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럭셔리 크로스오버 신차 ‘2011년 뉴 링컨 MKX’를 출시하며 공개했다.
2011년 뉴 링컨MKX는 마이링컨 터치와 각종 테크놀로지 옵션에 실내외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으며 고성능 스포츠카의 성능인 최고 출력 309마력의 신형 Ti-VCT V6엔진을 탑재하여 동급 최고의 주행성능을 갖췄다.
2011년 뉴 링컨MKX는 요트 견인도 가능한 1.5톤 트레일러 패키지, 시동 버튼 및 원격 시동 기능, 14개 스피커, 600와트의 THXII 인증오디오 시스템, 히팅 스티어링 휠 등의 편의장치와 전자제어 주행안정장치, 올 휠 드라이브(AWD)와 힐 어시스트 등의 주행안전 사양을 탑재하고 있다.
자동차에 최초로 버튼 없이터치로 엔터테인먼트, 전화, 내비게이션, 실내 온도 등의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마이링컨 터치 드라이버 커넥트’ 기능을 탑재하여스마트 럭셔리카의 모습을 선보였다.가격은 5천9백만원으로 책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