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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자들의 음악회 예선총평 중요한
알림 번호 이름 소속 예선심사평 예선결과 본선심사평 본선결과 음악회 연주곡목 유치부 1 구성초
병설유치원 선율과 강약을 잘 표현했습니다. 4분의3박자의 리듬감과 마무리가 아쉽습니다. o 음이
좀 약해요. 안정감 있는 템포, 양손 밸런스 좋아요. 작년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2등 고요한
밤 2 사론유치원 음악표현이 좋고 오른손
왼손의 밸런스가 좋아요. 재능이 있어요! o 틀리지
않도록! 음은 좋으나 멜로디 좀 더 힘있게! (왼손반주 너무
크지 않게) 장려상 저 높은
곳을 향하여 3 강화초
병설유치원 템포,
음악적 표현, 박자감 모두 좋아요. 손모양도 좋아요! o 음을
좀 더 강하게. 나이에 비해 음악성 좋고 민첩하고 밸런스도
좋아요! 강약표현 좀 더 자세하게! 1등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4 일동초
병설유치원 소리가 매우 알차고
박자감도 좋아요. 단, 손모양을 둥글게 세워서 손목 흔들지
않도록! o 음은
좋은데 머뭇거리지 말아요. 장려상 나의
죄를 씻기는 5 전예송 수원 영통
제일유 음이
좀 더 부드러웠으면 해요. 멜로디가 너무 딱딱한 느낌이
들어요. o 속도
느림. 음 좋은데 좀 거칠어요. 강약표현 노력이 보여요! 6 정아영 유치부 템포, 음 좋음 o 틀리지
않도록! 멜로디 좀 더 강조하도록! 손목이 너무 내려왔어요. 초등1부 101 강건 면북초 음은
좋은데 조금씩 실수가 있어요. 좀 더 자연스러운 음악적
표현이 필요! o 빨라지지 말도록!
페달 조심! 실수 없도록! 102 강경묵 수내초 템포가
너무 늦고, 페달이 지저분해요. x 103 강혜원 행림초2 외우는
것을 확실하게! 음이 좀 약해서 강약표현이 뚜렷하지 않아요. o 좀 더 세밀하게
표현하세요! 음악을 예쁘게 만들어봐요! 전체적으로는 무난했어요.(클라이막스를
만들어봐요!) 104 신암초2 2년 전보다 많은
발전이 있군요! 음도 좋고 음악적 표현, 템포 모두 좋아요! o 음악표현,
음, 양손 밸런스 모두 좋아요. 재작년보다 매우 좋아졌어요!
의자 위치를 적당하게 조절하고 연주 시작하세요. 2등 예수께서
오실 때에 105 김민아 잠신초3 106 김민영 동산초3 템포는
좋은데 중간에 빨라지지는 마세요! 왼손 오른손 밸런스가
좀 안좋아요. 손목이 너무 흔들려요! o 음악적
표현이 부족! 음이 좀 약함. 빨라지지 말아요! 다음엔 좀더
어려운 곡을 쳐 보세요. 107 김아람 강화 박자가
정확하지 않고 다른 음을 치는 경우가 많아요. 듣는 사람들이
불안해요. 노래선율이 부족해요. x 108 김영진 광일초2 오른손
선율이 너무 작고 박자가 불안해요. 멜로디가 왼손에서
나올 경우 역시 너무 작아요. x 109 김원진 홍연초3 템포는
좋은데 음이 전체적으로 약하고 음악적 표현도 부족해요.
왼손 반주는 좀 작게하면 좋겠어요. 너무 머리 숙이고 치지
않도록! o 페달이
비음악적으로 끊김. 110 김은현 장충초3 음이
좀 약하고 실수도 좀 있었어요. 강약대비는 좋지만 프레이즈를
더 길게 노래하도록 해요! o 실수
없도록! 음이 좀 약해요! 노래를 더 불렀으면... 110 오마초3 음이
단단해요. 왼손 반주부분을 조금만 작게하면 더 좋겠어요!
다음엔 좀 더 어려운 곡에 도전해보세요! o 음,
템포 음악표현 좋아요. 1등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112 김지환 원주 차분한
연주 좋으나 Touch 미흡해요. 기초연습 필요! o 페달
깨끗하게! 음이 좀 약해요! 113 천안 선율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했으나 스타카토연주시 음색이 너무 거칠게 느껴졌습니다.
