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 까정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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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 까정 간다.
절대로 잊을수 없는 여수의 맛집 게장백반의 점심은 환상적이다..
가격대도 1인분에 6,000원이다,
6천원에 이렇게 푸짐한 게장맛에 우리는 밥두그릇씩
해치웠다......음~ 밥도둑 원래 게장은 밥도둑이라 해//////////////////ㅅ지여
게장이 두종류가 있는데 양념게장과. 기냥 간장에 퐁당빠져 죽은 게맛~~
조기 매운탕과 갓으로 만든 물김치 맛도 기가 막히다....
요런 맛난집은 당연히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집구석이지
여기오기 위해 우리는 쫄쫄굶고 왔는데 그맛에 우리는 모두 반했다오///
1시30분에 도착했는데 그시간에도 빈자리가 없고
줄을 서시소 ~~~~~~~~~~~였다.
혹시 여수에 가거들랑 꼭 한번들려서 게장 맛 보시게나~~~
네비게이션 찍으면 된다오!
상호가 사진에 보듯이 두꺼비 게장 (원조집이라나~~)
주소: 여수시 봉산동 원광한방병원 정문 앞
연락처가 061-643-1880~1번이라오!
참고로 나가 아지메한테 게장 리필되냐고 물었더니 오케바리~~~
그래서 공기 밥 또 추가요~~~~~~
갈때 까정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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