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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통일 과정 에서 영웅된다” | |||||||
예언가 임성자 원장(영심사) 국운 대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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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성공한 대통령 될 것 ‘대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국제적으로 널리 유포돼 있다. 우리나라에도 “정도령이 온다”는 등의 전래예언이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파되어 왔다. 영심사 임성자 원장(http://yeongsimsa.com)은 국제사회에 한국이 낳은 큰 예언가로 알려져 있는 인물. 3월16일, 그와의 인터뷰로 그가 인지한 한국의 미래를 들어볼 기회를 가졌다. 국운에 대해 물어봤다. -우리나라는 역동성을 가진 나라이다. 1953년에 3년간의 육이오 전쟁이 끝났다. 전쟁의 끝이란, 말 그대로 폐허를 말한다. 폭격기가 폭격을 하고, 피아가 격전을 벌였기 때문에 온 도시가 쑥대밭이 됐다. 그런 나라가 60년 만에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 아이큐(IQ)도 세계 1등국가이다. 장수국가이기도 하다. 인터뷰어(필자)는 미래를 예언하는 사람들의 모임도 만들었고, 평소에 예언하는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왔다. 특히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이 어떠할지가 매우 궁금하다. 이 시대를 사는 예언가인 임 원장에게 국가의 미래를 묻고 싶다. 국가의 대통령에 관한 예언이라,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미래에 대한 예언을 말해주었으면 한다. ▲정치 선진국이랄 수 있는 미국도 아직까지 여성 대통령을 가져보지 못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국민의 선택으로 여성 대통령을 가졌다. 그런 점에서 한편으로는 불안해하는 국민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나의 신(神)은 “박근혜 대통령은 성공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임기를 마치면 국민들로부터 “좋은 대통령이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성공한 대통령으로 대통령직을 마친다”이다. 박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통일 과정의 영웅”이 된다. 박근혜 대통령 북한 지도자와 세 차례 회합 한국 국운이 아주아주 좋아 ‘세계 1등 국가’ 남북한 젊은이들의 자유결혼 곧 가능해진다! “박근혜 대통령 막힌 곳 뚫어” -아무리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기나긴 역사와 비교하면 순간을 살 뿐이기 때문에 예언이 나쁘면 나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예언자의 사명이다. 임 원장은 그간 성수대교의 붕괴, 일본의 고베 지진, 미 무역센터의 테러 붕괴, 강호동의 복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BMK-옥주현의 1등 탈락예언 등이 적중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중대예언을 한 예언자로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예언을 상세하게 해주기를 바란다. ▲나의 신이 나를 빌려 말하고픈 말을 이 세상에 전해보겠다.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첫 여성 대통령으로서 막힌 곳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대통령의 역할을 할 것이다. 나는 시골에서 자랐다. 겨울에 온돌방이 따뜻하지 않으면 방바닥 밑을 뚫어주는 기술자가 있었다. 그 기술자는 방을 뚫어주는 도구를 어깨에 메고 다니면서 차디찬 방을 뚫어주곤 했다. 마찬가지로 박근혜 대통령은 그런 임무를 가진 대통령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막혀 있는 곳은 한반도의 남북이다. 1945년 해방이 되고, 1948년 남북정부 수립 이후 남북한은 줄곧 적대적인 길을 걸어왔다. 남북은 유례없이 참혹한 동족 간의 육이오 전쟁도 치렀고, 계속해서 적대적 관계로 유지해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런 남북관계에 중대한 변화를 도모하는 대통령의 사명이 주어져 있다. -지금까지 많은 대통령들이 있어왔다. 남북관계에서 중대한 역할을 했던 대통령으로는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꼽을 수 있다. 두 대통령은 평양을 방문, 남북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올 신년사에서 “남북 관계개선”을 강조했고, 아울러 “남한당국의 호응”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가 한반도 평화시대를 여는 주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이후 어떤 중요한 민족사적 일을 해낼 수 있을는지?