악상표현을 좀 더 잘해주세요. o 음이
좀 약함. 음악 좀 더 표현을! 박자 좋음. 페달 좀 더 사용했으면! 장려상 저 들밖에 한밤 중에 114 문주영 청솔초3 음이
좀 약해요. 음악적 표현을 좀 더 노력하세요! 차분하게
잘 했어요! o 음이 좀
약해요. 악보를 잘못 읽은 곳이 있군요. 노래를 곱게 불렀는데
세기 변화를 주면서 음악을 더 표현하도록 해요! 115 박성민 용신초2 페달이
너무 지저분하고 음이 너무 약해요. 특히 오른손이 약해서
선율이 잘 안들려요. x 116 고은초3 밸런스는
좋은데 페달이 좀 지저분할 때가 있군요. 왼손멜로디 표현
좋고 노래의 연결도 좋아요! o 멜로디 약하고 페달
지저분하지 않도록 조심! 멜로디를 좀 더 꼭꼭 누르고 음악표현을 더 해요! 장려상 달고 오묘한 그 말씀 117 송인선 대전 오른손의 반주 역시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화성적 변화는 선율을 더 아름답게 받쳐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좀 더 신경을 썼으면 합니다. x 118 송하영 응봉초3 음악적
표현이 좋고 터치도 정확해요. 포르테 부분에서 너무 때리지
않도록! 레가토를 좀 더 표현하면 좋겠어요. o 손이 빠른
부분이 약하고 둔해요. 음악표현을 좀 더 했으면... 좀
딱딱한 느낌! 119 안동준 대전 전반적으로 서두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좀 더 침착하고 선율이 좀 더 레가토로 흘렀으면 합니다. x 120 안혜지 성남 템포가
너무 느렸어요! 좀 불안하기도 했고... 음악적 표현은 좋은
편인데 오른손이 더 커야겠어요! o 왼손이
너무 커요. 오른손 음을 좀 더 힘있게! 템포가 느리고 실수도
좀 있군요. 소리를 더 눌러 치세요.노래는 잘 불렀어요! 121 원주태봉초1 Tempo가 조금 느림.
Melody표현 잘했고 곡의
이해나 완성도 양호함. o 시작부분에서 왼손반주가
너무 컸어요. 음악성이 있군요. 루바토는 조금 줄이는 것이
좋겠어요! 오른손은 좀 더 단단한 소리를 내도록! 장려상 넓은
들에 익은 곡식 122 토성초2 음이
너무 약하고 표현도 부족해요. 템포가 느려요! 차분한 태도는
좋아요. o 음, 양손
밸런스, 템포 좋아요. 왼손을 더 고르게 하고, 한음한음
더 정성껏 노래하세요. 장려상 주님께
영광 123 이혜림 고산초 왼손이
너무 커요! 마지막 부분에서 페달이 지저분했어요. 전체적인
표현은 좋아요. 좀 더 부드러운 소리를 내세요! o 음이
좀 약함. 멜로디 더 뚜렷하게. 프레이즈 생각하며 연주하도록!
페달 부분적으로 지저분했으나 연구 많이 한 흔적 좋아요! 124 이혜빈 수원 음이
너무 약하고 음악적 표현도 부족해요. 실수도 있고... 멜로디를
좀 더 크게 표현하세요! o 오른손이
약하고 페달이 지저분해요. 실수도 없도록 조심해요! 125 임예은 망우초2 페달이
너무 지저분해요. 음악적 표현을 애쓰긴 했지만 음이 너무
약해요. 차라리 페달이 없었더라면...!! x 126 정유영 울산 음악적
표현은 부족했으나 박자는 안정되었고 음이 좋아요. o 음이
약해요. 실수도 있고... 127 정유찬 불정초 오른손이
약해요. 세마치 장단 등의 리듬은 좋아요. 그렇지만 좀
더 정확한 연습이 필요해요! 왼손 반주도 조금만 작았으면... o 실수
없도록! 음이 좀 약한데 왼손 화음반주는 너무 커요. 음악을
더 표현하도록 해요! 템포도 조금만 더 빨리하도록! 손가락
민첩성을 길러야! 128 조다린 홈스쿨 Touch 양호. 반주 Volume과 Tone 조절 필요 o 페달
좀 더 깨끗하게! 음악표현, 음은 좋아요. 음악성 보이므로
좀더 자세히 공부하면 가능성이 보입니다. 멜로디를 좀 더
부각시키도록 해요! 129 조예나 성남중부초 음이
약하고 음악적 표현이 부족하고 실수도 있어요! 전체적인
레가토가 부족하고 손모양을 좀 교정해야겠어요. o 음악을 좀 더 표현하도록!
