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진지파 지파장 맡았던 최예진입니다.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주관하셨고,
귀한 만남을 허락해 주셔서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예진지파 친구들 한명한명 만나고 살피고 기도할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
예배시간에 늦지않고 누구보다 먼저 앞자리로 가서 자리사수하는 열정과, 기도시간에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들이 제게 더욱 은혜가 되었습니다.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기뻤어요!
더 이야기 하고싶고 더 기도해주고 싶었지만 금방 지나가버린 캠프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 같아요 ㅠㅠ
아름다운교회 선생님 두분과 화음, 고은, 윤환, 현준, 주영, 주환, 제영
영은교회 목사님, 은지, 채현, 연서
은성침례교회 선생님과 지은자매님, 수성형제님, 태현이, 보경이
성령의 교회 노아, 다니엘, 채원, 시은, 키즈친구들 까지☺️
모두 캠프에서 받았던 은혜 잊지않고,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과 교제와 동행함의 기쁨을 알고 각자의 삶을 살아내기를 소망하고 축복합니다!
다음에 만나게 되면 꼭 반갑게 인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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