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8일(금.14:00~16:00) 안양지구협의회 (회장 이점숙) 좋은봉사회(회장 유경열)
봉사원(최 경덕)은 전철 1호선 안양역 맞은 편에 위치한 헌혈의집 안양센터에서
헌혈하러 내방하는 헌혈자들의 안내 봉사를 했다.찌는 더위에 아랑곳 하지않고 피를 기부해 주는 헌혈자들의 모습에 건강한 사회가
유지 될 수있는 기본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젊은이들의 의지가 대한민국을 버티게
해 주는구나 하는 생각으로 선 예약한 헌혈자들의 문진표 안내와 출입문을 밀고
들어오는 헌혈자들에게 손 세정제를안내하여 청결하게 준비하고 담당 간호원에게 면담을 안내한다.헌혈은 대가성없이 봉사적으로 진행되고 헌혈을 통해 모인 혈액은사고나 수술로 인한 과다출혈이나백혈병/혈우병등의 혈액 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에게 제공된다.우리도 건강하고 젊을때 미래와 가족들의 유사시 도움을 받게끔
아주 작은 준비를 실천하는 뜻에서 헌혈을 적극 권장한다.
손 세정을 권한다
문진표 작성을 안내한다
중년인이 헌혈의집을 방문했다
출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유경열(안양)
첫댓글 헌혈은 사랑입니다누군가에게 피를 나눠준다는건가슴속 깊이있는 사랑을 나눠주는것과같은 것 같습니다헌혈 해주신 모든분들께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해봅니다
최경덕 봉사원님 헌혈봉사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헌혈은 사랑입니다
누군가에게 피를 나눠준다는건
가슴속 깊이있는 사랑을 나눠주는것과
같은 것 같습니다
헌혈 해주신 모든분들께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해봅니다
최경덕 봉사원님 헌혈봉사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