리듬 정확히! 속도를 좀 더 내어 음악의 흐름을 느껴 보세요. 130 조은혜 은천초3 음이 너무
약하고 템포가 너무 느려요. 또 실수가 너무 많아요. 좀더
적극적인 표현을...!! x 131 광명 리듬은
좋은데 왼손 오른손의 밸런스가 너무 극단적이군요. 페달도
좀 더 깨끗하게 하면 좋겠어요. o 리듬감,
음악표현, 연타 좋으나, 양손의 밸런스를 잘 들으며
연주하세요. "나 어느날 꿈속"에서는
멜로디를 좀 더 힘있게 표현해요! 3등 주의
진리위해 십자가 군기 132 갈현초3 음이 좀
거칠고 실수도 좀 있군요. 템포는 좋은데 쓸데없는 액센트가
안좋아요. o 음,
양손밸런스, 템포 좋아요. 장려상 넓은
들에 익은 곡식 133 주시은 서현초1 템포가
느려요. 페달도 약간 지저분하고 음도 좀 약해요. 곡을
잘 치려는 노력은 좋아요. 오른손 노래를 더 크게 표현하도록! o 134 한서희 행신초 템포가
너무 느려요! 음악적 표현을 애쓴 흔적이 보이지만 실수가
있고 박자도 불안해요! 손에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가요! o 음은 좋으나 너무 거칠지
않도록. 반주가 너무 커요. 화음이 너무 무거워요. 음악표현 노력이 보여요. 135 한신희 인천 템포가
너무 느려요. 좀 더 음악적 표현이 필요해요! 멜로디
흐름이 좀 딱딱해요! o 페달을
너무 많이 사용했고
지저분해요. 왼손멜로디 더 표현! 음악을 더 표현! (노래가
흐르도록!) 136 신다훈 벽제초1 템포가
불안하고 음이 너무 약해요. 실수가 많고 박자가 정확하지
않아요. x 초등2부 201 강유나 수내초 템포가
너무 느리고 실수가 많아요!@! 페달을 밟을 때 발 뒷꿈치를
든 채 꽉 밟으면 마침내 피아노가 망가져요! x 202 강한빛 부천 페달이
지저분하고 멜로디가 약해요. 대충 치지 말고 자세히 듣고
치도록! 부점 고르게 해야하고 스케일 정확하게 하세요! x 203 공유빈 을지초 o 페달이
지저분하고 리듬이 불안해요. 음악표현을 더 하도록! 204 김보라 선동초6 음이
좀 약하고 실수도 있군요. 프레이즈를 생각하며 치도록.
좀 딱딱한 느낌. o 음이
약하고 페달을 남용하지 않도록! 셋잇단음표 등 리듬을
보다 정확히! 노래를 꼭꼭 눌러쳐서 풍부하게 해요! 205 김수지 하탑초 멜로디를
부각시키도록! 음과 리듬 모두 정확히 하도록! 노래를 더
많이 하세요! 206 서강초4 음악적
표현이 좋아요! 좀 더 자세히 치도록! o 음,
템포, 음악표현 좋아요! 스타카도 너무 거칠지 않도록!
전체적으로 액센트가 너무 많아요. 장려상 나의 생명 드리니 207 동광초5 음악적
표현도 좋고 소리도 예쁘고.. 전체적으로 조금만 더 힘있게
쳤으면... o 음악표현,
왼손멜로디 표현 좋아요. 오른손 멜로디는 좀 더 힘있게!
손가락훈련도 잘된 듯 하고 피날레도 좋아요. 작년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슈베르트는 베이스가 잘 울리도록 귀로
들으며 페달바꾸세요. 3등 만 입이 내게 있으면 208 김윤정 이천 페달이
지저분하고 리듬이 부정확해요. 음도 약하고 악보를 틀리게
본 부분도 있는 듯. 스케일에서 왼손과 오른손이 일치하지
않아서 지저분하게 들려요! x 209 김찬양 대전 피아노 치는 자세와 손모양이 좋습니다. 페달을 좀 더 효과적으로 살려 부점을
살렸으면 합니다. o 음악은
좋은데 페달이 좀 지저분해요. 전체적으로 실력에 비해
너무 어려운 곡을 택했어요! 아까와요... 210 고명초4 o 음악표현이
매우 뛰어나요. 좀 더 힘있는 연주 기대해요! 공동 예수는
나의 힘이요 211 류지인 포리초6 음을
정확히 치도록! 페달이 지저분해요!오른손 멜로디가 더
연결되도록! o 음은 좋은데
멜로디를 좀 더 부각시키도록! 민첩성 연습 필요! 부드럽게
노래하는 것도 연습해요!(반주도 레가토로 부드럽게!) 212 마은형 삼전초6 페달
때문에 쉼표를 표현하지 못했어요. 페달을 좀 더 세심하게
사용하도록! 음실수가 좀 있었지만 템포는 좋아요. o 213 민지애 대전 피아노를 대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좀 더 힘차게 March(행진곡)의 느낌을 표현하고 스케일을 고르게 쳤으면 합니다. o 멜로디가
약해요. 음악은 좋은데 페달 지저분하지 않도록! 세밀하게
다듬으면 잘 치겠군요! 소나타는 잘 쳤어요 214 박성실 용신초6 페달
지저분! 소리나야할 음이 안들려도 큰 실수지요! 음이 약하지만
표현을 애쓴 흔적이 보여요. 박자가 일정하지 않아요! o 실수가
많았고 음이 약해요. 화음이 틀리기도 하고... 215 성지연 면북초6 페달을
남용하지 말도록! 리듬이 부정확해요! 좀 더 음악적 표현이
필요! o 페달
지저분하고 음도 틀린 곳이 있어요. 음악을 더 표현하도록
해요! 리듬을 정확히! 216 소라 인천 음이
약하고 페달이 지저분해요! 페달을 아껴요! 옥타브 연결은
좋아요. o 멜로디가
약해요. 페달 깨끗이 쓰도록 해요! 베이스 선율 정확히
표현하도록! 악보를 정확히 읽도록 해요! 217 신아선 당촌초5 멜로디가
약하고 왼손은 상대적으로 너무 커 밸런스가 맞지 않아요.
