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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징조 : 오마르사원파괴
사도 바울이 마지막 때에는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할 때가 오는 데 그 적그리스도가 임하기 전에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이르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 때 바울이 말한 "하나님의 성전"은 예루살렘 성전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언젠가는 지금 예루살렘에 서 있는 오마르 성전은 언젠가는 무너지게 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바로 그 성전터 언덕 밑에 있는 통곡에 벽에서 통곡하고 있습니다. 그 위에 서 있어야 할 하나님의 성전은 무너져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는 오마르 성전에 그 자리에 서 있으니 어찌 통곡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 위에 서 있는 황금 돔 성전이 무너지고 다시 자신들의 손으로 예루살렘을 100% 회복하여 그 터 위에 자신들의 손으로 다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봉헌하는 날까지 그 통곡과 기도는 끊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예루살렘이는 예루살렘 성전건축을 위한 추진 위원회가 여섯 개 단체나 구성되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돈이야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무데나 짓고자 했다면 벌써 수십번은 지었을 터이나 유대인들은 결코 그 터를 포기할 수가 없고 다른 곳을 선택할 수가 없습니다. 그 곳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쳤고 그 땅을 다윗이 아라우나에게서 값을 주고 샀고 그 터에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였으며 주전 586년 5월에 바벨론에 의하여 불타고 없어졌지만 70면이 지나서 수룹바벨이 제 2성전을 그 자리에 세웠던 것입니다. 지금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성전 터 위에 발을 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리 어디엔가 그 옛날 하나님께 제사하던 지성소 자리가 있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지성소에는 아무나 발을 댈 수가 없습니다. 오직 대 제사장만이 일 년에 단 하루 한 번만 즉 유대력으로 7월 10일 대속죄일에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극히 거룩한 곳에 이슬람교의 사원이 서 있어서 온 천하 만국의 사람들이 순례객이라고 하면서 와서 짓밟고 있는 것을 매일같이 참아 내며 눈물과 통곡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는 유대인들은 언젠가는 그 자리에 서 있는 오마르 성전을 파괴하고자신들의 손으로 성전을 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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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후서
2:1 ~ 17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이를 위하여 우리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유전을 지키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환난이 오기 전에 이루어질 사실에 대해서는 별로 특기할 만한 일이 없습니다.
확실한 종말의 징조는 환난과 함께 오기 때문에 환난이 오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평안하다 ! 살기좋다! 참 좋--은 세상이다! 하면서 물질주의 세속주의 향락주의 잠을 자게 될 것입니다.
두번째 징조 : 오른손이나 이마의 표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계 13:16∼18)
마지막 때가 되면 사람의 몸에 표를 받게 한다는 이 말씀이 성취되어 가고 있다는 징조가 이미 나타나고 있다. 1997년 6월 6일자 중앙일보에는 '가장 확실한 신분증은 몸'이라는 제목 하에 "생체측정학을 이용한 이 같은 신분 확인은 전자식 카드 등 기존의 방법보다 분실 또는 도난 당하거나 놓고 다닐 우려가 없다는 게 큰 장점이다. 그리고 현금도 도난 당하지 않으며 또한 쉽게 위조하기도 어렵다."라는 기사가 실렸고, 1997년 8월 5일자 경향신문에서는 "일거수 일투족이 감시 받는 사회"라는 제목 하에 국가별 정보망이 하나로 연결된 이른바 하나의 세계도 멀지 않았다고 예측했다.이런 기사를 보아도 이제 성경의 예언의 성취가 얼마나 가깝게 다가왔는가를 알 수 있다. 휴거 이후 대환란이 시작되면 적그리스도는 가난한 자든 부자이든 사람들에게 표를 받게 할 것이다.(종이화폐 → 전자화폐 → 신체에 새김)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구현이 되었고 일부에서는 이미 실용화되어서 운용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RFID의 일부 기술로 구현이 될것으로 예상되며 그러한 기술에는 생체칩 이나 단백질칩이 핵심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USN(Ubiquitous sensor Network)과 IPv6라는 과제가 아직 진행중이나 이것이 활성화 되고 모든 사물에 id 가 발급이 되고 그 사물끼리의 통신이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그로써 통신주체자의 위치가 파악되며 모든 정보를 중앙에서 관리 하면 관제하는 system 이 구현될것입니다. Ubiquitous 란 원래 “신의 편재”(신은 어디에나 계시다 라는 라틴어임)라는 개념이었으나 이제는 사물이 어디에서나 통신을 하며 통신의 주체자의 위치와 신원을 확보할수 있게되었다는 용어로 오히려 더 많이 쓰입니다. 바로 BIG BROTHER의 시대가 도래하게 된것입니다. 처음에는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하는 수감자들,재범의 여지가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실시하게 될것이며, 독거노인이나 사회적인 관심이 요구되어지는 약자와 신변보호가 요망되는 유아와 학생들에게 점차적으로 적용이 될것입니다. 내아이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마음이 편한하게 되는 심리를 이용하여서 쉽게 우리아이들에게 적용이 될것입나다. 그렇게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후에야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것입니다. 처음에는 회유로 시작할것이나 마지막에는 강제적으로 하게 될것입니다.
