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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과하객의 화이트홀 7. 프랑켄슈타인을 위하여 (속)
과하객 추천 1 조회 199 13.04.16 07: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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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4 22:13

    첫댓글 은근히 빠져들게하는 묘한매력이 있습니다 행복하세여

  • 작성자 13.04.24 23:18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13.04.27 16:42

    연결되는 단편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스토리를 이어가는 공상소설 잘 보았습니다. 젊은 분도 아니신 형님이 앞서가는 사고방식으로 이렇게 미래 공상 과학 소설을 집필하고 계신 그 열정과 지식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제 경우엔 상상력 빈곤으로 이러한 공상 소설은 감히 써 볼 엄두도 못 낼 것입니다. 30 대만 하더라도 당시엔 이러한 공상과학 소설과 영화를 좋아했으나 지금은 미래에 관한 상상력과 소재의 빈곤인지 영화, 소설 모두 잘 접하지 않고 있는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매 번 수고하세요.

  • 작성자 13.04.27 23:35

    읽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장르문학이 모두 그러하겠지만 공상과학소설은 특히 읽는 분의 취향에 의지하는 문학입니다. 현실에 없는 이야기로 스토리를 현실감을 느끼도록 써야하기 때문에 작가의 소양도 문제가 되구요.
    아이작 아시모프, 아서 C.클라크, 로버트 하인라인 등 소위 3대가의 작품을 보면 그 크고 깊음에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미흡한 실력으로 흉내를 내려니 부끄러움 투성이입니다마는, 방랑하는 마음 가족들은 한 식구이려니 하고 써보고 있습니다. 틀린 점이 발견되면 언제든지 질책해 주세요.

  • 13.04.28 15:19

    공상 과학 소설에 대해 문외한에 가까운 제가 어찌 작가 형님의 세련된 작품의 미진한 부분을 집어낼 수 있겠습니까?
    사실, 제 자신에 대해 좀 아쉬운 점은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이러한 공상소설과 영화를 좋아하여 007 영화 시리즈를 거의 구비해 놓고 옥탑 방에서 재미있게 디비디 영화를 시청했지만 지금은 이 것 저 것 바쁜 나머지 예전의 취미였던 이러한 영화를 보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재미있어야 할 미래 과학 소설에도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점이지요.

  • 15.04.02 15:05

    에스에프 소설 매니아 입니다.
    아서 클라크의 라마와의 랑데뷰나 아시모프의 로봇 같은 작품들이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종종 시간 내서 님 작품도 읽어 보겠습니다

  • 18.02.02 14:12

    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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