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연골, 지느러미
(Shark cartilage)
1993년 미국의 CBS TV 방송에서 상어연골이 말기 암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실험 결과 경이적인 암치유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상어연골의 과학적 입증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상어연골에 함유되어 있는 뮤코다당체와 단백질의 유효성의 연구결과는 1983년도 미국 MIT대학과 하버드대학에서맨 처음 발표하였고 그 이후 많은 연구가들의 진행은 물론 1995년 미국 FDA가 임상실험에 이례적으로 투자하여 그 효능을 검증받게 되었다.
상어나 고래, 소나 양, 사슴등의 척추동물의 연골속에는 유효주성분이 콘드로이친(Chomdroitin)황산인데 이 물질은 생체내에서 코어프로테인 이라는 단백질과 결합하여 뮤코다당체의 형태로 존재함으로서 암치유효과 외에도 세포외액의 수분유지, 관절조직의 원활화, 창상치유, 혈액응고저지작용, 각막의 투명성 유지 및 저항력강화 등의 다양한 생리활성작용을 한다.
나이를 먹으면서 피부에 윤기가 없어지고 관절부분에서 뼈 맞부닥치는 소리가 나게 된다는 것은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의 수분대사 감소와 결합조직의 기초물질인 코드로이친황산이 줄어들면서 일어나는 현상 즉, 노화의 신호이다.
모든 관절에는 물렁뼈로 구성되어 있고 보수성이 아주 강하며 겔 상태를 유지하는 미끈미끈한 점질물질이 존재하며,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막의 생리작용을 유지시켜주는 수화막에도 함유되어 있어 수분보유력과 점질성을 발휘하여 피부에 탄력을 주는 젊음 재생제가 곧 콘드로이친황산이다. 그 밖에도 세포외액의 용량조절, 이온의 이동과 조절, 화골이나 석회화에 기여, 상처치료, 지혈청징작용과 혈액응고 저지작용, 눈의 각막 투명도 유지, 콜라겐과 공동으로 세균감염소를 포위하여 확대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서 세균의 번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관절부위의 영양공급원이기도 한다.
콘드로이친황산의 공급원으로서는 상어 지느러미와 연한뼈인 상어연골, 사슴연골, 소연골, 홍어나 가자미연골등을 분말 또는 탕으로 끓이거나 엑기스화한 제품이다.
관절염, 피부탄력의 유지와 생리활성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