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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2021년 산행후기 2021. 3/13(토) 1063차 하남 위례둘레길 금암산 산행기
새샘 박성주 추천 0 조회 397 21.03.14 20:3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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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15 08:51

    첫댓글 아직 예전같지는 않지만, 바닥으로 떨어졌던
    몸 컨디션이 서서히 회복중ᆢ 역시 건강에는
    산행이 최고란 걸 실감합니다ᆢ
    몸도 마음도ᆢ

  • 21.03.15 13:21

    장부! 건강하다니 반갑네!
    건강하게 잘 지내다 산에 같이 많이 다닙시다!

  • 21.03.15 09:10

    시간이 되면 산행은 진행되고
    시간이 되면 새샘주필의 상세하고
    예쁜 후기가 올 라오네요
    역시 이 코스는 한적하고 조은
    남한산성 코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샘 주필 고생 했 습니다

  • 21.03.15 09:16

    작년 연말부터 우암이 자주 나오니까
    분위기가 활기를 띄는 것 같습니다
    자주 나오세요

  • 21.03.15 12:21

    산수유도 피고 목련은 꽃망울을 터트렸네.

    자주 만나야..친구다. 라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26산케의 강행군에 격려를 보냅니다.

    산케카톡 공지와 자유 두곳 모두 나왔습니다.
    나름 이유가 있으니 혜량하소서.

  • 작성자 21.03.15 12:23

    카톡방에서 덕정의 좋은글을 볼 수 없어 아쉽긴 하지만, 카페에서 자주 보니 좋네요

  • 21.03.15 13:17

    @새샘 박성주
    카페에서 소식 받고 전할 수 있으니
    부족함이 없습니다.

    산케들 후기를 읽으며
    내 가슴도 함께 따뜻해집니다.

  • 21.03.15 16:51

    자주 들러 소식 전해주니 고맙네.

  • 21.03.16 15:33

    덕정은 재경동기회와 산케의 온라인화에 엄청난 기여를 한 인물...오래 전이지만 아는 사람은 알지.
    이곳에 자주 들러 좋은 글 많이 전해주소.

  • 21.03.17 10:33

    @百山 이주형 아련한 옛 이야기..
    이래라도 기억해 주는 친구 있으니
    보람은 있었지요..고맙소.

  • 21.03.15 12:46

    강박사님 서운 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까페에서 자주 만납시다
    이 까페는 강박사님과 깊은
    인연이 있다고 들었는데ᆢ

  • 21.03.15 13:18

    서운하게 생각할 이유
    전혀 없습니다.

    내 개인적으로 불편한게 있어
    말씀 못드리고 나왔을 뿐..

    카페엔 늘 들리겠습니다.

  • 21.03.15 12:56

    저도 요즈음 시간되면 베낭매고
    나가고 술은 멀어지고 하니까
    좋습니다
    2030 들도 등산 인구가 늘어서
    등산화가 매출이 늘엏다는
    기사가 올라 왔네요

  • 21.03.15 13:19

    숨이 차서 산을 못오르고
    평지만 걸으니...

    등산화가 잠자고 있네요..ㅎㅎ

  • 21.03.15 13:25

    백산은 혼자 서서 왜 저리 즐거울까?
    개구리 소리가 정겹게 들리네! 여긴 개구리가 없는 것 같네. 열대지방엔 개구리가 없나?
    매일 봄날씨가 계속되는 것 보다는 4계절이 있는 게 좋은 것 같네!
    해도 바뀌고, 봄도 오고, 백신도 곧 맞을 것이니 즐겁게 잘들 지내시오!

  • 작성자 21.03.15 13:31

    안연의 댓글이 봄바람처럼 싱그럽습니다!

  • 21.03.15 16:56

    안연은 백신 여권도 나왔겠지~

  • 21.03.16 15:27

    아마 우암하고 무슨 우스개를 나눈 것 같은데...
    만나니 즐겁더라 ^^

  • 21.03.15 13:30

    사랑들이 잘 가지 않는 곳에
    꽃밭이 있다 라는 말이 있는데
    까페 후기란이 한적하고 좋습니다

  • 21.03.15 16:50

    육산이라 걷기 좋고 한적하고 적당한 산행거리 시간 4박자가 맞아 떨어지는 금암산 코스.
    어느듯 봄의 정취를 물씬 느끼면서 즐거운 하루보냈네. 새샘 수고했어요.

  • 작성자 21.03.16 17:17

    곰치주먹밥은 첨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더라. 청보화께 맛나게 묵었다고 전해주시오.

  • 21.03.16 20:52

    밥을 싼 잎이 곰치였구나...장가 잘 갔네.
    매 번 주는 청보화표 디저트도 감사요.

  • 21.03.15 22:02

    산속에서 만나는 사람중에 우리팀이 제일 할배들이더라..
    씩씩하게 한15년은 더 뛰겠지요..
    개구리가 짝을 찾는 요란한 합창과 생강나무 꽃에 어느덧 봄은 와버렸네..

  • 21.03.16 20:55

    우연의 일치인지...제주도 사고 이후로 장산의 출석율이 하늘을 찌르네요.
    평범한 일상이 행복인가 싶습디다.

  • 21.03.16 15:23

    이코스는 수원에 사는 나로서는 접근성도 좋아 출석율도 올리고, 인적도 드물고, 업다운도 적당하여 가능하면 출격한다.
    새샘이 과거 서울시에 근무했다니 새소식이며, 충식이가 산에 못 옴은 그심정이 어떠할까 싶네.
    동무들과의 즐거운 산길이 삶의 일부이며, 살아가는 의미가 깊다.

  • 작성자 21.03.16 17:19

    대화가 잘 통하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산행은 더할 나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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