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를 통일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기마상 기념관 ★
1911년에 완성되었으며 이탈리아 통일에 기여한 무명용사들의 묘와 통일운동에 관한 자료도 소장된 박물관이 있다.
이탈리아 로마. 건물의 생긴 모양이 타자기처럼 생겼다고 해서
타자기 건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로마제국의 역사를 알아보자. 로마의 건국은 전설상의 로물로스형제가 최초의
왕이 되는 것으로 시작한다.(전설상의 형제 로물로스와 레무스는 이 언덕에서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사람이라고 전해진다. 건국신화와 같은 것이다...
기념관 입구에 늑대와형제의 형상이 있다.* 주유소에도 그 마크가 있더군요...
★동전을 던져 사랑을 이루는 "트레비 분수(Fontana di Trevi)" ★
교황 클레멘스 13세에 의해 분수 설계 공모전이 이루어졌으며, 이때 당선된 니콜라
살비의 작품이다. 1732년에 착공하여 1762년에 완성되었으며, 분수의 아름다운
배경은 나폴리 궁전의 벽면을 이용한 조각으로 이루어져있다. 로마시대에서 볼
수 있는 바로크 양식의 마지막 걸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분수 중앙에 자리한 해마가
끌어올린 커다란 조개 위의 냅튠신과 트리톤신의 대리석 조각들은 브라치의 작품이다.
이 분수의 물은 '처녀의 샘'이라고 불리우는데, 이는 전쟁에서 돌아온 목마른
병사에게 한 처녀가 샘이 있는 곳을 알려주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샘을 수원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분수에 동전을 던지면 다시 로마로 돌아올
수 있게 된다는 전설을 갖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로마로 돌아오길 소원하며
동전을 던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스페인 광장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으며, 등뒤로 동전을 던져 한번 던지면
로마를 다시 찾을 수 있고, 두 번 던지면 사랑이 이루어지고, 세 번 던지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다는 전설이 있는 분수로 이곳의 동전은 정기적으로
수거하여 자선사업에 쓰인다.
콜로세움(Colosseum)내부와 밖에서^^
완공 연도 : 서기 80년 (티투스 황제 때에 완공)
건설 기간 : 8년 (서기 72년 ~ 서기 80년)
면적 : 직경 긴 쪽 188m / 직경 짧은 쪽 156m / 둘레 527m
위치 : 로마 (현재 이탈리아의 수도)
기원후 80년에 완성된 콜로세움은 아치를 구사한 원형 극장으로
로마 건축 기술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로마 제국 때에는
시민들의 오락 시설로 사용되었으며 약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계단식 관람석이 설치되어 있다. 이런 콜로세움은 거대한 바위
축대 위에 지어졌는데, 이 축대는 점토질의 인공 호수위에 설치되어
지진이나 천재지변으로 인한 흔들림에도 끄떡없다. 또한 최대 지름
188m에 4층으로 구성된 콜로세움은 각 층이 모두 아치형의 기둥들로
세워져 바람이 쉽게 통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도 덥지 않다.
리알토 다리^^
곤돌라 배타고 페스트의 유행병 으로 많은 죽은
시신을 실어 날렸으며. 상징적 으로 배 모두가
검정색이다.
♧ ♠이탈리아 여행^^♠ ♧
그 동안도 우리 친구님들. 찌는듯한 무더위에 잘들
있었는지?우리들의 홈지기 병우씨는 말 없이 대폭 홈을
새로히 단장하여 편성해 놓았더군...
애로사항이 많은 말을 적어 놓았던데 몇자는 지워야
자네에게 불리하지 않을걸세...
그 심정을 우리 친구들이 알아 주기라도 했으면...
2007년 8월 22일 열대야 현상이 기승을 부리던 날^☎☎☎♡^^*
♣콜로세움(Colosseum)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로마 시대 개선문 중 가장 상태가 완벽하게 보존된 개선문이며, 규모가 가장 크고,
후기 로마시대의 문화 예술의 걸작품이다. 콜롯세움 바로 옆에 세워져 있으며,
오른편으로 포로 로마노가 위치하고 있다.
로마에서 가장 큰 이 개선문은 밀라노 칙령(313년)으로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정적 막센티우스와 치룬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으로
AD 315년에 만들어졌다. 높이 21미터, 너비 25m의 세개의 아치형 문이 있고,
코린트 양식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나라의 독립문을 비롯하여, 인도 델리의 인디아 게이트 등은 모두 파리의 개선문을
모방한 것인데, 파리 개선문의 원조가 된 것이 바로 이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개선문이다.