페달도 지저분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x 218 양혜진 전동초6 페달이
지저분하고 음이 약하고 멜로디가 약해요! x 219 대전 박자가 불안정합니다. 후반부의 페달사용에 좀 더 신경쓰세요. o 음,
음악표현 좋아요. 왼손 트레몰로는 손가락 다친 관계로
고르지 못했나요? 장려상 비둘기
같이 온유한 220 오수진 일원초6 음은
좋은데 왼손멜로디 약해요. 고른 템포와 리듬이 필요해요! o 페달을
남용하지 말도록! 악보를 정확히 볼 것! 터치가 좀 약해요.
노래를 더 많이 하세요! 221 이현초6 페달
조심! 음, 리듬 좋으나 왼손멜로디는 약해요. 표현력은
좋아요. o 페달 남용하면
안돼요! 음 자체는 좋은데 틀린 음이 있어요. 장려상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고 222 우영훈 서원주초 프레이즈가
끊김. 페달이 지저분해요. o 음이 약하고 페달이
지저분해요. 노래가 더 잘 들리도록! 223 윤지애 불정초5 리듬이
정확하지 않고 음이 약해요. 템포가 빨라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실수가 너무 많아요. 힘있게 건반을 깊이 누르세요! x 224 이대근 부평서초5 225 이성찬 장충초4 226 이성혜 광일초5 액센트가
부자연스럽고 페달도 좀 지저분해요. 왼손 멜로디도 너무
약하고... 스케일도 고르지 않아요. 화음 칠 때 고른 소리
나도록!! x 227 천안 터치는 힘차고 좋았으면 페달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음악의 흐름이 끊어집니다. o 음을 좀
더 힘있게! 음악표현 좋은데 속도가 너무 느려요. 페달 자세히
하고 어색한 액센트
없도록! 장려상 예수께서 오실 때에 228 이영화 매송초6 음이
약하고 페달이 지저분! 자세한 표현이 필요해요! 멜로디라인
더 분명하도록! o 멜로디
좀 약하고 실수가 있어요. 리듬과 템포는 좋아요! 왼손멜로디
더 잘 들리게 흐르도록! 229 인천 리듬,
음, 페달, 표현 좋아요! 약간의 미스가 있군요. 왼손반주
좀 더 신나게! 마지막은 더 과감하게 해도 좋을듯. o 시작 템포 조금만
빠르게 해요! 악보를 잘 읽도록! 음은 좋아요. 머리로 박자
맞추는 습관은 좋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템포를 음악에
어울리게 치세요. 장려상 거룩 거룩 거룩 230 이예지 장충초5 231 이은혜 동의초 리듬,
페달, 음, 표현 모두 좋아요! 포르테에서 어깨가 많이 올라가지
않도록! o 멜로디
좀 더 부각시키도록! 음악성이 있어요.페달 약간 지저분!
음이 틀린 곳도... 232 이인희 인천 페달이
지저분하군요! 끊고 다시 치는 것은 매우 큰 실수랍니다.
오른손 빠른 패세지 연결이 부족해요. 자세한 표현에 힘을
기울여야겠어요! x 233 이진영 불정초4 좀 더 음을
정확하게 내도록! 너무 빠른 느낌, 즉 서두르는 기분이
나서 듣기 불안해요. 왼손과 오른손이 스케일에서 일치하지
않아요! x 234 백마초6 노래가
음악적이고 음도 좋아요. 포르테에서 거칠어지지 않도록!
침착한 연주가 필요해요! o 음, 템포,
음악표현 좋아요! 조금만 여유있는 연주를 기대해요! 2등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235 정민재 궁내초 빨라지지
않도록! 실수가 좀 있어요! 왼손멜로디는 더 크게 표현해요!
부분연습이 필요해요! o 음은
좋은데 리듬이 좀 불안해요. "참 아름다와라"에서
음이 약하고 실수도 있어요. 노래가 흐르도록 하고 리듬연습을
하도록! 236 조성결 은천초4 페달이
지저분하고 실수도 있어요! 음이 약해요! 페달을 너무 많이
쓰지 말도록! o 음이
약하고 페달도 지저분해요. 멜로디를 좀 더 강조하도록!
