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주보성인 토마스 사도가 제단에 처음으로 자리 잡으셨습니다. (김재형 베드로 신부님)
제의실 창
하늘도 구름도 스테인드글라스도 모두 모두 멋집니다! (금재연 토마스회장님)
밤에 종탑에 조명을 밝힌 사진입니다.
무척 더운 요즘입니다.
8월 3일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신부님, 사목회장님, 시설관리부장님, 입암공소회장님 등 여러분들이 고생하시어 우리 본당에 스텐인글라스가 설치완료되었고 아름답게 거듭났습니다.
사진은 신부님과 사목회장님은 찍으신 사진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8월 4일 금요일 저녁 미사때 신부님께서 스테인글라스 성화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첫번째, 세번째 사진은 제대에 있는 창문 중 독서대쪽입니다.
본당 주보성인인 토마스성인의 성화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제대에 있는 창문 중 해설대쪽입니다.
최후의 만찬 성화입니다.
네번째 사진과 다섯번째 사진은 신자석 제대가 보이는 쪽에서 왼쪽 오른쪽 순서입니다.
예수님의 탄생, 예수님의 세례, 예수님의 죽음, 예수님의 부활을 나타낸 성화이며 위쪽의 창문은 4대복음사가 마태오(천사), 마르코(사자), 루카(황소), 요한(독수리)의 상징 입니다.^^
첫댓글 우리성당 이 너무 아름다워져서 눈이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