★밀라노대성당<두오모>★광장.
세계의 교회 중 4번째(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 런던의 성 바울로 성당,
밀라노의 두오모 성당)로 크며, 현존하는 교회 중 가장 오래됐다
밀라노의 많은 역사적인 건조물 가운데 4세기 말에 창설된 성(聖)암브로시우스성당,
백대리석 고딕양식의 밀라노대성당, 브라만테의 손이 가해진 성(聖)마리아성당과 그
성당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벽화 《최후의 만찬》 등이 유명하다.
문화의 중심지로 오페라극장인 스칼라극장, 4개의 대학, 많은 미술관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밀라노의 두오모(주교좌) 대성당은 이탈리아 최대의 고딕 양식 건축물이다.
고딕건축 양식의 특징 중 하나는 뾰족탑이라 부르는 첨탑과 천정을 높게 하는 것인데
이는 하늘을 향한 인간의 소망을 표현하면서 하느님께 사람들을 들어 올린다는
표현의 의미라고 한다.
두오모 광장에서 바라보는 대성당의 위용은 정말 하늘을 향한 인간의 마음이 이런
것이구나 할 만큼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밀라노에서도 모든 중심지는 이 두오모
성당과 광장을 중심으로 펼쳐져 있다
고대 로마의 유적지, 포로 로마노(Foro Romano)
베니치아광장(Piazza Venezia)와 콜로세움(Colosseo)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로"라는 뜻은 공공 광장이라는 의미로 또한 "포럼"이라는 말의 어원이
여기에서 생겼다고 한다. 여기에서는 상업,정치, 종교등의 시민생활에 필요한
기관의 모든 것들이 밀집해 있던 지역이였다.
로마의 중심지로써 로마제국의 발전과 번영그리고 쇠퇴와 멸망이라고 말하는
로마 2500년의 역사의 무대가 되었고, 중심이 되는 곳을 제외한 많은 건물들이
283년에 대화재로 소실되었다.
바실리카 에밀리아(Bcilica Aminlia)와 시저 신전(Templum Caesar), 원로원(Curia),
개선문,셉티미우스 세베루스의 아치, 새턴신전,바실리카 율리아,베스타신전,
베스타신녀의 집의 흔적, 카스토르와 플룩스 신전, 로물루스의 신전,
콘스탄티누스의 바실리카등 다양한 유적들이 남아있다.
10~11 :진실과 거짓말을 가려내는 진실의 입(Bocca della Verita)
보카 델라 베리타 광장에 한켠에 자리잡고 서있는 코스메딘 산타 마리아 성당의 입구
한쪽 벽면에 진실을 심판하는 입을 가진 얼굴 모양의 원형석판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진실의 입이다. 이 원형 석판은 해신 트리톤의 얼굴을 조각한 것이라고 한다.
원래 이 원형 석판은 기원전 4세기경쯤 로마시대에 하수도 뚜껑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측되는 물건이라고 한다. 어원적으로 풀어보면 '보카 델라 베리타'란 말에서
보카(Bocca)는 입, 베리타(Verita)는 진실을 의미한다.
거짓말을 한 사람이 입에 손을 넣으면 손이 잘린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그레고리팩과 오드리 햅번이 주연한 코믹 로맨스 영화 '로마의 휴일'에 나와서
더욱 유명해졌다.
☞ 진실되지 못한 한국인
진실의 입 오른편 벽에는 온갖 낙서가 다 되어 있다. 특히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한글로 된 낙서이다. 시 당국에서 한번 지웠지만 여전히 한글로된
낙서는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해 현지 교민들도 부끄러워할만큼 국제적인 망신을 사고 있다
★'로마의 휴일'로 유명한 스페인 광장(Piazza di Spagna)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라는 말대로 세계각국의
사람들이 로마로 로마로 몰려들고 있다
스페인 광장은 17세기 스페인 영사관이 있던 지역으로,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팩이 주연한 영화 '로마의 휴일'로 한국에 널리 알려져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이다. 이 광장은 137개의 스페인 계단과
트리니타 데이 몬티 교회(Trinita Dei Monti ; 삼위일체교회)의 종탑
및 오벨리스크가 이채롭다.
광장에는 보트 모양의 17C 대리석 분수가 있는데 베르니니의 아버지
피에트로에 의해 세워진 것으로 바르카시아 분수(조각배 분수)라 불리운다.
여행자들에게 쉴 자리를 제공하며 만남의 장소로도 유명하다.
★천국의 문★
성앞에 황금색으로 반짝 반짝 빛나는 문이 보이실 겁니다.
