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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슬루(악마의 이빨) 자이안트 高峰 라운드트레킹■ 11월8일~23일 / 인천출발 ■ -------------------------------------------------------------------------- ★한국에서 800미터 산을 오를수 있는 분이면 누구나 트레킹 가능합니다 | |||
연락처:052-266-2712~3 / fax052-266-2764 |
단 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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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비용 |
350만원 |
행사인원 |
8명이상 |
행사기간 |
2013년 11월8일~23일 (15박16일) | ||
◉ 포함사항 |
일정상 명기된 제반비용 일체★항공요금(유류+텍스포함),입장료 단체비자비용, 기사.가이드팁, 해외여행자보험(최고 1억원), 한국어가이드(현지) * 항공료+텍스+유류할증료* 전용차량/숙박 *현지인 한국어가이드 * 산행허가서 * 해외여행자보험 | ||
◉불포함사항 |
★ 매너팁및 기타개인비용 ★호텔싱글차지~~2인1실을 기본 배정하며 부득이 혼자 방을 쓸 경우 싱글요금이 발생합니다 ★여권 및 개인경비 / 현금영수증 및 세금계산서 발행. 카드 결제 등은 별도입니다 ★현금영수증발행/세금계산서발행/카드결재는 예약과 동시에 신청해주세요~( 부가세 별도) ★ 기사.가이드팁,기본에티켓,세르파등 160$ / 네팔비자피 25$ | ||
◉ 쇼핑센터 |
▶노쇼핑 | ||
◉ 비 고 |
1. 예약은 출발일 기준 최소 25일전에 마감합니다 2. 인원은 최소 인원인 8명이상 출발하며 마나슬루 경험이 풍부한 고산 전문 가이드가 동행합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에 따라 다소 변경 될수 있습니다 ※ 천재지변으로 인한 항공기 연착 혹은 결항 시 발생하는 경비는 고객님 개인부담임을 알려드립니다 ※ 유류할증료는 국제유가와 항공사 영업환경을 고려한 국토해양부의 '항공요금과 유류할증료 확대방안' 에 따라 예고없이 변경 될 수 있으며, 인상 시 상품가 외 별도로 반영됩니다 |
일자 | 주 요 일 정 | 식사 |
제1일 11/8 인천공항 ↓ 카투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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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0 인천공항 집결 /A카운터 앞 집결 미팅 / 출국수속 ☞여권을 꼭 소지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집결시간에 늦지마세요
▶ 09:30 인천 출발<KE695> ▶ 14:05 카투만두 도착
▶ 입국수속 및 가이드 미팅
▶ 중식 후. 식품 및 장비준비 및 마나슬루트레킹 수속.. * 장기간 트레킹에 소요되는 많은 식품과 장비 준비를 한다. ▷▶ 카멜거리 등산용품 준비등 간단한 카트만두 관광및쇼핑 ▶ 석식후 호텔휴식 ---------------------------------------------------------------------------------------------------------------------------------------- HOTEL: 삼살라또는 동급호텔 |
조식:기내식 중식:현지식 석식:호텔식 |
제2일 11/9 카투만두 ↓ 나른베시 ↓ 아 루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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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후 ▶ 10:00 카투만두 출발 ☞ -프리트비(하이웨이)-트리슐리강(브리지)-나른베시(검문소)-앙쿠콜라-차프가온-부디간다기강-아루갓바자르 (체크포인트) (700m) ▶ 17:00 아르갓 도착 트레킹 준비 ▶ 마나슬루 트레킹의 깃점인 아르갓은 상당한 오지인 데도 큰 마을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은 넓은 밭이 있는 들판과 강과 산이 들러 쌓여 있어 경치가 뛰여나며 주민들의 정이 풍부하게 묻어나는 곳이다 ▶ 석식 후 휴식 ----------------------------------------------------------------------------------------------------------------- 숙박: 롯지(2인실)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취사식 |
제3일 11/10 아 르 갓 ↓ 소 디 ↓ 리 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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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7시간●
▶아르갓바자르.출발 ☞-부르히간다키(burhi gandaki)강을 끼고 아루켓(Arket)중식-소디(Sodi) -리딩(Liding)-아주 경치좋은 마을입니다.