세 번째 징조 - 자연의 변화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눅 21:11)
얼마 전 오존주의보가 내려서 집 밖에 나가지 못한 적이 있다. 집 밖에 나가 잠깐 서 있는데 머리가 아파서 집으로 다시 들어왔다. 이제 오존주의보는 더욱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몇 년 전 만해도 상상하지 못하는 일이었다. 신문들은 한반도도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도했고(중앙일보 95. 6. 3), 지금의 지구는 거대한 온실이라고 보도했다.(미국 ABC 세계뉴스, 95. 4. 6)
적도 부근 해수면의 온도가 급상승되어 주변 지역에 이상 기후가 발생, 미국 텍사스에서는 5시간동안 200mm 폭우가 내린 적도 있고, 칠레 산티아고에서는 스모그 현상이 심화되어 차량의 75%가 운행중단 되었으며, 아르헨티나에서는 한 겨울에 온도가 섭씨 36도까지 상승한 적도 있고, 독일의 오데르강에는 200년만의 대홍수가 발생하기도 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트에서는 불볕 더위와 가뭄으로 산불이 75건이나 발생했고,북한은 가뭄으로 저수지 620개가 고갈되었으며, 중국 서한에는 50년만의 폭염으로 200명이 사망하는 등 각종 자연 재앙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동아일보 1997.8.4., 조선일보 1997. 8. 18).
월드워치연구소는 1996년 한 해 동안 세계의 환경은 부분적인 개선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대기중 이산화탄소가 '사상 최악'이라고 발표했다.
"무게가 각기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 위에 떨어졌는데, 사람들은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모독하니, 이는 그 재앙이 심히 크기 때문이라"(계 16:21)
이 우박의 재앙은 무게가 8파운드나 나가는 돌들과 함께 떨어진다. 어떤 회의론자나 자유주의 신학자도 이 구절을 있는 그대로 믿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얼마 전 중국 남부 광동 일부 지역에서는 실제로 농구공 만한 우박과 함께 호우와 폭풍이 몰아쳐 적어도 37명이 사망하고 17명이 실종됐으며 453명의 부상자가 났다.(조선일보, 1997.3.22)
지진의 빈도와 강도역시 증가되고 있다. 14세기에 137회, 15세기에 174회,16세기에 253회, 20세기 2,550 넘어서고 있음.
네 번째 징조 - 배교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背道)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살후 2:3) 오늘날 소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의 진리를 저버리고 부인하는 일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미드 나이트 콜 30호>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독일에 있는 액션 교회에서 동물은 우리의 형제, 인간과 짐승이 드리는 예배, 모두 환영"
이 예배에 카톨릭과 개신교 사람들이 200명이나 넘게 모였으며, 그들은 쥐를 포함하여 애완 동물들을 데리고 와서 동물들을 위한 이 예배에 참석했다. 개신교 목사들은 두 마리의 고양이에게 안수 기도를 하기도 했다. 그곳에서 180명이나 넘는 신학생들은 동물에게 죄를 지었던 것을 자백한다는 성명서에 서명했다. 이 얼마나 하나님의 진리를 모독하는 행위인가? 어떻게 인간과 동물이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말인가! 물론 동물은 예배의 의미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 사람의 영과 짐승의 영은 다르다고 말씀하고 있다.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전 3:21) 동물을 예배 의식에 끌어들이려는 이러한 시도는 분명 마귀적인 것이다.