바로 천국의 문!!!!미켈란젤로가 천국의 문이라고 최고의 찬사를 보냈던 문입니다.
문의 각 부분마다 10가지의 주제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요건 사람
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모조 품이구요. 진춤은 박물관 안에 소장 되어 있어요.
2007년 8월 22일 오후에^^
★바티칸 박물관. 바티칸시국★
바티칸 박물관을 따라가면 대성당으로 갈 수 있다. 합하면 211m이다.
돔의 직경은 42m, 성당안의 제대는 44개, 성상이 395점.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시국으로 들어간다. 3시간 동안 줄을 서고 훌륭한 인내 끝에
바티칸 박물관과. 교황님이 머무시는 베드로 대성당을 구경한다.
성당안의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은 천재적 화가의 극치라 할 수 있다.
★바티칸 박물관★미켈란젤로.
--바티칸 박물관은 1층에는 회화관을 비롯하여, 그리스 로마의 골통품이 즐비한
피오--클레맨티노 미술관그 리고 이집트 박물관 등이 있고, 2층에는 엔트투리아
미술관과 러시아관, 라파엘로의 방등 모두를 관람 하기는 쉽지도 않고 또 1층 뒷편
'시스티나 예배당'등 사전에 몇가지
중요한 작품을 생각하고 방문하는것도 요령이 되겠지요.
시스티나 예배당은 세계적인 천정화 '천지 창조' 와 벽화로는 '최후의 심판'
'모세의 일생' ' 그리스도의 일생' 등 등을 만날수 있읍니다.
시스틴 예배당은 바티칸 궁전의 가장 뒤에 위치한 교황의 공식 예배당으로 들어서면
정면 벽에 그려진 "미켈란젤로의 대작인 "최후의 심판"과 800여 제곱미터의 천정에
그려진 천장화들로서 '최후의 심판' 좌우로 6개의 벽화들이 있는데 '보티첼리'
'카블란다요''페르지오'등의 '피렌체파'의 대가들의 그림이다.
대작 <천장화>는 미켈란젤로의 나이 33세때 4년 5개월에 거쳐 천장에 메달려 그렸다.
하니 쳐다 보기만 해도 머리가 뻐근한 우리에겐 대작을 위해 4년이 넘는 세월을
천정에 매달려 자신과 싸웠을 투혼을 생각하면 불굴의 의지에 마음이 숙연해 진다.
천장화는 여러개의 장면들로 되어 잇는데 그중 <아담의 창조> <이브의 창조>
<에덴동산에서 추방> <노아의 방주> 등이 모든 관람객의 관심을 끄는 유명한
명작들이다. 미켈란젤로는 그중에서도 '창조주와 아담이 손끝으로 전하는
생명의 혼'을 표현한 <아담의 창조>에 가장 많은 고심을 했다고 한다.
로마 네로 황제의 목욕통.
★바티칸 시국★
이탈리아의 수도인 로마 안에는 바티칸 시국이라는 또 하나의 국가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 곳은 전세계 카톨릭의
총본산이라는 성스러운 의미 외에도 미켈란젤로의 불굴의 명작인
"천지창조"와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등 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훌륭한
예술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이탈리아 미술의 보고이기도 하다.
◈ 수도 : 바티칸
◈ 인구 : 약 783명(2005년 추정치)
◈ 면적 : 0.44 km2
◈ 주요언어 : 라틴어, 이탈리아어, 불어, 영어
◈ 종교 : 카톨릭(Roman Catholic)
성베드로 대광장은 전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광장으로 건축 예술가 '베르니니'의
천제적인 능력이 최고로 발휘된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읍니다.
거대한 타원형의 광장에는 양쪽에 기둥들이 둘러서 있는데, 이 열주회랑의 위에는
베르니니와 그 제자들에 의해 제작된 140개의 성인들의 석상이 올려져 있다.
열주회랑의 기둥들은 4열로 나란히 배치되어 타원의 중심에서 보면 네개의
기둥이 모두 겹쳐저 하나로 보인다.
★산 마르코 광장(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베네치아)에는 유독 비둘기가 많고.
비둘기의 변이 떨어질 때마다 조형물 또는 작품에선 심각한 부식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카니발 축제 기간 동안에 베네치아의 좁은 골목길은 가면 복장을 한 인파로 넘쳐흘렀고,
남녀노소,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민속 오락과 곡예사의 묘기, 폭죽놀이 등을 함께
즐겼다. 이러한 축제 분위기 속에서 가면은 계층이 엄연하게 존재하는 사회에서 모두가
평등하게 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며 동시에 기회였다.