▶ 석식 후 휴식 ----------------------------------------------------------------------------------------------------------------- 숙박: 롯지(2인실) |
조식:취사식 중식:취사식 석식:취사식 |
제4일 11/11 리 딩 ↓ 마치콜라 ↓ 콜라베시 |
●트레킹 7시간●
-▩리딩-소티-라브베시-마치콜라(machhi khola)-콜라 베시 800m ▩ * 두 계곡이 합류하는 지점 이고 큰 폭포 가 앞에 있어 경치 아주 좋음 ▶ 부르히간다기강.의 협곡을 따라 형성된 계곡을 따라가다 보면 양안의 협곡은 비경을 뽑내기 시작한다. 여기 저기 커다란 폭포가 눈에 자주 띄며 트레킹 내내 아름다운 계곡미를 보여준다. * 석식 후 휴식 ----------------------------------------------------------------------------------------------------------------- 숙박: 롯지(2인실) |
조식:취사식 중식:취사식 석식:취사식 |
제5일 11/12 콜라베시 ↓ 따토바니 ↓ 도 반 ↓ 자 갓 |
●트레킹 7~8시간●
▩-콜라베시-따또파니-도반-라우리-자갓(Jagat 1200)m ▩ (☞이곳부터 티벳계 사람들이 많이 산다) . ▶ 계곡은 좁은 협곡으로 이어지며 대형 폭포들이 자주 보인다. 또한 산 위의 가파르고 좁은 평지만 있어도 억척스럽게 밭을 일구며 살아가는 티벳계을 주민들을 볼수 있고 협곡의 경치는 더욱 점입가경으로 접어든다. ▶ 석식 후 휴식 ------------------------------------------------------------------------------------------------- 숙박: 롯지(2인실) |
조식:취사식 중식:취사식 석식:취사식 |
제6일 11/13 자 갓 ↓ 필 림 ↓ 로 과 ↓ 뎅 |
●트레킹 7~8시간●
▩ -자갓-세르리디벳-필림(philim 1698m)-뎅(Deng 1920m) -히말출리 (☞7893m영봉이 나타나며 히말출리로 가는 고르카히말과 가네쉬히말로 갈라지는 협곡이 있고 이곳이 좁은 협곡을 형성 하고 있다. ▶ *마나슬루 트레킹이 좋은 이유는 협곡의 경치가 뛰여나며 수많은 폭포와 기다란 출렁다리를 건너는 재미다, 마나슬루 초등반은 일본이 처음 등정하였으며 일본산악계가 가장 애착을 갖는 고산으로 다른 어느 트레킹 코스와 달리 협곡에 많은 다리를 설치해 주민들이 쉽게 협곡을 건널수 있게 해 주었다. ▶ * 자갓은 마나슬루 트레킹 코스가 지나는 마을중 가장 아름다운 도로가 있으며 주민들이 길 주변에 랄리그라스등 아름다운 꽃나무를 심고 가꾸어 지나가는 트레커들을 기쁘게 맞이한다. ▶ ** 자갓에서 필림으로 이어진 마나슬루에서 가장 긴 다리 200m의 대형 출렁다리가 있으며 필림은 마을이 있고 부르히간다기강에서 가장 큰 학교가 있다.
----------------------------------------------------------------------------------------------------------------- 숙박: 롯지&텐트 (2인실) |
조식:취사식 중식:취사식 석식:취사식 |
제7일 11/14 라 나 ↓ 비히페디 ↓ 갑 ↓ 남 루 |
●트레킹 7~8시간●
▩-뎅-비히페디(Bihi phedi 2.080m)-갑(Ghap2.156m).람루(Lamru) 2.660m" 고르카히말 산맥과 가네쉬히말의 영봉들을 감상하며 트레킹▩ ▷▶ -뎅"을 출발하면서 부터 가장 좁은 협곡에 으시시한 다리를 건너 가파른 길를 올라서면 라나'가 나오고 이어 지그가지와는 다르게 오르내리막이 많은 산 사면길을 걷게 되는데 점점 골안이 넓어지고 시원하게 조망을 할 수 있고. 간흑 하얀산이 조금씩 머리를 내미는 것이 보이며. 시커먼 대 장벽이 앞에 솟이있는 앞에 솟아있는 것이 장관이다.