음악의 흐름은 좋아요! 좀더 세기의 강약의 폭을 넓히세요.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연주하세요. 237 최염광 안동 페달이
지저분하고 rit. 도 부자연스러웠어요. 음과 터치가 안좋아요. o 페달을
남용하지 않도록! 음이 약해요! 강약표현에서 피아노가
너무 작아요! 실수도 없도록! 238 최유란 상탑초 멜로디가
분명하지 않아요. 왼손은 너무 크고... 음악적 표현은 좋은데
실수가 있군요! 불필요한 액센트는 없애도록! o 음이
약하고 음과 리듬이 정확하지 않아요. 멜로디를 부각시키도록!
특히 화음의 윗음이 잘 들리도록! 페달을 남용하지 않도록!
음악표현은 좋아요! 239 박혜란 여주초4 240 김예원 서원주초5 Melody 부분 확실하게! Relax 필요! o 중등부 301 김나연 관양여중2 멜로디
연결을 생각하며 소리를 들을 것! 풍부한 소리로 폭넓은
표현을 하도록! 실수 없도록! 처음 시작 때 페달 지저분했어요! o 실수가
많고 페달이 지저분해요. 실력에 비해 너무 어려운 곡을
택한 것 같군요. 302 이매중2 멜로디를
좀 더 표현하세요! 실수 없도록! 셈여림도 좀 더 표현하도록! o 음 좀 더 힘있게! 페달
깨끗이! 공동2등 달고
오묘한 303 양영중2 음이
약하고 왼손멜로디도 좀 약해요. 표현은 좋은데 페달은
좀 아껴야겠어요. o 음,
음악표현 좋아요. 템포 좀 더 당기도록! 장려상 면류관
가지고 304 박주영 고양 템포가
너무 느려요! 페달 더 깨끗하게! 음과 리듬이 정확하지
않아요! o 음은 좋은데
템포가 불안정하고 실수도 있군요. 305 윤초원 대전 왼손의 화성을 더 이해하고 클라이막스를 좀더 표현해주세요. 악상표현과 후반부의 서정성을 더 살렸으면 합니다. o 페달이
지저분하고 음이 약해요! 306 부천 오른손
멜로디 좀 더 부각! 음, 음악적 표현이 좋아요. 페달 섞이지
않도록! 악상표현 좀 더 세밀하게! o 음,
템포, 음악 좋아요! 실수 없도록! 장려상 태산을
넘어 307 조슬기 천안 음악적 표현이 좋았습니다. 멜로디 라인을 더 살리고 페달을 좀 더 신경쓰세요. o 멜로디를
좀 더 부각시키도록! 음악은 좋아요. 왼손 스케일에서 페달
사용 주의! 308 예원1 멜로디
좀 더 부각! 음악적 표현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작은 실수도 없도록! o 음악표현은
좋은데 전체적으로 멜로디가 너무 약해요. 음색이 부드러운
것을 좋지만, 밀도를 생각하세요. 페달도 좀 더 깨끗이! 공동2등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309 한요셉 문일중1 멜로디가
너무 약하고 실수가 너무 많아요. 페달 또한 매우 지저분하지요.
그리고 연주 도중 자꾸 멈추지 않도록! x 연탄부 401 백석중1 곡 전체
느낌은 좋으나 서로 대화가 잘 되도록 보다 노력하기를!
멜로디에 음이 틀린 곳이 있어요! o 전체적으로
좋았고 보다 세밀한 부분에서 호흡이 일치되도록! 3등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402 원주평원초5 Touch와Tone을 아름다운 소리로 조절하는
것이 필요해요! 매우 완성도 높은 연주였어요! o 거의
완벽에 가까운 조화를 보여주었어요! 영인이가 세기 변화로
프레이즈를 표현할 수 있을까요? 아주 조금만 여유
있었으면... 공동 기뻐하며 경배하세 403 박승연 청주대성초6 x 404 전소영 부산대천리초6 멜로디가 약해요. 페달을
좀 쓰도록 해봐요! o (참고로, 제1회,
제2회 때 입상자들의 연주를 들어보세요!
참 잘 했답니다. 또한 이 콩쿨에 관하여 지난 2월 3일 김철륜의 찬양세미나
시간에 방송된 극동방송
인터뷰 실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제3회 콩쿨 후원자 명단 (단체 및 개인) 국민일보/
극동방송/ 기독교방송/ 기독교TV/ Choir & Organ/ 기독음악저널 YAMAHA
피아노(협찬) 강명훈
변호사, 용인예치과(김인수 원장), 새이치과(백철호 박사), 치과의사 김진홍,
우상두 장로(시님치과), (귀한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예선사진 본선사진 동영상모음에서
콩쿨 입상자 음악회 실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02년
대상 조윤경 초청연주로 시작된 입상자음악회... 윤경이 옆은 함께 예원에
들어간 수진 양이지요. 둘 다 참으로 자랑스런 어린이찬송가피아노콩쿨
동문이랍니다. 윤경이가 초연하는 이 곡이 바로 이지선 자매의 삶에
감동을 받아 제가 쓴 "저 장미꽃 위에 이슬"이지요.)
