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A팀 fun&fun 대학로 연극본후 밥먹고 공원갔다왔습니다 ^^

[강혜진]

조원:  강혜진, 강민지 , 강수아, 강수인, 강승연, 강지원, 곽효서, 권상우, 권수현, 권유경, 김다희1, 김다희2, 김대훈, 김민지, 김서령, 김수미, 김아라, 김아름

fun&fun 장소 : 혜화역 대학로에서 공연 본후 크라제버거에서 버거를 먹은후에 공원에서 놀면서 사진찍음

시간: 3월 22일 토요일 1시~ 9시

fun&fun 출발하기전 아웃리치를 위한 아침회의

회의를 마치고 혜화역 가기 전에 나비와 놀고있는 상우 

대학로 소리아트홀에 모여 공연보기전에 ><!!

공연표 !!!!

공연장에서 공연보기전에 찍은사진!!!

공연 배우들 모습!!!

공연 끝나고 단체사진 ><

배고파서 밥먹으로가던중!!!!!!!!!

그런데!!!!

와플발견!!!!!!!!!!!!

결국 유혹을이기지못하고 와플을 먹으려 줄을 서서 사먹었습니다 ><

와플 먹은 후 점심으로 크라제버거를 가는길 !!!!

버거 나오기전에 모두 씐나서 사진찍는 중

버거 나온후 다들 행복해 하고있음

점심으로먹은 버거

먹으면서 단체샷

밥먹고 난후 공원가는 길!!!

공원에서 단체샷!!!!!!

점프샷준비중!!!!!!!!!!!!

 왕!!!!!!!!!!!

다들 신나서 뛰었습니다!!!

주위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봐서 민망했던것은 비밀><

공원 동글동글한 의자에서 한장!!!

티....티....팀장 왕따샷....?!?!

나무 주위에서서 자연과 하나되는 마음으로 한장!!!!

상우야 내가 파노라마 처음 찍어서 너의얼굴이 잘린건 미안 ㅜㅡㅜ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과 사진!!!!!!

아이들이 처음에 저희를 무서워해서 도망갔지만

친해져서 사진 같이찍게됬습니다!!!

공원을 돌아다니는 중

공원에서 하는 공연을 보게됬습니다!!!

이공연의 내용은 공연기획 도중에 일어나는

사건들과 고민하는 내용들을 말하는 내용이였습니다!!!

공연 구경하는 우리 조원들 ><

셀카찍는데 몰래 옆에서 찍기 ㅎㅎㅎㅎㅎㅎㅎ

이거 올린거 알면 혼날거같지만

권위있는 팀장인척 해보겠습니다

공원에서 지하철타고 코스트코가서 아웃리치에

필요한 물품을사고 기숙사로 출발!!!

기숙사 도착후 아웃리치를 위한 공연연습중!!!!!!!!!

연습후 모두 바로 잠들어 버렸다는 소문이,,,,,ㅎㅎㅎㅎ

소감 한마디>< !!!!!

강혜진: 아직 미숙한 팀장이지만 저의 의견에 즐겁게 따라준 조원들에게 너무너무 고맙고

포천의 자연에서 벗어나 대학로를 걸어다니며 친구들과 자유롭게 놀수있다는것이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진짜 대학생이되서 인생을 즐기는 기분이 들었고 제가 A팀의 팀장이라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강민지 : 아직 친해지지 못했던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고 연극관람이라는 새로운 경험과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강수아 : 팀장이랑 팀원이랑 학교가 아닌 곳에서 연극도 보고 밥도 함께 먹으니까 색다른 기분이었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단체사진을 찍을때가 정말 즐거웠다.

강수인: 이번 fun&fun 활동을 하면서 동기들과 더 친해질수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 . 특히 대학로에 가서 연극 밀당의 법칙도 보고 근처 공원에서 많은 길거리 문화공연도 볼수있다는것이 좋았다 . 우리학교 위치 특성상 학기 중에는 문화생활이나 여가생활을 쉽게 즐기지 못하는 점이 늘 아쉬웠는데 이번활동을 통해 접할 수있어서 매우 좋았다.