▷▶-골을 따라 게곡 가다보면 계곡을 건너 40여분간 오르막을 오르면 원숭이가 소리를 지르고 우거진 전나무숲을 따라걷는데 오늘 구간에서 가장 힘든 구간이다. 힘겹게 마지막 돌계단을 오르면 조그만 동내인 남루가 나타나며 하루를 마무리 짓는다. ------------------------------------------------------------------------------------------------- 숙박: 롯지&텐트 (2인실) |
조식:취사식 중식:취사식 석식:취사식 |
제8일 11/15 남 루 ↓ 리 ↓ 로 ↓ 사마가온 |
●트레킹 8시간●
▩-람루(Lamru) 2.660m. -리(Lhi 2.900m)-히난(Hinan) -로(Lo 3.300m)-시엘라-사마가온(Sama Gaon 3.530m)▩ ▷▶남루"를 지나면 넓은들이 있고 서너채의 부락이 있는 평지길을 걷는데 티벳계 사람들이 농사를 짓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다. 이 후로는 주로 티벳게 사람들이 모여사는 리"를 오르면 멀라 마나슬루의 정상부가 나타나고 제법 많은 흰산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리"를 지나 계곡으로 떨어ㅈ졌다 사면길을 따라 오르면 제법 큰 부락인 로"가 나타나고. 집만 덩그러니 있고 인적이 없는 유령같은 시엘라 마을을 지나면 멋진 마나슬루의 위용을 볼수 있고 사마가온 부락이 저많치 보이기 시작한다. 사마가온으로 가는중에 종종 물고기 꼬리처럼 생긴 마나슬루이 정상부가 보이고 넓은 들판에는 말과 소들이 한가롭게 풀을 띁으며 마나슬루의 웅장한 전 모습이 나타나다.
------------------------------------------------------------------------------------------------- 숙박: 롯지 |
조식:취사식 중식:취사식 석식:취사식 |
제9일 11/16 사마기온 ↓ 마나슬루 ↓ B/C ↓ 사마가온 |
●트레킹 5~6시간● ▩-사마가온-마나슬루 BC(4.300m)▩ ▷▶ 라르카패스(5.213m를 넘어갈려면 한번은 고소적응 을 해야하는데 사마가온에서 마나슬루의 베이스캠프 를 가파르게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이 도움이 되며 또한 마나슬루의 등반 깃점으로 좀 더 자세히 마나슬루의 웅장한 모습을 볼수있고 등반루트도 가늠해 볼 수 있다.
* 석식 후 휴식 --------------------------------------------------------------------------------------------------------------------------------------- 숙박: 롯지(2인실) |
조식:취사식 중식:취사식 석식:취사식 |
제10일 11/17 사마가온 ↓ 삼두 ↓ 다람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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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7시간● ▩-사마-삼두(Samdu.4.000m)-라르캬바자르(Larkya bazar 4.100m)-다람살라 (게스트하우스 4500m)▩ ▷▶ 사마가온을 출발. 삼두로 가는길은 넓고 평탄해 걷기가 좋다. 삼두마을을 올라갈때는 급격하게 300m정도를 치고 올라가는데 3.800m에 위치한 삼두마을은 티벳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제법 많은 마을 을 형성하고 있다. 얼마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 지금은 흔적만 있는 라르카바잘이 있었는데 오래전에는 며칠에 한번씩 티벳탄들의 시장이 생겨. 물물교환 등 ‘장’을 보기도 했다고 한다.
☞-많은 빙하와 고도감과 경치가 대단한 곳이지만. * 고소가 많이 나타나는 지역이므로 물을 자주 마시며 천천히 움직인다. * 무인 대피소에 도착 휴식 및 석식. ---------------------------------------------------------------------------------------------------------------------------------------- 숙박: 롯지(2인실) |
조식:취사식 중식:취사식 석식:취사식 |
제11일 11/18 다람살라 ↓ 라르카-라 ↓ 탕부체 ↓ 빔 탕 |
●트레킹 10~12시간● ▶ 03:00 무인대피소를 출발. 라르카패스.로 향한다.