얼마전 모 대학 앞에는 부처님 오신 날을 경축한다는 현수막이 내 걸린 적이 있다. 개신교와 카톨릭 교회가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이미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다. 모 신학대학에서는 예수님 외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했다가 쫓겨난 교수도 있었다. 이런 현상들은 모두 지금이 시대가 마지막 때임을 알 수 있는 징조들이다.
다섯 번째 징조 - 사랑이 식어감
"또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들에 아주 어려운 때가 오리라.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고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고,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고, 화해하지 아니하며, 모함하고 절제하지 못하며, 사납고,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반하고 분별이 없으며, 자만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딤후 3:1-4)
얼마 전에는 부부 효부상을 받은 부부가 싸움 끝에 부인이 숨진 적이 있다. 18년간 매맞은 아내가 남편이 잠든 사이 흉기로 살해한 경우도 있고, 수업 중에는 졸고 밤에는 술집에 나가는 여고생들이 심지어 한 반에 10명이 넘는다든가, 후배들 폭력에 시달려 중학교 3년생이 투신자살했다는 등의 신문 기사 등을 볼 때 참으로 마지막 때에 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산부인과에서는 수많은 아기들이 낙태 당하고 있으며, 기혼 여성 중 80%가 낙태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가 되면 사랑이 식어진다고 말씀하셨다.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 24:12)
여섯 번째 징조 - 교통의 발달·지식의 대폭발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말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 12:4)여기서 다니엘 선지자는 마지막 때가 되면 유래 없는 교통의 발달과 지식의 대폭발이 있을 것을 예언하였다. 영국과 프랑스의 합작품인 콩코드 비행기는 런던에서 뉴욕까지 3시간도 채 안 걸리도록 만들었다. 우리나라만 해도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며칠 걸릴 것을 비행기로 1시간 내에 200명이 넘는 사람을 수송하고 있다. 노아 허칭스 박사는 <지식과 커뮤니케이션의 증가>라는 그의 책에서 오늘날 사용되는 모든 의약품의 75%는 우리 세대에 발견되었으며, 유사 이래 모든 과학자들의 90%가 오늘날에도 활동하고 있다고 증언한다.
또 사람을 달로 보내고 우주선을 태양계내의 다른 행성으로 보내는 우주탐사계획이 급속히 진전되어 왔다. 인간의 지식은 매 2년 6개월마다 두 배로 확장되었고, 이 같은 교육의 급증에 따라 인간의 지성이 극도로 고양되었다. 라디오, 텔레비전, 그리고 순식간에 계 각처로 뉴스를 방송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각종 대중 통신매체들이 계속적으로 발명되고 발전되었다.
컴퓨터가 발명되어 전 세계가 현금 지불이 없이 하루종일 움직이고 구매 및 구입할 수 있는 경제체제가 가능해졌다. 앞에서 말한 모든 과학의 진보는 극히 최근인 20세기 초까지도 실현되지 못했던 일이었다.
1919년 5월 29일자 동아일보에는 손바닥만한 휴대용 수신기로 전 세계 45억 인구가 청취 가능하다라는 내용을 실었다. 얼마 전만 해도 전화는 버튼을 눌러서 걸었는데, 요즘은 말로 걸고 말로 받는 그런 시대가 되었다. 우리는 분명히 지식의 폭발과 교통의 발달을 경험하고 있다. 인류의 지식의 증가와 유래 없는 교통의 발달은 때가 가까이 다가왔다는 것을 알려준다.