-금강산 관광 사업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인 지난 1998년 11월18일 첫 시작됐다. 김대중 정권의 업적이다. 그래서 야당(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금강산 관광의 재개를 적극적으로 바라고 있다. 그런데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지난 1월13일 가졌던 신년 기자회견에서 금강산 관광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통일은 대박’이라며 기반구축이 필요하다는 대통령의 말씀을 반갑게 들었다. ‘통일은 비용’이라는 잘못된 통념을 깰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점진적이고 평화적인 통일만이 축복이다. 북한의 급변사태로 느닷없이 맞게 되는 흡수통일은 오히려 재앙일 수 있다. ‘해방은 도둑처럼 왔지만 통일은 도둑처럼 와서는 안된다’던 함석헌 선생의 말씀처럼, 준비 없는 통일은 한반도에 큰 혼란을 불러올 것이다. 따라서 정부는 ‘과정으로서의 통일’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를 국민에게 제시해야 한다”면서 “최근 금강산 관광 재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정부의 전향적인 입장변화를 환영한다. 5·24 조치의 해제와 같은 실질적인 대북관계 개선조치가 뒤따라야 박근혜 정부의 통일기반 조성 노력이 진정성과 힘을 얻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강산 관광의 문이 열렸으면 한다. 이에 대해 예언해 달라. 구체적으로 말해 주었으면 한다. ▲이명박 대통령 시대에 금강산 관광이 중단됐다. 박근혜 대통령 시대에 그간 꽁꽁 닫힌 금강산 관광의 문이 열릴 것이다. 그것도 빠른 시일 내 그 문이 열리게 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한민족 모두에게 시원함을 선사할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들이 이루고픈 일들을 차근차근하게 이뤄낼 것이다. -남북분단 이후 그간 두 번에 걸쳐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됐었다. 2000년 김대중·김정일, 2007년 노무현·김정일 간의 정상회담이 열렸었다. 남북 간 두 번의 정상회담 결과, 지난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과 2007년 10·4선언이 채택됐고, 이 선언에 따라 남북 간의 상호협력이 이어졌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 5년간은 6·15 남북공동선언과 10·4선언에서 밝힌 남북 협력사업들이 사장됐었다. 이명박 정권은 김대중·노무현 정권과 비교할 때, 남북 간의 협력사업에 거의 관심을 쏟지 않았다. 필자는 이런 이유로, 이명박 정권의 경우 “남북관계 암흑의 5년”이란 표현을 쓰기도 했다. 보수정권이라서 그랬을까? 박근혜 정권도 보수정권이니까 그런 길을 답습하려는 것일까? 그러나 올 들어서의 분위기를 보면,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의 변화조짐이 확연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집권 2년차를 맞이하는 지난 1월6일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남북관계의 비전을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올해 국정 운영에 있어 또 하나의 핵심과제는 한반도 통일시대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필자는 언론인으로서, 박근혜 대통령 시대에도 민족의 협력을 위해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기를 고대하는 사람이다. 이를 어떻게 생각하나? ▲나의 신은 나를 통해 세상에 말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통일위원장을 맡았는데 이런 결단은 민족을 위해 상서로운 일이다. 나의 신은 “박근혜 대통령의 할 일은 막힌 곳을 뚫어주는 일을 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져 있다”고 가르쳐주었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그간 민족의 접촉을 가로막았던 곳을 과감하게 뚫어줌으로써 민족융성의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리라. 그런 차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재임 기간에 북한 최고 지도자와 세 차례 정도 회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감히 예언한다. 한반도 내에서 또는 국제무대에서 북한 지도자와 직접 만나 남북문제를 함께 논의한다는 것을 예언한다. 이 회합으로 김대중·노무현 전임 대통령들의 한을 풀어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올 신년사에서 “내년이면 분단된 지 70년이 된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남북한의 대립과 전쟁위협, 핵위협에서 벗어나서 한반도 통일시대를 열어가야만 하고, 그것을 위한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런 구상이 어떻게 가시화될 수 있는지가 의문스럽다. 이 말이 설득력을 가질 수 있는 구체적인 것들을 말해 주었으면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재임 시 금강산 관광뿐만 아니라 남북철도 연결, 남북가스관 연결, 남북 간 자유로운 전화통화, 자유로운 남북한 간 방송청취, 남북 여권을 가진 자유왕래, 개성공단의 활성화에 이은 해주 공업단지 신설 등에서도 가시적 효과를 분명히 만들어 낼 것이다. 두고 보라! 시간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흐르고 있다. 다시 말하면, 미래의 시간은 우리 민족 모두에게 유리하게 흐르고 있다! -임성자 원장의 예언대로만 된다면, 그야말로 남북관계가 장밋빛이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쉽지만은 않을 것이란 생각이다. 이를 받아들여야 하는 북한도 문제려니와 국제적인 방해세력들도 많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미·일·중·러 강대국들이 한반도의 통합을 원하겠는가?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흑인 대통령이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인권존중 국가이다. 질곡에 떨어져 있는 한반도를 위해 좋을 일을 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시대에 맞는 대통령이다.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도 마찬가지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의 부흥을 이끌어낼 인물이다. 중국=G1국가 건설이라는 중국 최대의 숙원을 이뤄낼 뛰어난 지도자다. 그럴 경우, 한반도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
