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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3년 2/5 "십자가 생활화로 불 칼을 넘어라!" (창3:22-24,요8:44)
잎❦ 추천 0 조회 447 23.02.05 16:12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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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7 11:04

    전적 타락한 인간에게는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욕망이 있어
    에덴에서 쫓겨났습니다.
    전지전능하지도 않은 인간은
    에덴 현상 모조품으로 행복을 추구하지만
    결국 채워지지 않습니다.

    이 마음을 보게 하시고
    십자가를 통하여 불칼을
    넘어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깨닫고 회개로 돌이키는 자에게
    에덴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경험하기를 소원합니다.

  • 23.02.07 11:04

    아멘!
    예수님이 내 마음 가운데에 계셔서
    어떤 상황에도 상관 없이 내 마음에 주님 계신 것만은
    변하지 않길 원합니다.
    판단으로 에덴에서 쫓겨났지만 아직도 판단하며
    살아가는 것을 회개합니다.
    땅에 배를 붙여서 기쁨을 구하는 것을 회개합니다.
    하늘에 소망을 두고 하늘에서 기쁨을 구합니다.

  • 23.02.07 11:05

    아멘!
    믿음은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불 칼을 넘습니다.

    제자들의 마음에는 주님이 아니라
    풍랑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믿음이 없다 하셨습니다.
    에덴으로부터 쫓겨난 인생이기 때문에
    이 땅에서 기쁨을 찾고 누리려고 했습니다.

    나의 어떠함, 나의 힘, 노력을 보시는 주님께 마음 드립니다!

  • 23.02.07 11:05

    아멘! 세상의 기쁨을 찾으며 추구하고 살아도 얻지 못하는 것이 기쁨이고 에덴만이 기쁨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의 마음 속 기쁨이 온전히 에덴만을 추구하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구현우-

  • 23.02.07 11:07

    아멘!
    능력도 없는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가 있어
    판단하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기쁨을 찾고자
    애썼음을 먼저 회개합니다.
    에덴의 환경적 요소를 갖추면
    행복할거라는 사단의 말에 속지 않겠습니다.
    내 마음을 꺼내어 하나님께 드립니다.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어느 상황이든 환경이든 인도함 받겠습니다.
    불 칼에 타지 않고 넘어가길 소원합니다!

  • 23.02.07 11:09

    주님이 함께 계셔도 광풍에 흔들리며 주님을 애타게 찾아도 마음은 문제에 빼앗겨 있음을 애통하며 돌이킵니다

    선악을 알게 됐지만 선은 하나도 없고 악만 남은 죄인이 깨달은것만으로 하나님 처럼 되려는 어리석음을 용서하소서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할 때 돌이킬 지점을 알아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켜 전심, 크레도의 믿음으로 지금 인도하시는 주님께 순종하여 따릅니다

    주님만 가득한 구원으로 십자가를 생활화하여 불 칼을 넘어 에덴에서 하나님 주신 기쁨을 회복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확인되기 원합니다

  • 23.02.07 11:08

    아멘!
    주님이 계시기에 세상이 요동쳐도
    흔들리지 않는 담대한 마음을 구합니다.
    주님 앞에서 주장하는 것이 아닌,
    나의 의견이 처분되는 것을 기다렸을 때,
    때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에덴적 현상의 조건을 구하며,
    그것이 있으면 회복할 것이라고 착각하는
    존재를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불 칼을 넘어,
    에덴의 기쁨이 회복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 23.02.07 11:10

    다른곳에서 기쁨을 찾고 있었던 나를 회개합니다.
    주님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강풍가운데서 주님을 찾았지만 실상은 문제에 마음 빼앗겨 문제 해결을 원함을 인정합니다.
    십자가로 에덴의 기쁨으로 가길 소원합니다.
    -단아

  • 23.02.07 11:13

    아멘!
    크레도 주님께 저의 마음을 드립니다.
    세상에서 에덴의 기쁨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저의 죄인에 모습을 회개하며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그 무엇보다 주님으로 기쁨을 누리며 사랑을 드릴 수 있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윤서-

  • 23.02.07 11:13

    아멘!
    영원한 기쁨을 구합니다
    에덴에서 쫓겨나서 이땅의 기쁨을 구했던 죄된 본성을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주님을 구합니다!
    주님의 얼굴이 보이길 원합니다

  • 23.02.07 11:20

    아멘!
    내가 기쁘려고 하는 요소가 이 세상이 었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마음이 빼앗겨 주님을 바라지 않았음을 십자가에서 돌이키고 주님 안에서 십자가 생활화로 기쁨을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이환-

