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회사 태웅건설은 각성하라.
2023.5.3.
본인은 군산시 대야면 석화마을 김창식이장 입니다.
위 날자에 대야농협산악회에서 임실 옥정호를 여행하고 있는중
아래와 같은 문자를 3회에 걸쳐 받았습니다.
대야면사무소에서 관할구역 이장들에게 보낸 문자 인듯 합니다.
약 오후 17시경 집에 도착 하니 마을주민들로부터 단수에 대한 문의 전화가 여러통 오는겁니다.
영문도 모르고 단수가 됐는데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를 해주십사하고 말씀드린후.
대야면사무소에 전화를 하여 확인후 (밤 10시경 단수해제 예상)
마을방송으로 상세한 안내와 밤 10시경에 단수가 해제될것으로 예상한다고 방송후 마을 회관앞을 보니,
대야-임피 도로확포장공사구간에서 많은 차량과 작업인부들이 상수도관파열 복구 공사를 하고 있는겁니다.
현장에 도착해서 살펴보니 아래와 같은 파일작업을 하는기계가 수도관을 모르고 파열시켜 복구 작업을 하는것입니다.
현장 소장과 임모 과장이란사람이 보고 인사만 할뿐 일언반구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습니다.
분위기로 봐서 당연히 일하다가 잘못해서 수도관을 건드렸고 ,수도가 단수된것인데
주민의 불편한 사항은 남의 일인듯 합니다.
본인이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찍는동안에 소장이란사람은 사과 한마디 없이 사라졋고
임모 과장이란사람에게
"어디 이럴수가 있는냐?
주민불편 사항은 아랑곳없이 사과 한마디 없이 불성실한 공사에대한 사과와
주민불편에 대하여 유한회사 태웅건설 대표에게 정중한 사과를 하라고 말하자
임모과장이란사람이 왈
"이장님 시비걸라고 왔냐는 겁니다"
유한회사 태웅건설은 각성하고 석화마을 주민과 수도가 단수되여 불편을 격은
석화,외덕,덕곡,내덕마을등의 주민들에게 태웅건설 대표의 정중한 사과와 재발방지를
위한 성실한 공사를 하겠다는 다짐을 요구 하는 바입니다.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고 공사가 재계될때에 우리는 더이상 묵과 할수가 없다는점 을 확실히
전하는 바입니다 .
본인은 아래와 같이(링크)
https://cafe.daum.net/atrainman/Mnpw/7
쓰레기를 방치하고 공사를 하여 약 3개월전 군산시청에 민원을 제기 하여 공사쓰레기를 치우게 한바도 있으며.
또한 약3개월전 현장소장과 담당이사와 세명이서 성실하게 공사를 해줄것을 요청하였고
또한 마을연총회때 소장이 참석하여 공사개요와 공사일정및 궁금사항에 대하여 마을주민들에게
상세한 설명을 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한마디로 거절을 당한 실정입니다.
대야-임피간 도로확포장공사구간에 대야 4개마을 임피4개마을이 해당이 되는바
8개 마을중에 우리마을이 도로공사구간과 가장 인접되여 있고,건물이 완파, 반파및 담장이 헐리는 가구가 가장 많아
공사기간동안 소음,분진,비산먼지에 피해가 가장많아 주민의 불편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급수차는 물론 방음벽설치 최소한의 소음발생될수있는 성실공사를 신신당부 하는바이며
우리의 순수하고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고 공사를 강행 할때에는 우리가 할수있는 강력한 실력행사도 불사 한다는점 꼭 기억 하시길 ㅡ
유한회사 태웅건설은기상기 하기 바랍니다.
2023.5.3.
석화이장외 ㅡ마을주민 일동
https://youtu.be/cjH0__61MR4
첫댓글 5일후 보덕교 현장에서
다시 상수도 파열 ~~
이사람들 완전히 부실공사를 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