강승연:간호학과에 학생수가 많아서 몇명의 동기들을 제외하고는 인사만 하고 말도 안 해본 동기들도 많은데 fun&fun은 저에게 더욱 많은 동기들과 말도 해보고 친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fun&fun 시간 중 연극, 점심식사, 사진찍기 등등 모든 시간이 너무나도 재밌었고 저에게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강지원:펀앤펀에 가서 전에 얘기를 많이 못해서 친하지 않았던 친구들과도 친해질수 있던 좋은 기회였고 점심을 먹으며 아웃리치에대한 회의를 하며 팀원들의 의욕을 볼 수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곽효서: 처음엔 수업 대신 놀다 오라는 이야기를 듣고 어리둥절했다. 대학이라는 곳이 처음이라 고등학교와는 다른 교육방식에 놀라기도 했고, 아직 조원들과도 친하지 않은데 놀아봤자 얼마나 재밌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FUN N FUN을 다녀온 지금, 글로벌리더십수업에 FUN N FUN이 없었다면 이렇게 좋은 친구들과 이렇게 좋은 경험들을 할 수 있었을까 싶다. 처음엔 나를 비롯한 모든 친구들이 어색해 했지만,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우리가 모두 같은 학교 같은 과 같은 조가 되었다는 인연을 소중하게 여겼는지 다들 밝고 활기차게 임해줬다. 연극을 보고 밥을 먹고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우리는 계속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우리는 점점 친해졌다. 글로벌리더십 수업을 듣게되어 이런 경험을 갖게된것이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종종 이런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

권상우 :'뻔앤뻔을 하면서 다른 동기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고, 지방에 살아서 서울에 갈 기회가 적었는데 뻔앤뻔을 통해 서울에서 재밌게 놀 수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바쁜 대학생활에서 잠시 여유를 가지고 짧은 여행을 다녀온듯했다.

 권수현: 아웃리치로 봉사하면서 자주 만났지만 밖에서 같이 연극도 보고 밥도 먹고 사진도 찍으면서 더 많이 친해진 걸 느꼇고 끈끈해진 것 같았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권유경: 개강한지 얼마되지않아 아직 친해지지 않은 동기들도 몇 있었는데 이번 fun&fun을 통해 함께 연극을 관람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동기들과 더욱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또한 이번 군부대 봉사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조원들끼리 더욱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화합하는데 일조하여 굉장히 의미있으면서 즐거웠다 ^3^

 김다희<11>: 처음으로 대학교에서 만난 과동기들과 같이 모여서 멀리 대학로까지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큰 추억이 될듯 하다.

 김다희<12>: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누구도 할 일을 서로에게 미루지 않고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더욱 재밌었던것 같다

 김대훈: 연극 진짜 재밌었어요 A조 화이팅!

김민지:대학교 들어와서 제일 긴장감없이 놀아서 편했고 애들하고 좋은 추억만들게 되서 정말 좋았어요 !!!!

김서령:간호과는 인원수가 워낙 많아서 서로 친해질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서 서로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고, 강의실에서 고정적인 수업이 아니라 밖에서 수업을 하니깐 정말 색다르다는 느낌을 느꼈고, 대학생이 된 기분도 느껴서 좋았습니다.

 김수미:  연극으로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해서 좋았고 무엇보다 동기들과 함께있고 같이 상의하고 같이 움직인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 다음에도 이런기회가 있으면 글리 A조와 함께엿으면 좋겠습니다.

김아라: 외부 활동보다는 가만히 앉아서 수업듣는것을 더 좋아하는 나로서는 fun&fun 얘기를 들었을때 논다는 생각에 재미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 사실 귀찮다는 생각도 조금들었다. 조원 중에 아직 어색한 동기들도 많아 걱정도 되고 .....그런데 막상 만나서 연극도 보고 ,밥먹고 , 사진찍고 하다보니 낯을 많이가려서 안친한 동기들에게 다가가기 좀 어려웠던 나에게 안친했던 동기들과 좀 더 가까워 질수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다른강의와 다른 특별한 강의였고 추억을 만들게 돼서 좋았다.

 김아름: 이번 펀앤펀을 통해서 매일 포천의 학교에서만 보던 동기들을 학교 밖에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 조가 정해졌을 때는 아직 친해지지 못한 동기들도 섞여있어서 앞으로의 조 활동이 다소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동기들과 함께 연극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나눠먹으면서 한결 친해졌습니다. 왜 글로벌 리더십이 1학년 1학기에 들어야 하는 과목이고 왜 펀앤펀이라는 다소 생소한 느낌의 과제가 주어지는 것인지 이번 펀앤펀 활동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펀앤펀 활동을 통해 앞으로의 학교 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아 기쁩니다.

교수님 저희에게 이런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리 A조 일동-

[백정석]

재미있었겠네요^^ 아웃리치는 더 재미있을거예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