☞-라르카패스를 넘어갈 때 주변의 멋있는 설산들이 옆에있어 오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나며 고산에 올라왔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 숙박: 롯지 |
조식:취사식 중식:취사식 석식:취사식 |
제12일 11/19 빔 탕 ↓ 고 하 |
●트레킹 7~8시간●
▩-빔탕(Bimtang)-고하(Goha2.800m) ▩ ▷▶-빔탕에서 고하로 내려가는 길은 편하다. 30분정도 내려가면 왼쪽으로 마나슬루의 영봉이 보인다. 동쪽편에서 보았던 마나슬루와는 다르다. 등반을 허용할 수 있는 한치의 틈도 없다. 대빙벽이 정상부까지 이어지고 정상은 2개의 봉우리로 이뤄져 있는데 정관이다. ▷▶-마나슬루의 서쪽 두드콜라강의 상류줄기의 대협곡을 따라 내려오다 보면 거센 급류와 산사태로 길이 끊어져 위험스런곳이 몇군데 있는데 조심해서 내려가면 이내 좋은길을 만나고 고하까지 순탄한 길이계속된다. ☞주변 산군은 바위와 수목이 어울려진 다양한 산세들이 많이 나타나며 고하는 롯지 한채로 외로이 마을을 지키고 있다 숙박: 롯지&텐트 (2인실) |
조식:취사식 중식:취사식 석식:취사식 |
제13일 11/20 고하 ↓ 다라파니 ↓ 탈 |
●트레킹 7~8시간● ▩-고하-틸리제-다라파니-탈(Tal 1.150m)▩ ▷▶-한결 가벼워진 발걸움으로 출발하면 1시간이면 틸리제까지 내려가고 마을의 구불구불 골목길을 지나는 재미가 솔솔하다. 경치좋고 웅장한 마르상디강의 최상류를 따라서 발걸음도 가볍게. 안나푸르나 내원의 갈림길. 다라파니를 경유하여 아름다움이 극치를 이루는 (탈)에서 몸보신을 하면서 하루밤을 보낸다. ▷▶-안나푸르나 라운드를 트레킹을 도는 다라파니에 도착후 ☞ 아름다운 마을 “탈" 까지 내려간다. ▶석식 및 휴식 ------------------------------------------------------------------------------------------------- 숙박: 롯지(2인실) |
조식:취사식 중식:취사식 석식:취사식 |
제14일 11/21 탈 ↓ 바훈단다 ↓ 쿠디 ↓ 베시사르 ↓ 카투만두 |
▶-조식 후 출발
▶-짐을 전용차량 버스에 실고 "탈"을 출발 ▷▶-참제-쿠디-베시사르의 아나푸르나 내원을 도는 출발점인 산록을 경유하여 13일 동안 내내 트레킹을 했던 아름다운 히말라야 산맥을 빠져나와 카투만두로 이동 [* 약 7-8시간] ☞-저녁식사는 한국식당에서 오랜만에 삼겹살등 고기로 맛있게 드시고 호텔로 돌아와 휴식를 합니다. ▶ 석식 후 휴식 ------------------------------------------------------------------------------------------------- HOTEL: 신기호텔(4성급)또는 동급호텔 |
조식:취사식 중식:현지식 석식:한식 |
제15일 11/22 카투만두 ↓ |
▶ -호텔 조식후 짐 정리 ▷▶ 타멜거리(등산시장)에서 간단한 쇼핑 후 출발 준비 ▶13:55카투만두 공항으로로 이동 ▶ 16:00 카트만두 출발<KE696> |
조식:호텔식 중식:기내식 석식:기내식 |
제16일 11/23 인 천 |
▶ 01:00 인천도착 <수고하셨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돌아가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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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 ▶카페예약방 클릭 ☞ 카페 예약방 다음카페 / 풍운아의 중국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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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카투만두의 기후는 야열대성으로 겨울에도 온난합니다.
☆-트레킹시에는 낮에도 두터운 방한복을 입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악천후의 경우나 아침 저녁에는 고지대이므로 기온이 급강하할 우려가 많습니다. ☆-얇은 것과 두터운 것에 조화 있게 준비 하십시오. ☆-식료품에 대해서는 너무 무리하게 많이 준비 하지 마십시오. ☆-트레킹시에도 현지에서 구입할수 있는 식료품이 많이 있습니다. ☆-단 간식류는 넉넉한 것이 좋습니다. 포터 등과 나눠 먹을수 있습니다. ☆-짐의 양과 무게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대원 1인당 1명의 포터가 동행하여 짐을 날라 줍니다. ☆-(대원은 귀중품과 당일의 간식과 물만 소형색에 넣어 챙기면 됩니다.) | |
★취소규정★ | ▷▶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출발전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경우, 발생하는 손해액은 "소비자피해보상규정"(재정경제부 고시)에 따라 배상합니다.
