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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국제 통합의학 암센타 건립(안)
2022년 4월
제안자 : 김 기 옥 (전, 한국한의학연구원 원장)
목 차
1. 개요
2. 통합의학적 암치료의 개념
3. 실행방법
4. 병원 설립 절차
5. 충북대의과대학과 생명공학연구원의 컴소시엄
6. 병상 규모
7. 진료진
8. 암병원의 컨셉과 특화
1) 암치료제 개발
2) 지역 암센타 구축
3) 국제적 의료관광 센타 구축
9. 병원 운영의 수지 타산여부
10. 결론
1. 개요
현재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인 ICT,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의 공업은 차츰 그 동력을 일어가고 있는 이때 15~20년 뒤를 바라보고 6차 산업인 생명공학, 특히 의·생명공학을 핵심으로 국가 신성장동력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이 충북 청원구에서 준비해서 15년~20년 후에 꽃을 피우자는 제안이다.
‘K-Medicine’은 현대의학, 전통의학(한의학), 대체의학을 모두 모아 검증하여 암 질환을 시발로 맞춤통합의학으로 ‘한국형 제3의학’을 구축하여 산업으로 연결시키자는 것이다.
현대의학은 병원균 분석, 영상분석, 유전자분석, 정신분석, 수술, 시술, 화학적 요법, 재활요법, 대체 장기 등으로 현대의학에 실증과학이 접목되고 객관성을 획득한 실증의학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문제점이 많아
맞춤통합의학으로 서양의학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맞춤통합의학으로 오창 충북대 바이오 캠퍼스와 생명공학연구원 근처에 에 약 1,000병상의 국제통합의학암센타 설립을 제안한다.
< 6차 산업인 K-Medicine의 장점 >
1차로 국내외 농수축산물을 기반으로 한 소재를 생산하고 개발, 2차로 제제 생산 유통, 그리고 3차로 이를 제제화 및 신약, 상품개발, 동물실험 그리고 최종적으로 임상에서 입증해주는 그런 각 대학 또는 지자체 또는 병원 , 제약회사(건강보조식품), 통합의학 임상센타’를 구축하여 데이터를 만들고 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가면 고용증대와 국민에게 실질적인 100세 시대에 정말로 필요한 프로젝트이며 국민경제를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산업이 될수 있다.
사업의 하이라이트는 신약개발, 원격진료, 의료관광이지만 그 전단계로“K-Medicine”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통합의학발전책’을 입법하여 충분한 타당성을 검증하고 자료를 구축하여 그 전 단계로 원격진료, 건강보조식품, 새로운 치료제부터 의약 연구센터 및 통합의학연구 센터를 연계하여 참여시켜 ‘임상실험연구 통합 모델’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입증된 의약을 가지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능성이 있는 통합의학 암치료를 우선 시작으로 하여 한국형 의료관광을 해 나가자는 것이 ‘K-Medicine’이다.
<암환자 추세>
지금은 한국의 암 환자가 전 국민의 사망 질병 중 약 33% 정도 발생하지만 앞으로 20년 후에는 약 50%에 육박하는 정도로 우리나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만연, 미세먼지 스트레스 등을 감안할 때 충분히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 건강증진프로그램의 힘으로 한국이 미국보다도 암환자의 5년간 생존율이 높다.(미국 53%인데 한국은 70%정도이다) 따라서 집중해서 더 높이면 전 세계에서 가장 암을 잘 치료하는 나라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이에 한국의 한의학과 서양의학과 대체의학을 접목하여 한국적 통합의학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암치료에 통합의학의 개념을 도입하여 특화시키고 이를 의료관광으로 산업화 할 수 있는 ‘국제 통합의학 암센타’와 Bio단지를 충북 오창 생명산업 단지에 집약하자는 것이다.
2. 통합의학이란?