*
더 많은 연주실황 사진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www.joowon98.co.kr/zboard/zboard.php?id=3rd
(음악회
마지막은 공동대상을 받은 고혜인, 고영인 자매의 깜찍하고도 놀라운
연탄 "나의 죄를 씻기는"이 장식했답니다.).
(오늘
음악회에 지선 자매가 왔답니다. 부모님과 함께... 작년 봄 언젠가 우연히
지선 자매 홈페이지에 들어가 새벽까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모든 글을
다 읽은 다음... 제 마음은 끝없는 감동과 함께 깊은 후회에 빠졌답니다.
이토록 지옥과 같은 고통 속에 한 지체가 신음하고 있는 동안 나는 도대체
무얼했나! 하는 자책감에... 그러나 내가 지선 자매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은 글을
갖고 곡이라도 만들어보려고 한 학기 내내 시도했지만 끝도 내지 못했고...
그러던 차에, 그 자매의 영혼이, 그 삶이 마치 장미꽃 위의 이슬처럼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어 "저 장미꽃 위의 이슬"이라는
찬송가를 지선 자매를 위해 스토리가 있는 피아노곡으로 만들고자 했지요.
이 곡은 정말 주님 은혜로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쓰여졌고 제가 듣기에도
참 감동적인 곡이 되었습니다. 곡을 완성해서 작년 대상 조윤경에게
연주를 부탁하고자 악보를 우편으로 보낸 바로 그날, 지선 자매의 홈페이지를
보던 제 아내가 갑자기 "여보! 당신 이름이 지선 자매 홈에 올라왔어요.
그러니 무슨 말이라도 답을 올려요!" 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연인즉
클리브랜드의 이정훈 장로님이 제 이야기를 너무 과장해서 올려놓은
것이었습니다. 저는 뭐 해준 것도 없는 사람이 무슨 말할 자격이 있나
해서 아무 글도 올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제가 "천재적인 작곡가"로
오해받는 것만은 막아야겠다는 생각에 염치불구하고 글을 올렸지요.
아무튼 그때 "하나님께서 참 정확하신 분이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금 했답니다. (지선 자매 홈페이지에서 이정훈 장로님 스페샬코너에
들어가시면 답글 중 제가 올렸던 글을 읽으실 수 있지요.) 그리고 입상자
음악회 약 3주전 쯤, 좀 떨리는 마음으로 지선 자매에게 혹시 음악회에
올 수 있느냐고 메일로 초청했고 얼마 후 놀랍게도 '꼭 오겠다'는 약속메일을
받았답니다. 그때가 대전에 찬양세미나 인도하러 내려갔을 때였는데,
메일을 확인하고는 얼마나 기뻤는지요! 결국 오늘 이렇게 약속대로 지선
자매가 와주었고 또 꼭 만나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었던 지선 자매
부모님도 함께 오셨으니... 마치 하나님께서 이번 입상자음악회를 기뻐받으셨다는
확증이라도 받은 듯 감격스러웠고 또 감동적이었답니다. "지선
자매, 고마워요! 또 사랑해요!" 참, 오까는 나중에 꼭 만나요!
위 사진은 시상식에서 책을 전달한 후에 감격적인 첫 만남을 갖는 장면입니다.)
(자!
오늘 만남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중요한 거래를 했습니다. 저는 자매님께
"저 장미꽃 위에 이슬"이 담겨있는 악보를 선물했고, 자매님은
제가 방금 나온 자서전 "지선아 사랑해"를 귀한 싸인과 함께
선물했답니다. 이토록 고마울 수가!!!)
(새찬양후원회원들은
반드시 이 책을 꼭 사서 보도록! 부탁드립니다!)
(짧아진
손으로 쓴 글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예쁜 싸인에... 가슴 저미는
감동! 또 감동! 일본어로 "혼또니 간도오시마시다!")
(시상식이
끝난 후 김상복 목사님과 함께... 우리 교회에 처음 온 지선 자매를
환영합니다! - 제가 얼마나 정신이 없는지... 꽃다발을 지선 자매에게
하나도 드리지 못했답니다. 죄송! 죄송!)
(지선
자매를 위한 곡을 초연해준 조윤경 양과 함께... 조윤경 양은 작년에
대상을 수상했는데 금년에 예원에 합격! 모두에게 큰 기쁨을 주었답니다.
이번에도 학교에서 시험도 있고해서 너무 시간이 없었는데 과연,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은 위대했습니다! 오늘 연주 고마워요!)