가면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고, 가면마다 유래와 용도, 모양에 따라 각각의 명칭이
주어져 있는데, 베네치아에서 유리제품과 더불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최고의 관광 상품이 되고 있다.
산마르코대성당.두칼레궁전.아카데미아 미술관 등은 미술.건축예술의
보고(寶庫)로 알려져 있다.
도시경제의 쇠퇴와 페스트의 유행으로 16세기에는 인구가 10만으로 감소하였다
1797년에는 나폴레옹 1세에 의해 점령되었고, 1866년에 이탈리아 왕국군에
점령되기까지 반 세기 이상은 오스트리아의 영토가 되었다.
유람선을 타고 1시간동안 베네치아 항을 돌면서 옆자리 관광객과 함께^^
크리스탈로 만든 유리 공예품 전시장..
2007년 8월 23일 저녁에...
★이탈리아.물의도시<베네치아>★
베네치아는 지리적으로 이탈리아의 북동쪽, 아드리아해(海)의 맨 끝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118개의 섬과 이를 잇는 400여개의 다리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러한 섬들은 약 4km의
대수로인 S형의 카날 그란데 (Canal Grande )의하여 크게 두 부분으로 양분되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건물들 사이사이로 나 있는 작은 수로인 리오(Rio)로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수로들은 물을 잘 통과시키는 목적과 더불어 자동차가 들어올 수 없는 이곳에서 매우
중요한 도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베네치아는 석호 위에 발달한 "물의 도시"이다. 석호(潟湖)란,바다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서
생긴 호수를 말하며 바다와는 모래둑으로 격리되어 있고, 대개 바닷물이 스며들기 때문에 물이 짜다.
일정한 방향의 바람, 파도, 조류 또는 강물의 흐름에 밀린 모래나 자갈이 만 어귀 같은 곳에
쌓이고 쌓여서 모래둑이나 갯벌을 이루게 됨으로써 생긴다.
이러한 바다의 갯벌 위에 약150만개의 말뚝을 박아 이루어진 기둥을 세워 집을 지은것이
지금의 베네치아가 된것이다. 이 런곳에 도시를 건설 할 수있는 것은 우리나라가 서산
간척지를 개발하여 육지로 만든 원리와 비슷하지 않을까 짐작 해본다. 현재 인천의 송도
신도시는 이 곳 베네치아를 모방해서 운하를 만든다고 한다.
이 곳은 1797년 나폴레옹에의해 점령당할 때까지 1100년간 독자적인 문화를 가지고
공화국체제를 지켜오며 번창해왔으며, "아드리아해의 여왕"으로 불리우며
화려한 시대를 풍미했던 곳이다.
베네치아에서의 교통수단은 자동차가 아니라 당연히 모두 배다. 이 곳에서는 보트종류의
수상택시와 곤돌라가 있을 뿐 자동차는 다닐 수가 없다.
곤돌라 배를 옵션으로 타고. 악사를 함께 태우면 산타루치아.오!나에 태양등
이태리 칸쵸네로 노래와 악기로 불러주면. 여행객 들이 팁을 주게 된다...
우리나라 "아리랑"을 불러 주어서 흥겨운 기분에 춤을 덩~실 덩~실
추게 되었지요..
학생들이 단채 여행을 와서 함께 배에 타고 갔지요^^
크리스탈.유리 공예 하는데 견학 가서 장인의 솜씨 관람 하면서^^...
각 여행지 마다 만났다고 반가워 하면서. 어느나라 에서 왔는가~물어 보기에
88 올림픽 했던 나라"코리아"에서 왔다고 하니 매~우 반가워 하며.껴안는 인사와
기념 사진을 찍자고 하더군요^^*
로마 시내를 옵션으로 1시간 돌면서
"오!나에 태양.라노비아.산타루치아등
노래를 불렀던 추억이 있었죠...마부가 좋아하더군요...
봐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007년 8월 25일 토요일 오후에~
(나같은 죄인 살리신~~
****보안초교 사랑한다 친구들아^^*
첫댓글 그러고 보니 로마를 두번 갔었네~ 히야... 난 한번도 못가봤는데... 근데 두번째 갔을때는 많이 불었다. ㅎㅎ 계속 노력해서 예전 몸매로.... 어뜨케 안되겠어? ㅎㅎ
근데, 못보던 사진도 많은 거 같어. 내가 스캔 떠 준 사진들일텐데... 안 보고 떴었나? ㅋㅋ 잘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