) ㅡ ㅡ 이서휴게소(12:04). . . 내장 야영장 입구 13:10착 ㅡ 14시 체크인 이라 ㅡ위 주차장 갔다 ㅡ다시 내려와 무료 주차장 주차후 장터 구경후 14:00시 체크인 ㅡ ㅡ 신분증 제출 ㅡ안내 받고 위 주차장에 파킹후 ㅡ5번 자리에 텐트 설치완료(15:45)후 ㅡ야영장 둘러보기 샤워장이 코인이 아닌 카드 테그 방식 ㅡ사무소 문의 ㅡ카드 구입후 사용. ㅡ5,000원 구입 종량재 봉투 구입후 ㅡㅡ16시 내장사 쪽으로ㅠ걸어ㅠ가며 축제 구경 하며 ㅡㅡㅡ17시 턴 하여 내려오다 전주식당인가 ㅡ도토리묵+동동주+해물파전 을먹으며(17:40)~ ... .. .
한동안 술을 안 했었는데 술과 두통이 동반하면서 술을 무서워 했고 거의 술을 안 먹었는데 ㅡ 저번 주 집에서 소주한병 ㅡ 참 ㅡ이상하네 ㅡ ㅡ그 두통 현상이 안 나타났다. ㅡ 과연 ㅡ 이 현상아 좋은건다 ㅡㅡ 글쎄 ㅡㅡ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 ㅡ 문제는 두통의 고통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고 ㅡㅡ오늘 또 술을 먹는 나??? ㅡㅡ ㅡ 술 ㅡ독 ㅡ아니 ㅡ 독이ㅠ나쁜것은 아니지 ㅡ과하기ㅠ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 ㅡ모든 과하면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긴 하지만 ㅜㅡㅡ . . . 난 아직 술의 유혹을 아직 까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 ㅡㅡ그래도 ㅡㅡㅡ그것은 ㅡㅡㅡ이제 술 기운에 힘이ㅠ없어 ~~~ . . 텐트 복귀후 ㅡ 내장 야영장5번 2박 추가 예약완료. ㅡ지리산 뱀사골로 가려 했던 마음을 바꿔 그냥 여기서 2박 하면 쉬기로 결정ㅇ한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