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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집 <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은 1, 2, 3>, <똥방동네 사람들> <그대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1, 2, 3>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 <사랑이 눈을 뜰 때면>,<문 열고 싶은 날>, <우리들의 예수>, <계절없이 피는 사랑> <네게 묻는다 삶이 무엇이냐고>, <홀로 새우는 밤> <오늘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이 그리움뿐이라면> <하늘만큼 땅만큼 널 사랑해 주마> <우리는 만나면 왜 그리도 좋을까> <한 잔의 커피가 있는 풍경 1, 2> <전화를보면 그대의목소리가 듣고싶다><그대가 그리워지는날에는> <그때 그대로 그 순간 사랑하고 싶다>,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첫댓글 한돌성결교회 위치나 연락처는 알수 없나요....
한 구루? 한 그루 아닌가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제 11회 시카고 밀알 선교단의 밀알의 밤에 오셔서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누구냐구요? 저는 어제 집회때 정답을 맞춘 원조 시카고 밀알 맴버인 학습 장애우인 김 선유 입니다.
지금은 목회에서 떠나 직장과 교회에서 성공 세미나를 인도하고 시를 쓰며 살고 있습니다. 용혜원
아..그러시군요..목사님
시집은 60권과 전체 저서가 125권이 됩니다.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시집 박물관을 만들 그날을 꿈꾸며 꿈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용혜원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혹시 용혜원님이신가요?
강원도 이제에 얼마전 가보니 시집 박물관이 있더라구요, 거기서 용혜원시인님 시집도 보았어요
용혜원님 정말 부럽습니다..건필하세요..저는 개인적으로 용혜원님 詩를 최근에 알게 되었지만 많이 좋아합니다
우리는 만나면 왜 그리도 좋을까 //이번에 저는 용혜원님께 직접 받앗답니다^*^
글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충만함을 느낍니다..누군가에게 충만함을 줄 능력이 있음이 감사하지 않으세요..건강하세요.
용혜원님의 시를 많이 좋아합니다. 시들이 너무 이쁘고 따뜻해요...^^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 직접 받았어요 기분 정말 째졌지요...^^
용혜원님 시 너무너무 좋아요.. 시가 아름답다고 너무 예뻐요. ....... 마음도 따뜻하지고요. .....
용혜원님 시는 감동적인 전율 그 차체입니다.
글을 대할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고 숙연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용혜원님의 시를 여기저기서 감명깊게 읽어보았어요. 어제 3월20일 KBS 아침마당 에서 강의를 듣고 더욱 더 친근하게 되었답니다. 건필하세요.
용 혜 원 지금은 일산에서 시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기업체 성공 세미나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 강 사협회가 명강사로 선정하여 명강사로 호라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는 어느 사이에 135권을 출간했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시군요.. 주소에는 구로동으로 나와서 ..... 건강하셔야 해요..
용혜원 시인님의 시... 정말 너무좋아해요... 하나 하나 모든 시가 다 제 이야기 같아서 너무 가슴에 와 닿아요.....
용목사님 지금은 목회에서 조기 은퇴를 하셨군요. .. 은퇴하시고 창작활동에 몰두하시는 시인님이 넘 존경스럽습니다
용혜원님에 글을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시인님 시를 사랑합니다.
용혜원시인님 목사님이신줄 몰랐습니다..님의 시를 알게 되고서 시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용혜원 시인님의 시를 넘 좋아합니다~~시가 참 맑고 순수하네요. ^^
용혜원금의 글은 유난히도 마음을 대변해 주는 글들이라 무지 좋아함니다 행복하세요 ^^
용혜원님시에 감동입니다
시를읽어가면 구절구절다제얘같은 생각이들어
더 감동인가봅니다
이렇게카페에들어와 매일같이 귀한글을
볼수있음에감사 행복합니다
12권의 시집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용혜원님의 시 넘 좋아합니다
어찌그리 감성적이신지 흠뻑 빠져들고 있답니다^^*
시하면 어렵고 해석하기 복잡하던데
용혜원님의 시는 자연스럽고 있는 그대로의 감성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서점에서 쉽게 구하기가 어렵네요^^
용혜원 시인님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용혜원님..좋은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