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에서 2015년 6월 출시한 슈어컬러시리즈 sc-p800 전기종인 3880 을 뛰어넘는 기능을 겸비한 제품이라 보여집니다.
궂이 단점이라면 SC-P600 5760 dpi 보다 약한 2880 dpi 를 보유 하고 있다...
생각 해보면 당연한것 이라 보여집니다..
P600 보다는 조금?? 큰 사이즈인 A2를 지원 하고 있어서 출력대비 속도를 무시할수는 없다고 생각 한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큰 차이를 느낄수 없을 정도 이다.
A3라는 한정된 크기를 벗어나 좀더 큰 사진을 위하는 사용자를 위한 베려인듯 하다..
자 여기서 문제점은.. 비용이다...잉크비용? p600 9색에 25ml 평균35000원씩 판매하고 있다...
헤드가 막히거나 품질이 떨어져 청소를 하고나면,,, 잉크 잔량에 대한 실망감을 감출수 없다..
P800도 한번 생각 해보자 기본 80ml 제공... p600 보다는 3배 정도 용량을 제공한다...
와~~ ??
그러나 사용해본 사용자들은 불만을 토론 한다... 중간중간 장비스스로 출력 퀄리티를 보존하기위한 방법으로 헤드청소를 한다..
내가원하지 않아도..
이게?? 무슨 일인지... 참..
3880 에서 지원되지 않았던 롤용지 지원이 가능 해졌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럼 음... 잉크 소모가 .. 많아진다는 결과를 볼수 있다.
그래서 저렴한 가격의 대용량 잉크를 찾고 있지만 현실은 매우 힘든 상황 이다.
무한잉크 잉크연속공급시스템이 이제서야 출시되어 보급되기 시작했다..
이젠 공급기 보다는 잉크가 더 큰 괸심사로 떠오르게 되었다.. 보다 좋은 퀄리티.. 안전성..
한반기 출시되는 하이퍼크롬잉크는 그 모든 고민에서 벗어 날것으로 판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