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동맹-일본은 독도, 영국은 중도 접근방법의 차이뿐-레고는 단순한 놀이공원사업만 하는 팀이 아님 해저탐사에도 세계최고 기술진포진-중도의암댐내 유물관리

인류시원의 역사가 깊은 우리나라 환국12지국,포민,이민이 많은 우리민족-한 뿌리다. 그리니 더욱 세계평화를 향해 다국적 (글로벌) 사회로 나아가는 품성이 요구된다, 하여 우리 한민족은 이런 바탕이고 뿌리이기 때문에 외국 손님에게 극진하다. 그러나 잘하는 중에 다 빼앗기고 갖은 고통당한 잔인한 세월의 역사도 잊지말아야 하는 것도 서로 잘 안다.   자기버릇 잘 안 고친다. 영국과 일본은 동맹을 일찌기 맺었다.(나눠먹기) 오늘날 한국이 골머리를 앓는 일본이 한국에 가한 식민사학도,  영국유학을 다녀 온 일본의 정치와 그 아류 학자(정치인)들 때문이다. -일본은 영국에 배웠는데 영국만큼 기교가 세련되지 못할 뿐이다.   지금 일본은 (내어놓고) 독도를 빼앗으려하고        영국은 (기업을 앞세워)중도를 빼앗으려 한다. 접근방법의 수준차이뿐이다.   영국 레고는 단순한 놀이공원사업만 하는 팀이 아니다. 영국레고는 이미 해저탐사에도 세계최고 기술진을 포진하고 해저탐사에 해저수중도시를 건설하는 제국주의적 지배의식을 실천하는 영국의 선발대팀이다. ... 한국정부와 지자체 등등은, 춘천 중도 의암댐내 유물관리에도 자국의 권리를 지켜나갈 대책을 세워야한다. 이미 영국은 알게모르게 수중 탐사도 다 했을 수 있다. 대사들의 비행기에 어떤 유물이 실려 갔을 지, 갈 지도 모르겠다.  (문화재청과 강원도청 춘천시청은 현대식 드론을 사용해서라도 철저한 관리를 해야한다.)   벌건 대낮에도 아직 우리 한국의(제국주의자들, 도적질에 익숙한 나라놈들에게, 문화후진국들이 문화유물에 대한 정신이나 관리가 허술하여 세계 도처에서 당하고 있는 도난 현상) 생활주변에서도, 내가 사는 선열들의 묘역인 효창공원에도 서양놈이 지하 탐사기로 탐사하는 것을 관리소에 신고한 적이 있다.   대원군 아버지의 무덤을 파헤친 그 서양놈들의 도둑놈 정신과 무엇이 다른가!   영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강제로도 아편을 팔던 놈들이다. 자국의 이익에 필요하면 파병도 해주고 연합도 한다. 이번엔 난민도 받아주었다.   한국 공인들- 자리지키기, 돈벌기에 급급한 그들을 믿을 수 없다면, 일반국민-특히 의암댐직원 및 중도근처, 애정있는 한국인들-이라도 바짝 정신차리자. 사시사철 문화재보호 드론이라도 띄우고 계속 확인하자! 자원봉사팀도 있다.   프랑스 도서관 여직원 사건도 단순히 혼자서 했다고 보지 않는다. 제갈량이나, 손자도 유럽사람들 잔머리에는 못 따라간다. 남의 나라인 한국 것인데도,  그것 원래 주인나라로 돌려 보내지 못하겠다고 하는  여직원의 탄원을 더 중히 여기는 프랑스의 고단수 대책이다. 그리고는 프랑스는 주인나라에 장기 대출을 했다.   그런 본국주인나라로의 장물 반환의 전례를 남기는 것은 영국 등에게도 너무나 큰 손실이니까! 역사가 짧은 영국의 큰 박물관 등이 거의 외국것으로 채워져있으니.   특히 영국의 청동기나 고인돌이 한국과 연관이 있다.(차후 발표) 영국이 몇 십년간 한국고인돌 청동기 유적지에 사업을 하려고 해 온 것도 끝까지 그 프로젝트를 놓지 않고 집착하는 것도 숨은 저의와 계산이 있다.   영어배우느라 젊은 시간을 고생하는 한국 아이들 그건 세계로 나아가는 길이라 할 수없다 치는 사람들도 많다. -실은 영어는 전문가 몇 명만 잘 해도 되는데 쉬운 한국어를 세계어로 하면 세계인이 더 고생안하고 더 쉽게 소통이 되는데 그 쪽언어땜에 시간 정력 창의력 다 손실한다. 이젠 영국식민지 아이들처럼 레고노래, 레고의복과 문구 등 정신적으로도 식민화된다.(세계화라고?) 미국 디즈니에, 영국 레고, 한국은 뽀로로   영국이 부가가치가 높은 다른 분야로 심층연구하고 지배력을 넓히는 시간에 우리는 영어하느라고, 선생들은 그것 빼겨서 주입 전달하는 것에 다 소진하고 세계적인 창의적 머리, 정력, 시간 다 소진해 버리게 한다.  그기다 애국심의 발로로 가는 군대가 아닌 의무적 조항 .. 누구말마따나 1,000원짜리 중국넥타이 사다가 프랑스는 고품격으로 디자인 잘해서 10만원에 팔고 일본은 3만원에 팔고 한국은 1만원에 판단다. 한국은 전자제품도 이와 같아, 팔아도 팔아도 남지가 않는단다. 계속 서양 몇 나라와, 서양에서 배운 일본에 한국은 억울하고 잔인하게 모욕과 수모당하기만 하면서 살것인가?   영국 로마바티칸(카톨릭), 프랑스, 네델란드 등의 재등장, 물론 러시아, 중국도 그렇고   일본 자위대(돈과 군사력을 가진 자의 횡포를 부리는 침략군)의 한국상륙 가까운 시일 내에 있다.   춘천중도 영국레고사업,   수위 오류 조작한 팀과  허가하고 시행한 사람들의 실명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못 가져가게 하면, 몰래 한국역사 증거유물을 파괴할 것이다) 춘천중도사업반이 대책반도 되어야한다. 지금이라도, 한국 유물이 외국에 빠져 나가지 않게           도난방지, 유물 파괴 방지 대책을 세워라.-이것도 가까운 역사에도 실명이 된다.                                                (오른 팔이 아파 이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