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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도 대시국 천지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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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대종장님 도훈 태을도 소서(小暑)치성 도훈 : 상생의 길, 인간의 길
충정(忠正) 추천 1 조회 84 13.07.08 17:1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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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9 22:39

    첫댓글 녹취 정리해 주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1.10 15:44

    "하늘과 땅이라고 하는 건 살기를 빼면 뺀 대로 그대로 징험이 되는데, 인간이란 존재는 마음을 용사하는 자유로운 존재이기 때문에 스스로 살기를 빼지 않으면 이 천지환경 속에 적응을 못해요. 제일 힘든 게 사람마음 바꾸는 거거든요. "

  • 작성자 14.01.10 15:44

    "천지가 이미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뀌었다는 거예요. 신명들도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뀌었다는 거예요. 근데 제일 중요한 인간들이 마음을 안 바꿔서 후천 상생세상이 현실화가 안된다는 거예요. 천지도 인간을 기다리고 신명도 인간을 기다린단 말이에요"

  • 작성자 14.01.10 15:45

    "상제님 말씀의 100%가, 모두 공사가, 살기를 빼는 공사에요. 그렇게 살기를 다 빼냈기 때문에 인간이 살기를 빼지 않으면 천지공사를 실질적으로 성사재인을 완전하게 못한다는 거예요"

  • 작성자 14.01.10 15:46

    "스스로 마음의 살기를 풀어 없애야지만이 그 사람의 말에 상생의 기운이 담기고 그 사람의 행동에 상생의 기운이 열려서 천지공사가 정확하게 현실화가 된다는 거예요. "

  • 작성자 14.01.10 15:47

    "독기와 살기를 빼면 사람들이 신명들이 자연스럽게 추대를 해 준다는 거예요"

  • 작성자 14.01.10 15:48

    "상제님의 행적을 보면 전부 용서하고 사랑하고 자기를 능욕하는 사람한테 더욱 예로써 대하고, 내가 옥황상제를 하고 싶어한 게 아니고 괴롭기는 한량없지만 어찌할 수 없이 왔다고 하시잖아요. 살기를 빼고 독기를 뺀 마음을 가지고 언덕을 베풀면 자연스럽게 천하가 너희들 손에 돌아온다는 거예요."

  • 작성자 14.01.10 15:56

    "내 운수가 왜 이렇게 풀리지 않을까, 내가 왜 이렇게 고생을 할까, 그러면 첫째는 ‘내가 독기와 살기가 좀 많나보다.’"

  • 작성자 14.01.10 15:56

    "그러니까 ‘모든 목숨과 모든 생명을 다해서 공의로운 마음을 가지고 상제님 일을 하겠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인연이 생기고 뜻이 붙고 해서 상생의 동반자가 생겨나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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