‘통합의학’이란 현대 의학적 치료를 의학의 주류로서 실행하면서, 현대 의학적 한계가 있는 영역(주로 정신적, 심리적, 영적, 사회적 건강)에서는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보완의학을 선택하여 현대의학과 병행, 통합(integrated)하여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질환의 치료에 과학적인 현대의학을 기본적인 치료로 하며, 다만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보완의학만을 선별하여 적용함으로써 환자들에게 포괄적 의료(comprehensive medical care)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학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통합의학이 가장 많이 알려지기는 전남 장흥의 ‘통합의학박람회’ 정도의 전시행정 정도이고, 경희대 강동병원이 실제로 협진을 하는 것 같지만 형식적인 보여주기 식이고 실제로 각 의과 대학에 통합의학 센타가 있지만 상담만하고 협진으로 진료가 이루어지는 곳은 거의 없다. 이는 중국의 ‘동서결합의진료’와는 많이 다르다. 향후 대구 한의대와 원광대학교, 전주한방병원이 준비 중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신약개발은 개발이 진행 중이고, 스텔렌(쑥 기반), 조인스정, 신바로메틴정(관절염)정도이다.힐링센타는 민간의 컨소시엄형태의 홍천의 ‘힐리언스 빌리지’가 있고, 산림청이 운영하는 숲체원, 백두대간 쎄러피단지, 삼림욕장 등이 셋업되어 있다. 그러나 모든 문제점이 전문가들이 직역 이기주의로 상충되어 양 한방이 서로 배척하고 있어 협진이 쉽사리 이루어지지 않고, 생명 산업이 잘 발전할 수 있는 배경이 조성되어 있지만 관심에 비해 실적이 미미하다.
3. 통합의학적 암치료의 개념
모든 질환에 성향 특질 등의 체질을 감안하여 개인맞춤의학적인 검토를 통해 개인 혹은 환자들에게 맞춤서비스를 하여 가장 편안하고, 부작용이 적으며, 효과적이며, 저렴한 질병치료를 개인 생활사에 영양, 운동, 정신건강까지 관리해주는 예방의학적 관리 제도를 한의학, 사상체질 의학과 접목시켜 확대시킨 다양한 비즈니스를 통해 지금부터 준비해서 의 생명공학을 한국의 주력 산업으로 이끌고 나갈 수 있는 매력이 있는 프로젝트이다.
지금 현재 대전에 대전대한방병원, 서울에 경희대 고덕한방병원, 강남에 소람한방병원 등에서 협진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으나 아직 확실한 공통 치료매뉴얼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
[ K-Medicine 개념도 ]
4. 외국에서의 통합의학적 암치료
통합의학적 암치료는 미극에서 대체의학이 인정 안되던 15년쯤 전에는 멕시코 국경 티후아나가 가장 유명했으나 미국에 대체의학이 허용된 이후 명맥을 잃었다. 중국이 가장 많이 시도를 하였으나 기술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독일 쪽에서 시작하여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많은 시도를 하고 있지만 최국 미국이 적극적으로 대체의학뿐만 아니라 한의학적 치료에 아주 많은 관심을 갖고 최근 한국에 제의해 오고 있다.
예로 미국의 가장 유명한 하버드 대학 병원이나 존스홉킨스 병원에서 한국 통합의학연구소에 암에 좋은 한약을 요청하여 실제로 양약과 함께 쓰니 150%이상 효과가 더 좋았다.
5. 한 양방이 협진을 해야 하는 이유
연세대 원주기독병원 예방의학과 김춘모교수 조사 결과
@ 암환자의 84%가 보완대체의학을 경험했다.
@ 양방병원만 이용하거나 한방병원만 이용보다 민간요법 자연요법 등 병용치료가 더 많았다.
@ 양 · 한방 협진 시 한방이용 더 좋다는 인식이 있다. @ 암환자가 민간요법 대체의학을 이용하는 이유는 좋다는 것은 다 해보고 싶어서 30%, 주위의 권유로 25.7%, 실제치료에 도움이 돼서 17.5%로 나타났다.
@ 보완대체의학을 이용하는데 문제점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아서 32.8%, 부작용이 우려되어 28.4%, 의료진이 반대해서 23.9%, 본인이 싫어서 9%로 나타났다. 보완대체의학의 효과 여부는 반반 이다.
