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해부대 48진 왕건함에 아들을 보낸 상병 정원찬의 엄마입니다.
이국땅 먼 바다에서 "지금쯤 뭐 하고 계시려나~"하며
걸려온 아들의 다정한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돕니다.
아들이 떠난 후, 남편과 저는 문득
“우리 원찬이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을까”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합니다.
보고 싶은 마음, 걱정되는 마음을 긴 글로 다 쓰자면 밤을 새워도 모자라기에,
간절한 그리움을 꾹꾹 눌러 담아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먼 바다 위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을 아들 원찬이와
왕건함의 모든 대원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어,
서툰 솜씨지만 가사를 직접 쓰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노래를 완성했습니다.
별이 가득한 밤바다를 보며 땀방울을 흘리고 있을 아들 원찬이와,
서로의 등을 지켜주며 함께 달리고 있을 왕건함의 모든 전우들에게
이 노래가 닿기를 바랍니다.
"너희 모두 참 멋지다, 오늘도 수고했어."
엄마의 마음을 모아 만든 이 노래가 왕건함 라디오를 통해
대원들에게 울려 퍼질 수 있도록 꼭 부탁드립니다.
멀리서 보내는 이 노래가 따뜻한 파도처럼
장병들에게 위로와 응원으로 전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무사 귀환하는 그날까지 늘 기도하겠습니다.
청해부대 48진 화이팅!
상병 정원찬 화이팅!
사랑한다, 아들아~~
2026.05.23. 17:50.
너를 생각하며, 엄마가.
상병 정원찬 모, 조선영 드림.
추신: 저작권에 걸리지 않는 노래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노래는 mp3파일로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어머니 어떻게 노래를 멋지십니다~~청해부대 48진 왕건함 대원들 모두 힘이나서 건강히 6개월 임무완수하고 무사귀환 할것 같습니다 ~
앗~~^^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원찬 상병 어머니 너무 감동이네요~~ 왕건함 청해부대 48진 대원들의 무사귀환을 위해 기도 할께요^^
어이쿠~~^^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 보낸 이들의 마음만 다 같은가봅니다.
왕건함의 용사모든분들께서 힘이 팍팍 솟을것 같습니다.
좋은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들의 마음은 모두 같은 곳을 보는가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