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산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곡 인것 같습니다...
허름한 서울 어느곳... 어느 선술집에서의 적당한 취기로
플라타나스 수북한 낙옆길을 혼자 걷습니다... ( 이러한 기분이 드는곡 입니다...)
출처: 마크의기타 원문보기 글쓴이: mark
첫댓글 스산한 가을날 입니다.
첫댓글 스산한 가을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