@ 대한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존스 홉킨스병원과 엠디 앤더슨 암센터, 하버드의과대학 부속병원인 다나 파버 암연구소,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 등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주요 암 센터들이 한·양방 협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효과 또한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소속 게리 덩 박사는 최근 국내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침술 등 한의학의 효과를 본 환자들의 경우 80% 정도가 치료를 받기 위해 다시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를 찾고 있으며, 전체 환자의 80% 가량은 한·양방 협진에 만족해하고 있다"며 한·양방 협진이 우수한 치료효과와 높은 환자 만족도를 보이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 '질병의 종말(The end of illness)'이란 책을 쓴 미국의 데이비드 B. 아구스는 책의 서문에서 한국의 가장 큰 사망원인이 암이지만 최근 한국의 암환자의 약 절반은 10년 이상 생존이 가능하다고 했다. OECD의 2011년 통계에 한국의 자궁암 치료는 최고 수준이고, 위암의 생존율은 65.3%로 미국의 25%, 일본의 62.1%보다 높고, 갑상선 생존율은 99.7%이고 유방암의 생존율도 90.6%로 놀랍다고 했다. 이는 암 수술후에도 꾸준히 한국의 보건보건복지부의 '암 정복 10개년 계획'정책과 통합의학의 혜택을 받은 결과라고 본다. 복지부는 2차로 2011년의 54%에서 2015년까지 67%로 상향 조정했다고 한다.
6. 국제 통합의학 암센터의 실행방법
1. 보건복지부에 1차 타당성조사를 위해 10억을 신청한다.
2. 타당성조사에 성공하면 오송의 충북대 바이오캠퍼스(약 8천평)에 국립 제2암센타를 통합의학을 기반으로 한 암병동 1,000베드를 목표로 1차 500베드로 임상검증센타를 국가에서 지정받는 것을 목표로 양한방 협진으로 개원한다.
3. 현대의학적 맞춤치료에 한약을 통하여 치료율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한다.(현재도 조지워싱턴대학과 한국 통합의학진흥원에서 타목시펜과 자음강화탕을 합방하니 효과가 50% 이상 향상되었다 는 보고가 있음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4031601933&outlink=facebook)
3. 암환자에게 수술을 제외한 모든 치료를 시도하고 일본 도시바사 제작한 중성자 치료기를 도입하여 외국으로 중성자치료를 받으러 가는 것을 흡수한다.
4. 현재 미국에서 제2 임상실험중인 BP주사(한약재인 할미꽃 뿌리 약침)을 이용하여 암치료를 비롯한 16가지 임상 결과를 토대로 충북대 의대에서 한양방 협진으로 검증을 시작하여 주된 아이템으로 의료관광까지 연결시킨다.
5. 암부터 통합의학적 시도를 통해 다른 질환도 협진에 의한 새로운 한국형의학(K-Medicine)을 구축하여 AI병원, 원격진료, 신약 산업(바이러스치료제), 의료관광(건깅검진) 들이 연계되도록 한다.
6. 이를 기초로 15년~20년 후에 우리나라의 통합의학에 의한 K-medicine이 4~5위에서 톱으로 상승시켜 생명공학으로 국가기반 산업을 구축해간다.
7. 병원 설립 절차
가장 어려운 난관은 보건복지부에서 병원 설립을 지원해주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을 뒷받침해주는 것은 중앙정부, 지역구 국회의원 그리고 충북도지사의 적극적인 도움이 가장 필요하다.
8. 충북대학과 생명공학연구원과 충북도의 컴소시엄과 정부지원
9. 병원 위치 및 입지조건
< 입지 >
1. 청주 공항이 가깝다. : 국제 의료관광을 유치하기 좋다
제주도 직행노선
2, 오근장역이 가깝다 : 서울에 5대 암센타가 있어 지방 환자들이 서울 시 내 진입이 어렵다. 아울러 철도망의 중심 오송 SRT역과 1정거장 정도 로 가까워 지방 환자들이 오기 좋다.
3. 중부고속도로 상에 있으며 전국의 중심권이다.
10. 병상 규모
총 약 1, 000 베드를 목표로 하여 임상병원으로 지정받고 충북대학의 암센타를 오창으로 이전하여 확장하고 충북대 병원과 다른 질환을 청주 대신동의 공동 임상연구한다.