일곱 번째 - 빈부간 갈등의 증폭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통곡하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너희는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약 5:1, 3∼5)
위 말씀처럼 오늘날에 들어와서 빈부의 갈등이 매우 심각해졌다는 것을 우리는 사회 전반의 모습을 통해 알 수 있다. IMF 이후 한국은 가진 자는 더욱 부를 축적하게 되었고, 소유하지 못한 자는 빈곤의 생생함을 더욱 실감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비단 한국에만 국한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없다. 전 세계적으로 더욱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전세계의 부를 다 쥐고 흔들며 보이지 않는 정부로서 모든 세계의 생사를 좌지우지하는 정부가 있어서 그들은 그들의 주머니만을 염려하며 채우고있습니다. 한 나라의 생사조차도 그들의 작당(?)에 의해서 망하기도 합니다. 합법을 가장하여 행하는 그들의 사악한 정치가 계속 심해질 것이며 차가 있어도 차를 탈수 없는 형편이 도래할것입니다.
이처럼 이 세상은 사람들이 성경을 믿든 안 믿든 간에 마지막 때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마지막 때를 향하여 달려갈수록 정신차리고 깨어 있어 주님의 오심을 예비하는 신실한 종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싶어도 전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의 공중 들림, 즉 휴거이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고전 15:52)
여덟번째 – 기근의 문제
최근 ROMA클럽의 보고에 의하면 아시아에서만 1년에 10,000,000명의 아동들이 굶어서 죽어가고 있으면 가공할 만한 폭탄으로 변할 수 잇는 원자력 발전소가 25,000개소나 된다고 보고하였다. 아프리카의 기근은 이미 전세계가 다 알고 있느 ㄴ사실이다.러시아를 비롯하여 독립국가 연방은 어디나 다 식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복음서의 종말론이나 계시록의 종말론적 기사에서 식량문제가 심각할 것을 시사하고 잇다. 식량이 남아도는 나라는 미국,프랑스를 비롯하여 몇 나라 밖에 없고 자급자족할 수 있는 나라도몇 나라 밖에 없다. 중동이나 동구라파,아프리카 모두가 식량이 모자라는 나라들이다. 만약에 기상이변이라도 생겨서 미국의 식량 생산에 차질이 생긴다면 어떠한 심각한 상황이 생길지 아무도 예측하기 어렵게 되어있다.
이러한 때는 첨단과학이 무용이줌리 되거나 인명살상의 과학으로 이요될뿐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아무런 도뭉도 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첨단과학을 먹고사는 것이 아니라 흙에서 나는 오곡백과와 과채 ,소채를 먹어야 살수 있기 때문이다.
아홉번째 – 난리와 난리소문
자연계
처처에 기근과 대지진, 대해일, 온역, 예기치 못한 무서운 재난, 해 달 별들에 징조 등
세계사
민족과 나라간의 분쟁과 갈등과 전쟁, 이스라엘의 독립, 예루살렘 중심으로의 분쟁과 전쟁, 난리와 소란의 소문,
세계문화와 문명
최첨단의 급작스러운 과학지식과 모든 교통수단(통신 영상매체 포함)의 발달, 경제무역 중심에 호화와 사치, 각 나라간 치열한 경제 전쟁으로 자국과 개인의 부에 치중, 등
세계인류의 인간성과 사회
불법의 왕성, 극한 이기주의와 집단체재, 황금만능주의, 테러리즘, 인신매매 성매매와 함께 하는 모든 쾌락의 절정, 짐승화 되어 가는 사나운 살인, 도덕과 윤리의 급 파괴, 배신과 배반 도모에 절정, 모든 문화 타락의 절정, 등에 의한 사랑이 사라짐 등
기독신앙세계
복음을 향한 사회 정치 경제 모든 분야에서 핍박이 거세짐, 교회의 부패와 타락 극심, 거짓 선지자 지도자 출현 왕성, 복음을 사리사욕 삼는 기복 등에 의한 배도의 극심, 평안과 안전을 위한 개인 신변보호우선주의 등에 의한 희생과 봉사 정신 말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