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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기념사진 사과 묘목
에린 추천 0 조회 235 11.03.31 14:4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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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3.31 14:54

    첫댓글 목사님~~~ 권사님~~ 장로님~~ 집사님~
    사랑해주시고, 맘으로 잘 되길 빌어주셔서 드디어 희망을 심었습니다.
    늘 회개하는 맘으로 돌이키며 주님의 임재 안에 살아 땅을 회복시키고, 삶을 다스리며
    복된 길로 걷겠습니다.

  • 11.03.31 16:35

    전원적인 풍경입니다.잘 자라서 풍성한 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02 22:05

    네~~~1200주?라나요. ㅎㅎ 다둥님 축복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언제 오시려나..
    풀은 베진 못하구 눕혀야조. ㅎㅎㅎ 그래두 감사한 맘에 행복하고 들뜨기만 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한 집사님..

  • 11.04.01 19:16

    우리 하나님께서 알아서 열매맺게 하실 거예요. 조금만 잘 다독여 주면 ..

  • 작성자 11.04.02 22:07

    아멘...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통이 큰 나무가 달고 새콤한 맛난 과실을 맺는다네요.
    이뿌다 잘한다 항상 말해줄게요.^^

  • 11.04.01 20:09

    사과나무 가족이로군요? 마지막 사진은 항공 사진을 보는듯하네요.

  • 작성자 11.04.02 22:12

    ㅎㅎㅎㅎ 무뚝뚝한 유머가 항상 제 웃음보를 터트립니다.
    그러고 보니 항공사진이더라구요. 산 정상이자 울집 끝 산돼지들의 목욕탕에서 찍었거등요.
    모두모두 모시고픈데. 아직은 허허 벌판이라 꽃피고 나물지천일때 들러주세요.

  • 11.04.03 13:09

    나물지천일때는 언제인가요? 혹 산나물이랑 고사리도 볼 수 있는지요?

  • 11.04.06 14:17

    선견지명이 있는 가족들입니다. 영화나 소설의 주인공 같기도 합니다.
    사과나무는 높은 곳, 밤낮 기온차가 많은 곳, 햇볕을 많이 받는 곳에서 달고 맛좋은 능금이 열린다지요.
    더우기 백두대간 소백산맥 동남쪽 시항동산은 명품사과가 주렁주렁~~~
    벌써 입안 가득 춤이 고입니다.

  • 작성자 11.04.07 17:09

    와아~~~ 제가 좋아하는 찬양 제목처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새로운삶이 시작되는 시항은..
    오늘은 묘목들을 축복하며 봄비까지 찾아왔네요. 입안 가득 진짜진짜 세콤달콤합니다.
    어찌나 높은지 하늘과 맞닿은 곳에 사니까 ㅎㅎ 그런고로 나물들이 흙을 뚫고 초록으로 온통 풍성해지려면 4월 중순즈음이될까요?
    고사리도있다던데 아직 못꺽어봤어요.

  • 작성자 11.04.18 18:31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멘 아멘!!

  • 11.04.27 16:13

    시항 - 이라 ~~ 인터넷지도를 열어 보았는데 동네 이름만 나오네요. 예천 6년째 사는 저에게는 아직 낯선 이름이어요. 그제 내린 봄비는 집사님네 사과나무에 금비가 되나요? 사과나무 묘목에 연 초록잎들이 피어나는 장면을 상상하며 기원 해 봅니다. 집사님의 세바스티안(ㅎ)과 함께 늘 행복하시고 언제나 상큼한 목소리로 이쁜찬양 많이 올리세요^^

  • 작성자 11.05.01 16:57

    ㅎㅎㅎ 아멘 주 안에 함께 하는 형제 자매가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더욱 믿음에도 찬양에도 기도에도 사랑을 더하여, 주님의 영광을 보고픕니다.
    집사님 풍성한 배푸심 감사합니다요. 담에는 저희집서 우짜짜 모임 열께요. ㅎㅎ
    물론 짜짜는 울 쎄바스티안의 솜씨루요. ㅋㅋ
    줄을 서시오~~~~~~

  • 11.05.02 22:48

    근데요 , 세집싸님 강원도분 맞나요?? 울 김집싸님이가 (지영집사님께 배움ㅎ) 감자수제비 해주시믄 나팔가지고 갈라카네요?? 못하시믄 할수없제 내가가서 해야지요 ㅎ

  • 작성자 11.05.05 19:01

    감자 옹심이요? ㅎㅎ 그 까이꺼 쎄집사한테 시켜보죠모. 강원도싸나이 아니라요 경상도 싸나이랍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쎄집사 나팔이라카먼 강원도할매한테 배워서라도 할껄요? ㅎㅎㅎㅎ
    김집사님 꼬옥 우짜짜3탄 함께 해요.

  • 11.05.03 11:39

    희망이 새록새록 보여지는 사과밭입니다. 많은 팬들의 기도를 통하여 좋은 열매가 맺혀질것 같네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11.05.05 19:02

    아멘~~ 축복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새신자부에 간식 마구 쏠 정도로 희망이 보이죠? ㅎㅎㅎ
    새신자부 화이팅.

  • 11.05.21 21:01

    아주 오랜만에 들어왔는데..이곳에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울가족사진도 올리고 잡당...ㅋㅋ..와~울공주들이 좋아하는 사과...수고하신 것보다 훨~많이 주렁주렁 열릴겁니다.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니 안될 것이 없지요^^...항상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 작성자 11.05.24 22:56

    아멘~~ 그래된다카먼 공주들 사과 학실히 책임집니다. ㅎㅎㅎ
    기도해주시고, 힘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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