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의 주인공은...
현재 대만 타이중시와 창화현 거주
가톨릭대학교 국제학부 07학번 "김세진"님의 Facebook 에서 발취 한겁니다
김세진님이 상해까지 비행기를 타고 투표를 하러가는 이유는..
국외 부재자투표소는 대사관이 있는곳에만 설치가 된다고 하는군요
거의 모든 해외 거주하는 분들이 이런 고답적이고 국민을 위한 배려가 없는
관료들의 전횡 때문에 금전과 금쪽같은 시간을 길거리에 버리고 있습니다
먼 타국에 게신분이 ...
오직 이번총선에서 우리에게 힘을 보태기위해 ..
거금을 들이며 국외부재자 투표를 하기위해 대만에서 상해로 먼길을 가신다니...
그열정과 성의를 존경합니다
이런 행동은 신념과 정확한 정치관이 없이는 ...
할수없는겁니다
"김세진"님의 긴여정이 성과가 있도록 ..
국내에서 우리모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맞으시는 날마다 항상 만사형통 하시길
축수 하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ksejinism.tistory.com
이메일 ksejinism@korea.com
Facebook http://facebook.com/ksejinism
국내에게신 여러분은 투표소도 가깝고 돈도 않듭니다
허지만 저는 대만에서 -> 상해로 국외부재자투표 하러갑니다
03/30 타이완 타오위안(16:30)-상하이 푸동(18:20) (중국동방항공)
04/03 상하이 푸동(13:10)-타이완 타오위안(15:00) (에바항공)
부활절 휴가를 맞아 선거철을 맞아 김세진은 혈혈단신 상해에 갑니다.
중화항공으로 예약했다가 중국동방항공, 에바항공으로 바꾸니 자그마치 비용이 6000원(약 23만원)이 떨어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물론, 여행의 목적도 있지만 주 목적은 국외부재자 투표입니다. 나는 이렇게 돈을 투자해서 가는데.. 여러분은 투표소가 가깝고 아무런 돈도 들지 않고 쉬는 날이라고 투표를 안하면 안됩니다. 여러분 2012년을 점령해야죠!
03/30 Taiwan Taoyuan(16:30)-Shanghai Pudong(18:20) (China eastern airline)
04/03 Shanghai Pudong(13:10)-Taiwan Taoyuan(15:00) (Eva airline)
I will go to Shanghai on Spring va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