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시 규칙과 소개를 하자면 역사가 생각보다 오래된 운동인데 200년쯤?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스포츠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활동범위가 굉장히 넓어서 젋은이들 뿐만아니라 남녀노소 연령 성별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현대인들의 스포츠인데 체력향상과 체중조정 심페지구력 강황 순발력 과 민첩성 그리고 유연성까지
종합적으로 길러주는 스포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쿼시는 라켓으로 하는 운동중에서 에네지 소비량이 굉장히
많은데 누구 한명이 공을 못칠때까지 경기는 끝나지 않는 스포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2명 혹은 4명이서 경기를 할 수 있으며 이를 단식과 복식이라고 말을 하기도 바운드가 한번된 볼을 직접 혹은
스쿼시 규칙에는옆벽 후면벽을 이용해서 공이 앞 벽에 도달하도록 체인지 하면서 공을 치는 경기이다.
앞,뒤,옆에 있는 벽을 모두 이용해서 스킬을 구사할수 있으며 볼을 계속 치면 칠수록 열이 가해져 공에 탄성이
높아져서 중반부터는 두뇌싸움 경기로 가게된다.
이렇게 게임을 하면서 벽면에 공을 맞는 소리에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 해소를 느끼면서 약간의 긴장감까지
더해져 집중력에도 매우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서비스시 아웃라인 틴 이외에 어느 벽을 이용해도 전혀 상관이없어서 스쿼시 규칙에 적용한다면 스트로크만 허용이되며
상대의 진로방해봐 스윙을 방해할경우 렛 이라는 것을 사용 하는데 손가락을 권총모양으로 들고 심판에게 항의를 할 수
있게 되며 리시버가 투바운드 되기전에 볼을 앞벽에 맞추지 못하면 실점을 하게되며 고의적으로 상대의 플레이를 방해
해도 스쿼시 규칙에 어긋난 행동이므로 실점을 하게 된다.
그리고 득점은 서브를 넣은 사람이 이겼을 경우에만 가능하고
스쿼시 규칙상 리시브한 사람이 이겼을시에는 무조건 서브권만 빼앗긴다.
경기진행 시 주의점은 성심성의껏 샷을 을 하지안으면 노력이 보이지 않는 관계로 파울을 인정되지 않으며 자신의 실수로
인해서 방해는 절대로 인정을 받을수 없으며 자신의 라켓이 부러지거나 신발이 벗겨지면 상대방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있으므로
스트로크를 당하게 된다.
볼이 경기장에 있는 어떤 장애물어 맞아서 불규칙 바운드가 생긴다면 경기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경기를 진행하게 되며 이러
스쿼시 규칙을 정확하게 준수해야만 원활한 게임을 진행 할 수 가 있다.
이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수 있으며 한 번볼을 치는 맛에 빠지면 오랜시간동안 빠고드는 중독성이 있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서 실내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는데 대표적으로 배드민턴이나 수영 탁구 기본적으로 이런운동들이 많이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 외에도 스쿼시 같은 운동 하면 정신집중과 더불에 다양한 체력과 근력을 기를수 있는 최대의 장점이있다.
어떤 스포츠건간에 정해진 룰이 있기마련이다 다소 복잡할 수 도 있지만 이러한 것들을 금방 숙지를 한다면 1달도 안되서 여러
사람들과 재미있는 경기를 진행 할 수 있으며 그 만큼 매우 중요하고 꼭 지켜야만 하는 스쿼시 규칙 사항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상에대한 이야기를 안했는데 자시에 의한 부상이나 상대 선수로 인해서 발생된 부상이나
고의적으로 위험적인 행동으로 인한 부상시에는 심판에 권한에 의해서 경기가 중단되거나 부상을 잃으킨 선수에게
실격처리를 할 수 있는 규칙이 있다라는 점이 있다. 이 점을 참고하고 아마추어 대회를 나가시거나 할때 잘 알 아두시면
모르고 당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