(오늘은
제꿈이 한꺼번에 너무나 많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지선 자매뿐 아니라
거북이 아빠, 은근 계모님과도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정말로
고마우신 분들... 하나님의 사랑과 오래 참음을 보여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
아내 역시 지선 자매의 열렬한 팬이랍니다. 앗, 뒤에 한나의 표정이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
(우리는
너무 사진을 많이 찍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좀 돌아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나 역시 어제 밤 자정이 넘도록 지선 자매님께 드릴
선물을 정성껏 싸고 그림엽서도 그렸답니다. 선물, 마음에 드세요?)
(벌써
아쉬운 작별의 시간입니다. 언제 또 지선 자매를 만날 수 있을지...
그 앞길의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지선
자매의 짧아진 손을 잡으면 제 건강한 손이 오히려 부끄러워집니다.
건강한 손으로 지은 죄가 생각나서... 지선 자매의 불에 탄 얼굴을 보면
제 정상적인 얼굴이 오히려 부끄러워집니다. 그 얼굴로, 그 건강한 입술로
지은 죄가 생각나서...
죄를 지은 지체를 잘라 버리라 하신 주님!
천국에서는 오히려 지선 자매의 손보다 제 손이 더 짧을지도 모르겠군요.
또 지선 자매의 얼굴이 제 얼굴과 비교할 수 없이 더욱 더 아름다울
지도 모르겠군요!)
(이번에
너무 수고하신 안준호 찬양위원장님! 감사를 드립니다. 참, 세상이 얼마나
좁은지... 안준호 위원장님은 지선 자매의 거북이 아빠와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저는 오늘 처음 알았답니다!)
(바쁜
지선 자매를 보내드리고 이제 리셉션이 있는 2층으로 와서 사랑스런
어린 꿈나무들과 함께 합니다. 유진아! 참 수고 많았다. 오늘 찬양연주도
너무 좋았고! 김지희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현채도
참 수고했어요!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뒤로 해솔이가 보이네!)
(너무나
사랑스런 혜인이 영인이! 그런데 영인이는 사진을 더 멋있게 찍으려고
그랬는지 다른 곳을 보고 있군요. 둘 다 너무 잘 했어요!)
(혜원이,
기홍이! 정말 수고 많았어요! 둘 다 약 일년간 준비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니?
혜원이 곡은 내가 왜 그렇게 길게 썼는지...)
(자,
혜인이네 가족사진입니다. 혜인이는 또 사진 찍느냐고 불평하다가도
역시 멋있게 포즈를 취합니다. 부모님께 특히 감사드려요!)
(오늘
근호는 정말 수고했어요. 아직도 아픈 몸을 가지고 훌륭한 찬양을 들려줬어요!
원주에서 오신 귀한 가정입니다. 제가 원주유치원을 나왔기 때문에 근호는
마치 제 후배 같답니다.)
(그래서
근호와 따로 또 찍었습니다. 근호! 힘내요!)
(이름처럼
듬직한 이산! 그 동생은 이해랍니다. 강화에서오신 가족입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해솔이네
가족입니다. 해솔이는 일년 만에 음악적으로 영적으로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정화는
어려운 곡 "면류관 가지고"를 준비하느라 참 수고 많았어요!
정화의 부모님이십니다.)
(연탄부
서민영과 김한나는 학교도 같아 더욱 돋보입니다. 가운데는 민영이 어머님이십니다.)
(음악회에
참석한 새연모 회원들과 함께... 모두 큰 은혜를 받은 표정입니다. 아울러
큰 도전도 받았답니다.)
(모두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그런데 솔지와 기홍이가 어느새 이렇게 친해졌어요!)
(교회
홈페이지도 이지선 자매 방문 소식과 입상자 음악회 소식을 전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정말 수고 많았어요! 모두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찬양을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연주하는 모습...
정말 감동적이었답니다. 그런데 올해에도 열심히 연습했지만, 너무 떨려서,
또는 잘못된 습관 때문에 예선에서 떨어진 어린이들이 있어서 참 마음이
아프답니다. 그러나 이번 콩쿨을 계기로 많이 배워서 앞으로 더욱 좋은
찬양사역자가 되기로 해요!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기 위해서는 힘든 훈련과정도
겪어야 한답니다. 금년에 경기도지역 예선에서 몇 가지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소리가 너무 약한 경우, 페달이 지저분한 경우, 음을 틀리게
치는 경우가 꽤 있었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에 더 주의를 기울인다면
틀림없이 좋은 찬양을 할 수 있을 줄 믿어요. 그럼, 아래 자세한 심사평을
통해 많은 공부가 되기 바래요! 모두 사랑해요! 샬롬!! (김명환 찬양전도사)
본선총평
및 결과
오늘 모두 정말 수고했어요!
예년보다 실력이 많이 좋아져서 심사하기가 참 힘들 정도였답니다. 게다가
입상자 음악회에서 연주할 사람을 가리는 일도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혹시 이번에 상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절대로 실망하면 안돼요!
