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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미류나무 엄마의 노래/전유진/알토
미류나무 추천 0 조회 29 21.05.07 14:2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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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07 16:38

    첫댓글 햬마다 이날이 되면 기분이 참 묘합니다.
    모는 초딩 1학년 때, 부는 또 고교 때 돌아가셔
    양친 모두 사모치는 기억은 별로 없는데,

    그간 부모들과 어울리는 친구들을 볼 때마다
    부럽기도 했지만 홀가분(?)하기도 했습니다...........

    미류나무님의 애절한 연주 들으면서
    나 또한 연습에 매진하여
    연주곡 올림으로써
    시름 달랠까 합니다, ㅎㅎ

  • 작성자 21.05.11 16:02

    아~그러셨군요...초1때부터 어머님이 안계셨으니.....ㅠㅠ
    케이 지님 부족한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5.07 22:31

    애절하고 슬픈느낌의 연주..... 멋져요....
    고수님 냄새가 물씬나는 연주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1.05.11 16:04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파님 마음이 요즘어떠하실지 마음이갑니다...힘내시기바랍니다..

  • 21.05.07 22:46

    오월이란달이 이런달 인가요?
    이나이에도 "엄마"란 단어에 가슴먹먹한.......
    미류나무님의 애절한연주 잘듵습니다👏👏👏👏👏

  • 작성자 21.05.11 16:05

    목초님 부족한 소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 21.05.07 23:49

    어느해 보다 이번해 오월달은 더 마음이 절절하네요
    미류나무님의 애절한 연주가 마음을 저리게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1.05.11 16:07

    연습중 유난히 사랑해주셨던 어머니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세침이님 감사합니다.

  • 21.05.08 06:44

    오늘이 어버이날이라 그런지 7년 전에 돌아가신 엄니 생각이 유난히 많이 나네요...ㅠㅠ
    애잔한 연주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05.11 16:08

    부족한 연주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5.08 07:20

    절절한 느낌에 마음속에 눈물이 흐르는 느낌이 듭니다.

  • 작성자 21.05.11 16:10

    그런가요..옛날의 어머님모습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잘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21.05.09 12:46

    창호문 넘어 보이는 바깥 풍경에 마음을 빼앗긴채 감성 듬뿍 담긴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1.05.11 16:17

    어릴적 안방 뒷뜰쪽에 저렇게 장독대가 있었습니다.장독대밑에는 봉숭아꽃 서너그루 있었구요..
    간장뜨고 된장뜨시던 어머니모습이 많이 그립습니다..

  • 21.05.10 13:16

    이 연주를 듵이니,
    참으로 애잔하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네요~
    멋진 연주 즐청하고 갑니다

  • 작성자 21.05.11 16:14

    총무님 좋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무님 연주듯고 많이 배움니다.감사합니다.

  • 21.05.10 14:06

    사진속의 장독대가 다정스럽습니다
    좋은연주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5.11 16:17

    60대이상은 어릴적 장독대 모습을 많이 보고 자라서 다정스럽게보이지않았을까요..
    송죽님 부족한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5.12 09:59

    이 소리도 역시 좋네요....
    설사장님 연주랑 미추홀님의 연주는 순수해서 정말 진심으로 좋습니다.

  • 작성자 21.05.14 18:01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좋게 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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