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윤은자 중증장애활동가 약력>
2008년 장애여성 동료상담 기초과정 참여로 활동시작.
2008년 자조모임 회원으로 성동구 지역 회원 조직 시작.
2010년~2012년 자조모임 <마주보기> 2대 회장 선출.
2012년 4월 성동구 장애인 복지분야 유공자 표창장 수상.
2012년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제안’ 및 대표자 면담참여
활동 공간-50평 크기 장애인 사랑방 성동구지원
2013년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제안’ 및 대표자 면담참여
보치아 홈통 240만원 성동구지원 지원
2017년 5월1일 장애인권익옹호 활동가 ‘직진’ 위촉 및 활동 시작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제안’ 및 대표자 면담참여
장애인사랑방 50평->80평 확장 리모델링 공사(3천5백만원)
2019년 성동구 복지일자리 사업 참여.
2020년 4월22일 다리수술로 병원 입원.
심장이 안좋아져서 중환자실
2020년 5월26일 중환자실에서 쇼크로 사망 함.
그 외 차별대응 : 개별 차별사례 대응
(체육시설 장애인 단독 이용제한 – 차별금지법 교육, 방문 면담, 시정요청-시정)
(도봉산국립공원 장애인화장실 고장 – 방문, 공문발송 –시정)
(다이소 매장 입구 경사로 설치 등)
성동구 지역사회 외에도 자립생활의 기반조성을 위한 환경개선활동, 정책 및 제도개선 등 장애인 권익신장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옴.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
입관 5월 27일 3시
발인 5월 28일 10시
장지 서울추모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