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야 채우지.덜어내야 내일이 있지.내년 새로운 희망을 기다립니다.은행나무 비우고 덜어내니 산과 하늘이 더 가까워졌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16 21:55
첫댓글 경남아, 반갑다 반가워. 어찌 경남이를 잊겠냐.. 교대 갔다니 더 반갑구나. 전화통화 하자..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1.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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