물론 자세한 심사평을 곧 올릴텐데, 그 심사평을 잘 주의하면 내년에는
반드시 더욱 훌륭한 찬양을 드릴 수 있을 거예요! 그럼, 모두 5월 11일
음악회에서 만나요! 모두 모두 정말 수고했고 또 정말 사랑해요! 샬롬!!
본선통과한
어린이는 반드시 입상자 음악회에서 연주해야 합니다.
연주자들은
하나님께 찬양의 제사를 드리는 모습에 합당한 옷차림을 하도록 해요!
(단정한 옷, 교복도 좋아요!)
그날 음악회 실황은 CD로 만들어지는데
현재 연주자가 너무 많으므로 연주결과에 따라 CD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연주자들은
당일 12시 50분부터 실제로 연주하게 될 피아노(YAMAHA 음악회용 그랜드피아노)로
무대에서 한 사람 당 2분 정도씩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연주자와 그 가족들은 앞쪽에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본선 진출자 모두 앞쪽에 앉으세요!)
음악회가 끝나면 곧 시상식이
있습니다.
(시상을
위한 필수과정)
김기홍
강솔지
이산
(f. mf, mp, p 등을
표현하도록!)
동방박사
이연호
소나티네에서는 왼손 반주가
너무 커요!
고효정
화도초2
음이 약하고 실수가 많음. 셋잇단음표
정확히! 열심히 했어요!
김재영
천지에 있는 이름 중
평원초3
김혜원
구성초3
박인영
(짧은
버젼)
중리초2
성모초2
매송초2
이근호
이솔
황곡초3
굴화초3
강약을 좀 더 표현하세요! 박자
정확하게! 음악성은 보여요!
조현채
도덕초3
조희연
"넓은 들"의 시작을
좀 더 크게!
좀 더 어려운 곡을 했더라면 하는 생각...
마전초
복사초5
김예선
김유진
한내초
유평초6
류은실
대상
예수께로 가면
중리초4
동명초6
여고은
신평초6
오시온
"우리
기도를"의 셋잇단음표가 부정확해요. 시작 템포를
조금 당겨서 음악이 지루하지 않도록
이슬기
청수초4
이예주
석남초5
청량초6
이현교
송현초
동해솔
박정화
대화중1
법동중3
이하람
상도중2
부성중3
최수진
서민영
김한나
고혜인
고영인
YWCA
유치원
대상
나의
죄를 씻기는
박성호
청주원봉초4Second 이 First 에 비해 너무 컸어요. 악상을 더 살리고 후반부의 박자가 불안합니다.
박상미
대천리초5
김세영 박사(수색김치과),
이순희
집사 (군산중부교회)
(제3회
전국 어린이 찬송가피아노콩쿨은 예년처럼 찬양위원회 고문장로님(올해는
김상열 장로님)의 뜨거운 기도로 시작됩니다.)
(모두
진지하게, 또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만큼 간절한 기도도 하기 힘들
것입니다. "주여! 그동안 연습한 모든 것을 쏟게 하소서!)
("그동안
보고싶었습니다!" 처음 만나지만 사실 우리는 처음이 아닙니다.
그동안 전화로, 기도로 함께 했던 기간이 있었기에 가슴 설레는 반가움이
있었습니다. 인사와 함께 콩쿨 진행의 구체적인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
올해는 작년까지 보지도 듣지도 못하던 물건이 등장했습니다. 유치부의
발판! 아마 작년에 기홍이가 기어서 피아노의자에 올라간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만들게 된 것은 아닐까요?)
(그러는
사이 밖에서는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들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해주신 장로님,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한편,
그보다 더 밖, 교회 라운지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구하기 힘든 어린이
찬송가피아노교본과 새로나온 변주곡집을 판매하느라 추운데서 고생하시는
배종은 집사님! 별로 고생하는 것 같은 표정이 아니지요? 올해는 모든
준비가 작년보다 더 잘 된 것 같습니다.)
(오늘
심사를 맡아 수고해주신 분들, 제 옆에서 부터, 백삼열 교수님, 손정옥
교수님, 이선자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특히 한구석밝히기 무등일구삼
예술인클럽에서는 어린 찬양꿈나무를 키우는 마음으로 심사료를 받지
않고 이 콩쿨을 기꺼이 섬겨주셨습니다. 부산, 대전, 원주까지 가서
심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유치부와
어머니들이 함께... 참가한 어린이보다 더 많이 떨고 더 많이 수고하신
분들입니다. 모두 너무 예쁘지요?)
(자,
우리는 초등1부랍니다. 휘유! 어려운 본선이 다 끝났으니 참 기쁩니다.
이젠 부모님께서 약속대로 맛있는 거 많이 사주시겠지요?)
(이번에
가장 많은 어린이가 참가했던 초등2부... 정말 열의가 대단했고 간증도
많았습니다. 모두 사랑해요!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벌써부터
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