11. 진료진
의사는 주로 충북대 교수진과 한의사는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암연구팀을 구성하여 지원을 받아 진료한다. 외부에서 통함의학암 학회 아카데미를 이수한 의사 혹은 한의사를 우선 진료팀에 합류시킨다
12. 암병원의 컨셉과 특화
1) 암치료제 개발
(1) BP주사
“BP주사”란 한국에서 할미꽃뿌리(한약재 백두옹)를 이용하여 개발한 주사제로 한의약에서는 백두옹약침이라고 하는데 체내 새로운 조직을 생성하는 작용으로 주로 암치료에 이용하여 왔다. 치료효과에 대한 보고를 보면 50%의 말기 암 환자 생존율 5~15개월 늘리는 것으로 통계가 나왔다. 그간 식약청에서 허가를 얻어 삼육대부속병원, 대전대한의대부속병원, 에덴요양병원에서 임상을 해왔으나 3년간의 식약청 허가 기간 내에 등록을 안 하여, 다시 등록을 거치는 과정에 있으면 미국에서 2상 임상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바 한방에서는 그 주사제를 백두옹약침이라 하여 척추측만증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 등 약 17개 이상 질환(도표 참고)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연구 발표되었다. 이에 한의임상에서는 약침으로 법적인 문제가 없으므로 전폭적으로 경희대한방병원, 원광대한방병원 등에서 대대적인 보급에 나섰다. 이에 본병원에서는 아직 시도되지 않은 백내장 녹내장 질환에 주사를 하지 않고 점안액으로 눈에 넣고 눈 주위 등에 침을 놓아 호전시키는 효과를 입증하여 차차 암, 근골격계 질환에 응용할 수도 있다.
(2) sTbT
a) 2017년 3월 한약복합 처방인 sTbT(한약복합처방)을 분쇄 후 추출하여 추출물을 농도별로 처리하였을 때 A549세포(폐암세포)의 생존력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50ug/ml 처리군 부터 세포사멸(Apoptosis)과
괴사(Necrosis)가 나타났으며, 과량투여 시 괴사의 진행이 많아졌음을 확인하였다.
b) 폐암 누드마우스에 대해 sTbT가 암의 크기를 줄이고 전이를 막는 효과
2014년 7월 sTbT를 누드마우스로 동물 실험을 한 결과 폐종양세포의 성장을 최고 79.1%, 폐암 전이를 최고 71.5%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과량 투여 시에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 sTbT는 ‘신통방통’의 약자이며, 이 처방은 양방병의원에서 이미 ‘살사라진’이라는 비만치료약의 기본방으로 한국한의학연구원의 KIOM-C에 기본방에 ‘치악산불로초’ 등의 한약재를 추가한 김기옥 원장의 복합처방이다.
(3) 최신개발 백신 암치료제
미국서 개발하여 1방의 주사로 모든 암을 치료 한다고 하나 이제 임상 검증 중을 시작하려 한다
<시행방법>
현재 우리나라에서 통합의학으로 치료 하는 곳은 아주대학병원이 대체의학 센터에서 상담만하고 서울에 소람한방병원이 한방과 서양의학을 접목한 치료를 하고 있으나 산삼 약침 정도를 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와 같이 지금 다른 한방병원에서 쓰고 있는 BP주사(백두옹약침)이 있다.
2) 암관련 건강보조식품, 한약 대체의학 정보센타 구축
우선 암에 관련된 모든 정보 예로 신약, 건강기능식품, 치료기에 대한 모든 정보를 연구소 기업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정보, 취합. 유효성평가 등으로 의료검증, 정보 제공, 그리고 산업화를 뒷받침해준다.
3) 국제적 의료관광 센타 구축
오창은 물론 청주국제공항과 가깝고 오근장역(평택에서 GTX로 연결)과 가까우며 중부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생명공학연구원과 충북대 오창캠퍼스가 가까이 위치한다. 청주에 직지심경박물관, 청남대, 초정약수, 속리산 등의 관광지와 연결하여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여 의료관광도 하자는 제안입니다.
13. 병원 운영의 수지 타산 여부
한국에서 곧 1/2 이상의 국민이 암으로 고생할 것을 생각하고 한국의 1, 2, 3차 산업이 집약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중앙 정부와 충북지자체보건복지부 문화관광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초기에 시설 투자 및 적자를 정부가 보존해주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다.
14. 토론 :
한국형 맞춤통합의학으로 서양의학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맞춤통합의학으로 충북 청원구 오창면 충북대 바이오 캠퍼스와 생명공학연구원 근처에 약 1,000병상의 국제통합의학암센타 설립하여 국제적인 암센타 구축을 제안한다. 이곳을 중심으로 통합의학적 의료와 의료산업을 정부에 제안하여 타당성 조사를 거쳐 국회 입법을 해야 가능하다.
15. 문제점 극복
현재 한방 암치료제의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