◐ 여행자의 취소 요청시 취소수수료에 관한 공지◑ - 여행 개시 20일전 (~20)까지 통보시 : 계약금 환급 - 여행 개시 10일전 (19~10)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 여행 개시 8일전 (9~8)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 개시 1일전 (7~1)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여행 당일 통보시 : 여행요금의 전액 배상(24시간이내) - 토요일,공휴일은 출발 전 일자에서 제외되며 토요일/공휴일 전으로 적용됩니다 ◐ 당사의 귀책사유로 취소되는 경우 ◑ ▶최저 행사인원이 성립되지 않아 부득히 취소될 경우에는 여행개시 7일전까지 예약금및 전액을 환불 합니다. ▶취소 규정은 일반 약관에 준합니다
★ 예약취소의 예외사항 ★ ▶항공권좌석이 확정예약이 되어 있거나 발권을 했을경우 항공사의 규정에 따라 위약금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 이 일정은 현지 위약금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
◐성스러운 산 마나슬루 소개 ◑
높이 : 8,163m
위치 : 네팔 히말라야산맥 중앙부
▶-마나슬루(8,156m)는 네팔 히말라야 가운데 있는 세계에서 일곱 번째의 고봉으로, 주위에 북봉
(7,154m), 29호 봉(7,835m), 추렌 히말(7,371m), 서봉(7,541m) 등을 거느리고 그 산군의 주봉으
로 군림하고 있다. 일컬어 마나슬루 산군이라고 한다. 마나슬루 산군은 동쪽의 부리간다키(Burhi
Gandaki)와 서쪽의 마르산디(Marsyandi)강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북쪽은 두강의 원류가 라르캬라
(Larkya La)고개에 연결되어 있으며 북쪽의 티벳국경을 이룬다.
마나슬루의 이름은 산스크리트어의 'Manasa' 즉 '마음, 정신'이라는 뜻을 지닌다. 그래서 대략 '지
혜(Intrllect)의 산' 또는 '정신(Soul)이 깃든 산' 이라고도 부를 수 있겠다. 그 전에는 정상 부근이
평평해 보인다 하여 평지의 뜻을 지닌 'Tang'을 붙여 Kutan Ⅰ이라고 했었다.
▶-마나슬루 산군의 최초의 등반은 네팔의 개국 후인 1950년에 시작되었다. 같은 해 5월부터 10월에 걸쳐서 영국의 틸만(H.W. Tilman)대가 처음으로 이 산군에 접근했다. 그들은 마르산디(Marsyandi)를 경유해서 안나푸르나Ⅳ봉을 북면에서 시등한 뒤, 그 북부의 소산群과 마나슬루의 북서면을 답사했고, 히말추리(Himalxhuli)의 서남쪽 산등성이에 도달하는 등반로를 찾아냈다. 그 뒤를 이어받은 주자가 바로 일본이었다.
▶일본산악회는 아이거 東 산릉 초등자인 마끼유꼬를 위원장으로 히말라야 위원회를 구성하여 1952년 가을 1차 현지 정찰대를 파견했다. 정찰대는 고소 적응을 위한 훈련을 거치면서 북녘으로 사마마을에 베이스 캠프를 정하고 두 대원과 셀파 두 사람이 4일분의 식량을 가지고 정찰을 떠났다. 그런데 이틀 후 나이케(Naike)콜 앞에서 한명의 대원이 크레바스에 빠져 중상을 입었다. 이로써 노스 콜까지 가보려던 계획을 바꾸어 동남면을 돌아보았으나 그곳은 깎아지른 절벽이었다. 결국 마나슬루 등로는 나이케 콜을 경유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
▶5월9일 이마니시와 사다 캘첸은 08시에 최종캠프를 뒤로 하며 바람과 구름 한점없는 광활한 설원을 걸어올라 갔다. 12시 30분 그들은 마침내 세모꼴의 암봉에 도착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마나슬루를 초등하는 국가의 대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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