미국과 중국이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도와주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런 호기(好期)에 대통령을 하고 있어 남북관계를 시원스럽고 매끄럽게 만들어낼 선택된 민족지도자다. 한국의 첫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은 섬세한 여성으로서, 우리 민족의 아픔이 무언지를 잘 알고 있을 것이며, 그런 아픔을 치유하는데 앞장설 것이다. 그리하여 성공한 여성 대통령으로 우리 역사에 길이 기록될 것이다. -필자는 한민족의 DNA(유전자)가 좋고 아이큐(IQ)가 세계에서 제일 높아 한민족이 불원간 세계 1등민족이 된다고 말해왔다. 또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민족, 장수민족으로 바뀌고 있다고 예견했다. 우리의 노력도 있어 이런 나라로 가고 있겠지만, 보이지 않은 신(神)들의 도움도 있다는 것을 믿는, 초월세계의 존재를 인정하는 사람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낙관하고 있다. 임 원장의 생각은 어떤가? ▲나도 그런 긍정적인 생각을 주로 한다. 한국의 국운은 아주아주 좋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시대의 국운은 너무 좋다. 세계 1등국가를 향해서 가는, 마지막 행운의 국운 기간이다. 인구 5000만 명의 나라가 세계 경제대국 7위의 나라로 가고 있는 것 그 자체가 기적이다. 그 기적이 우리에게 임하고 있다. -우리나라 여자 분들이 아들을 많이 낳아서인지 지금, 그리고 향후 역시 신붓감이 모자란다. 이를 어떻게 풀면 되겠나? 이와 관련 신통한 예언 하나 해주길 바란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딸과 한국 해군 제독의 아들이 결혼을 해서 잘 살고 있다. 이처럼 한민족은 위대한 민족이다. 하나 더 예언한다면, 남북 젊은이들의 자유로운 상호 결혼이 가까이 오고 있다. 탈북해온 젊은 남녀들이 남한의 젊은 남녀들과 자유롭게 결혼을 하듯이 남북한에 살고 있는 성혼기의 남녀가 38선을 초월해서 자유로이 결혼하는 날이 곧 올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재임 시절에 이런 경사로운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하정열 박사는 “서독은 정부와 병행하여 민간차원에서 교류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인도적·행정적인 지원과 함께 재정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서독은 민족적 동질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청소년 교류를 재정적·정책적으로 지원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우리 정부도 “남북 젊은이들 간의 결혼을 장려”하는 시대가 다가올 것이다. -기도는 하늘에까지 상달된다고 했다. 누굴 위해 기도하고 있나? ▲나는 평생을 누군가 잘 되기를 빌어주는, 기도로 일관해온 사람이다. 오늘도 기도를 하고 있다. 그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서도 밤새워 기도하곤 한다. 그분만의 성공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그분의 성공이 한민족의 번영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그분을 위해 기도한다. 그분과 더불어 우리 민족이 잘 되기를 빌고 또 빈다. 누군가 잘 되기를 기도하는 것이 내가 살아있을 때까지 신이 나에게 부여한 책무라 생각한다. 이 시대를 사는 모든 분들이 잘되었으면 한다. 임성자 원장은 어떤 예언가? 전북 출신인 임성자 원장은 어렸을 때 사찰에서 성장했고, 물에 사진을 넣어 개인의 길흉화복을 예언해오기도 했다. 그는 ▲성수대교 붕괴 ▲일본 고베 지진 발생 ▲미국 뉴욕 무역센터 테러붕괴 등등의 큰 예언을 했는데, 적중했다. 그래서인지 임 원장은 사업을 크게 벌이는 국제적인 기업인들, 정치를 이끌어가는 정치인들과 젊은 신세대들에게 널리 알려진 한국이 낳은 예언가.
그의 예언력이 인정받아 미국, 중국 등의 큰 사업가들과도 상담을 가져왔다. 불안한 시기의 자금이동 여부, 즉 투자자문이 주효했기 때문이란다. 유명 정치가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예언가. 신세대들에게도 인기 있는 이유는 연예인들의 길흉을 예언, 적중했기 때문이다. 2012년 강호동의 복귀예언이 맞았다. 또한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잘나가던 이들의 탈락을 예언했는데 그대로 이뤄졌다. BMK의 탈락을 정확히 예언·적중했다. BMK는 1차 경연 때 폭발적 가창력을 선보여 1위를 기록했었다. 그의 탈락을 예상, 적중한 것은 깜짝 놀랄 일이었다. 옥주현의 탈락도 예언했는데 그대로 됐다. 저서는 <내 운명 탓이다> 등이 있다. 그는 서울·부산과 중국 심천에 상담소를 두고 있고, 경기도 이천에 개인사찰 영심사(전화 02-579-9950)를 소유하고 있다. 그녀는 일반인들과 거리가 먼 초월세계를 살고 있는, 한국인 예언가이다.
moonilsuk@korea.com |
첫댓글 이런 세상도 있군요
선생님, 이 기사가 잘 납득이 안가네요. 기사 올리신 깊은 뜻을 댓글로 좀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세상의 한 단면이고 기사입니다. 모든 것을 큰시야에서 긍정적으로 보세요. 은빛님.
가장이 편해야 집안이 편하고 대통령이 편해야 나라가 편하다는 이치입니다.
@대천광자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정치적 사안들을 떠나
그 모두를 멀리 보는 긍정의 힘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