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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의미하였다.
그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정확한 지역은 알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으로 추정된다.
특히 바벨론 지역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바벨론 포로 생활을 하면서 메시아 예언이 동방 지역에 알려졌기 때문이다.
다니엘과의 연결
다니엘은 바벨론에서 박사들의 지도자가 된 적이 있다.
다니엘은 메시아 왕국에 대한 예언을 남겼다.
수백 년 후 동방의 학자들이 그 전승을 통해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동방박사의 신학적 의미
그들은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러나 가장 먼저 메시아를 경배하였다.
반대로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했다.
이는 훗날 열방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될 것을 예표한다.
제2절 별의 의미 마태복음 2:2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이 별은 무엇이었는가?
역사적으로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
천문학적 해석
등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초자연적 해석
그러나 본문은 별이
고 기록한다.
따라서 많은 학자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으로 이해한다.
민수기 예언의 성취 민수기 24:17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이 예언은 유대 전통에서 메시아 예언으로 해석되었다.
동방박사들은 단순한 천문 현상이 아니라 메시아의 징조를 본 것이다.
히브리적 의미
별은 성경에서 종종
을 상징한다.
따라서 별은
"참된 왕이 오셨다"
는 하늘의 선포였다.
제3절 헤롯과 참된 왕 마태복음 2: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하였다"
헤롯 대왕은 로마가 세운 왕이었다.
그는 유대인이 아니라 에돔계 이두매 사람이었다.
헤롯의 특징 권력욕
헤롯은 왕좌를 지키기 위해
까지 죽였다.
두려움
동방박사의 질문은 단순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그러나 헤롯은 공포에 빠졌다.
왜냐하면 진짜 왕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참된 왕과 거짓 왕
헤롯예수
| 로마가 세움 | 하나님이 세움 |
| 권력 추구 | 섬김 |
| 폭력 사용 | 사랑 |
| 두려움 | 평강 |
| 자기 보존 | 자기 희생 |
마태는 독자에게 누구를 따를 것인지 선택하게 한다.
제4절 애굽 피난 마태복음 2:13
"애굽으로 피하라"
요셉은 천사의 지시를 따라 애굽으로 내려간다.
왜 애굽인가?
애굽은 성경에서 특별한 장소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출애굽을 통해 구원하셨다.
예수와 애굽
예수님도 애굽으로 내려가신다.
이는 단순한 피난이 아니다.
예수님의 삶 전체가 이스라엘 역사를 재현하고 있다.
제5절 출애굽의 재현 마태복음 2:15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이는
호세아서 11:1
의 인용이다.
새로운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렸다.
그러나 광야에서 실패하였다.
예수님은 참된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스라엘의 길을 다시 걸으신다.
이스라엘예수
| 애굽으로 내려감 | 애굽으로 내려감 |
| 출애굽 | 애굽에서 돌아옴 |
| 홍해 통과 | 침례 |
| 광야 40년 | 광야 40일 |
| 시험에 실패 | 시험에 승리 |
메시아의 사명
예수는 단순히 한 개인이 아니다.
그분은 이스라엘의 대표자이며 새로운 인류의 머리이시다.
제6절 나사렛 사람이라 칭함 마태복음 2:23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구약 어디에도 정확히 이 문장은 없다.
그래서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였다.
네체르(נצר)의 의미
이사야는 메시아를
"줄기에서 난 한 싹"
이라고 예언하였다.
"싹"은 히브리어로
네체르(נצר)
이다.
나사렛과 네체르
나사렛(Nazareth)과 네체르는 같은 어근을 가진다.
마태는 언어유희를 사용하여
예수께서 이사야가 예언한 "싹" 곧 메시아임을 강조한다.
나사렛의 의미
당시 나사렛은 작은 시골 마을이었다.
사람들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이 무시하는 곳에서 메시아를 세우셨다.
신학적 결론
마태복음 2장은 다섯 가지 중요한 진리를 보여준다.
첫째
메시아는 열방의 경배를 받으시는 왕이다.
둘째
하나님은 별을 통해서도 사람들을 인도하신다.
셋째
세상 왕국은 메시아를 대적한다.
넷째
예수는 새로운 출애굽을 이루시는 구원자이다.
다섯째
예수는 선지자들이 예언한 참된 메시아이다.
하브루타 토론
기도문
아브라함의 하나님,
다윗의 하나님,
열방의 왕이신 주님,
동방박사들을 별로 인도하셔서 메시아를 만나게 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도 세상의 소음과 혼란 속에서 주님의 빛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헤롯처럼 자신의 왕좌를 지키려는 교만을 버리게 하시고,
동방박사처럼 겸손히 엎드려 왕 되신 예슈아를 경배하게 하옵소서.
애굽에서 아들을 불러내셨던 하나님,
우리를 죄와 사망의 종살이에서 불러내어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새로운 출애굽의 주인이신 예슈아,
우리 삶의 광야를 인도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나사렛의 싹으로 오신 메시아,
세상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짐을 믿게 하시고,
겸손과 순종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열방의 왕 되신 예슈아 하마쉬아흐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