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가루를 섞어 반죽하며, 양반국수와 머슴국수로 나뉜답니다.
양반국수는
은어를 남비위에 굽다 물을 더해 만든 육수에 익힌 국수를
찬물에 행궈 담아 낸답니다.
깔끔한 맛일 것으로 짐작 됩니다.
머슴국수는 보통 칼국수 끓이듯
한번에 끓여 간장으로 양념한다고 합니다.
종로구 관수동 안동국시↓


안동국시 소람(笑覽)
인사동(정확하게는 관훈동) 소람은 소호정에서 분리된 국시집으로 메뉴는 거의 같다.
YS 칼국수 할머니로 유명한 고 김남숙할머니가 소호정을 창업하였고
그의 아들인 임동열사장이 소호정을 운영하며
고교후배와 새로운 상호로 만든 국시집이 소람이다.
현재인사동점 외에 분당점과 백운호수점이 성업중이다.
소람(笑覽)은 임금이나 웃어른께 음식을 올리거나 선물을 드릴 때
“웃으면서 보시옵소서”란 의미로 사용하는 말.
메뉴 : 정식A 15,000(메밀묵,모듬전,국시), 정식B 21,000(기본+수육),
특선정식 27,000(기본+수육+문어),
----- 단품(수육, 참문어, 메밀묵, 모듬전, 녹두전, 안동국시, 국밥)
국시8,000, 국밥8,500, 메밀묵12,000, 녹두전15,000,
수육27,000/32,000, 모듬전 22,000/27,000, 참문어 27,000/32,000



갓 구워서 내온 전은 우선 재료가 신선하기때문에
명절떼 집에서 먹는 맛과 완전다르다.


안동국시 :: 02-732-6493
: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출구에서 종각방향으로 100m,
광교사거리(모전교)로 꺾어지는 코너 커피빈이 있는 빌딩 지하. : 안동국시,안동국밥 5천원 / 제육, 문어(小) 1만원
/ 안동소주 21도 8천원, 40도 1만원



건진국시








무밨니껴!안동국시 ☎ 586-3009 달성군 다사읍 박곡리 634번지 ↓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해랑교 박곡칼국수와 옹심이칼국수 부근에 위치한 식당.

씨알이 그리 굵지는 않지만 싱싱한 맛의 홍합이 꽤 많이 들어 있다.
매운맛은 주문시 조절 가능하며 보통맛으로 먹는게 무난할듯 하다. 강렬한 매운맛이 아닌
라이트한 매운맛이다. 홍합을 까서 먹기에 편하도록 국물이 살짝 연하게 나오는데
껄죽한 스타일을 원하면 주문시 미리 이야기 하면 된다.
먹기에 딱 적당한 삶기의 부드러운 면발. 홍합 이외에 콩나물과 배추도 들어가 있어
간간히 씹히는 맛이 괜찮다.


상지대 입구의 만월손국수 식당
안동 음식의 거리 최고의 맛! 안동 손국수( 안동 국시 ) 경북 안동시 북문동 15-7 (가톨릭 상지대 입구 음식의 거리 내)↓



위치 : 경북 구미시 송정동에 위치한 복개천 (구미시청 맞은편 골목안)
상호 : 안동국시↓




대구 수성구 황금2동 안동국시↓
출처 :임동향우회 글쓴이 : 김은희(코스모스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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