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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팔봉 草葉 박화선 수필가 빛바랜 졸업앨범
초엽(화선) 추천 0 조회 36 14.03.03 22: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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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3.03 22:49

    첫댓글 쑥스럽지만 올렸습니다.
    좀더 부드럽게 고쳐 주시기를 부탁 드려용~~러브러브

  • 14.03.03 23:16

    전에 말씀하시던 동창분들의 이야기군요.
    빛바랜 초록색 앨범의 추억이 또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되었습니다.
    순수했던, 아니 지금도 너무 순수하신 소리님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 소리님~

  • 작성자 14.03.04 09:42

    ~~ 삼봉님께서 쓰시고자하는 친구들 이야기와는 거리가 멀지요~
    어찌 제수필의 내용이 다 비슷한것 같아서 쓰면서도 고민스러웠습니다.
    항상 칭찬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감사 감사~~

  • 14.03.04 03:43

    학창시절 예쁜 이름 중에 유독 금희 보다는 은희 은실이 은영이...금보다 은자 돌림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예쁜 글 저도 이 글따라 추억의 시계를 차고 회상의 열차에 승객이 되어 출발합니다....얘들아 잘들있는 거니???

  • 작성자 14.03.04 09:46

    맞아요 오봉님~~ 유독 은자 돌림이 많았어요..댓글중 회상의 열차에 승객이란 표현 넘 좋습니다.
    예쁜글이라 칭찬을 해주시니 쥐구멍을 뚫어서라도 숨어야 겠어요..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감사 감사

  • 14.03.04 12:46

    금자, 금숙이, 금순이(특히 굳세어라 금순아-), 금실(강금실)이... 금자도 많은 것 같아요~ ㅎㅎ

  • 14.03.04 11:38

    여성 특유의 섬세한 센티멘탈이 작품 곳곳에서 수채화물감처럼 묻어나는 빼어난 신작수필입니다. 참, 잘쓰셧구요, 일취월장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어여쁘십니다. 계속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3.04 22:37

    이렇게 수필 한편씩 늘어갈때 마다 울 회장님께 고마음을 느낍니다.
    게다가 이리도 칭찬을 해주시니 감사 감사~~그런데. 계속 정진하라시는 말씀은 거두어 주시옵소서...흑

  • 14.03.07 07:05

    그동안수십편의책을낸작가선생님같습니다.새벽에일어나좋은글읽고감동먹고갑니다.

  • 작성자 14.03.07 22:44

    헐~~ 이봉님 창피해요.. 아직 걸음마도 제대로 못떼었는걸요.. 이리 용기를 주시니 넘 넘 감사 드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빵긋

  • 14.03.19 13:54

    어머니들의 현실을 느끼게 합니다.. 멋진 탄생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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