  • 23.02.07 15:34

    그토록 기쁨을 위해 살아가면서도 우리가 우리 스스로 결코 만족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쁨을 의미하는 에덴에서 쫓겨난 우리는 에덴에서의 기쁨을 갈구하지만 결코 우리의 욕망을 채울 수 없습니다. 심장을 꺼내어 드리는 크레도, 나의 마음을 몽땅 하나님께 드려야 에덴의 기쁨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폭풍우를 만날 때 예수님을 애타게 깨우고 예수님이 모든 것을 회복시켜주실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인 줄 착각하였던 제자들이 곧 나였음을 돌이킵니다. 문제 해결을 주목함이 아닌 예수님이 계신 배는 결코 파선할 수 없음을 늘 잊지 않길 원합니다. 판단은 오로지 하나님의 영역임을 기억하며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오직 나의 등불 되신 주님만을 따라가고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없이는 안되는 죄인이 나임을 고백하며 그렇기에 시시때때로 회개하고 십자가로 나아가 내가 아닌 주님이 하시는 것을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 23.02.07 15:56

    아멘♡

    에덴을 잃어버린
    기쁨의 대한 목마름으로
    이 땅에서 기쁨의 조건을 찾고
    채우는 죄인입니다

    구원의 감격과 감사가 있어도
    나는 여전히 애굽을 바라는 죄인일
    뿐입니다

    주님에 대한 간절함에도
    상황과 환경에 처하는 마음은
    심장을 내어드리지 않은
    부르짖음의 모습일 뿐입니다

    '스스로' 이고 싶은 존재.
    이제, 근원이 땅이 된 존재.
    언제든 정유공장 폭팔과 같은
    죄를 짓는 존재임을
    잊지않습니다

    예수님아니면 살 수 없는
    절절함과 절박함을 마음으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며
    십자가죽음이 현실되는
    은혜주옵소서

    무엇으로 기뻐하는가,
    깨닫고 돌이키며
    회개하며 나아가게하소서♡

  • 23.02.07 17:24

    내 마음 주님으로 향하고
    채우기를 소원하니
    십자가로 죽었음을 확인하며
    연합한 주님으로 출발하는
    일상을 살피고 확인합니다

    상황과 형편이 아닌,
    땅에서 만족과 기쁨을 채우려는
    죄 된 본성을 회개하는 은혜 붙잡고
    연합한 주님으로
    하나님께 향하고 머무는 에덴의 기쁨으로
    가득하고 자랑되길 소원하고 기대합니다

  • 23.02.07 19:32

    에덴을 잃어버렸기에 기쁨을 누리지 못합니다. 에덴이 아닌 땅의 것을 기쁨으로 삼고 추구했던 모습을 확인하며 돌이킵니다.
    죄인의 모습으로 에덴에 들어가려고 했기에 불칼에 베여 아파합니다.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고 무엇인가 이루고자 하는 모습 오직 십자가에서만 처리 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 나아갑니다. 내 마음 하나님께 드림으로 에덴의 기쁨 누리길 소원합니다.

  • 23.02.07 21:31

    아멘 !
    에덴에서 쫒겨났음에도 이땅에서 여전히 판단하고 이땅의 기쁨을 구했습니다. 존재론적인 죄인입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십자가로 달려가며 주님께 마음 드립니다!

  • 23.02.07 22:13

    주님 저에게 기쁨은 주님이 아니라 세상의 것 이었습니다. 이것을 회개하고 십자가가 생활화가 되어서 에덴으로 돌아가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23.02.07 22:25

    에덴의 모조품으로 기쁨을 채우려 했던 죄성을 깨닫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기쁨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그렇듯한 말로 포장하면서 믿음이 좋은 사람인 것처럼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광풍 앞에서 주님이 아닌 문제해결을 위해 주님을 부르는 믿음 없는 자인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회개와 돌이킴으로 주님께 나갑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주인됨이 십자가에서 죽고 에덴으로 들어가는 은혜를 소원합니다.
    십자가생활화를 통하여 매순간 주님만을 주목하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23.02.07 22:53

    그 사람, 그 일 때문에
    속이 타고 답답한 것은

    그것을 통해 기쁨을 얻고자 하는 마음과
    전지전능하지도 않으면서
    스스로 판단하는 자리에
    가 있고자 하는 마음이
    불 칼에 부딪혔기 때문이었습니다.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대한
    존재의 회개합니다.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무엇을 담고 싶어하는지
    믿음을 측정하며

    스스로 판단하는 자리에서
    에덴적 환경의 모조품과
    광풍에 마음이 가는 죄인의 속성이
    절절하여

    타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
    십자가 생활화에 힘과 마음을 쓰게 하소서.

    실재인 하늘 기쁨으로 살아가는 실제를
    이루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3.02.07 23:05

    "십자가 생활화로 불 칼을 넘어라!"
    (창세기 3:22-24, 요한복음 8:44)

    에덴을 떠나서 에덴으로 돌아가야하는 인생입니다.
    사탄은 죽이고 죽지 않았다고 속이며 이 땅의 에덴적 환경을 통해 기쁨을 좇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크기의 마음은 다른 어떤 것으로도 만족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 계신 에덴이 회복되는 것이 참 기쁨입니다.
    불칼로 가로막혀 에덴에 들어갈 수 없는 죄인에게
    십자가 생활화로 불칼을 넘어라! 말씀하시니 유일한 생명 예수 그리스도가 제게 실제되기를 구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 23.02.08 17:31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허락하신 생명의 말씀 감사하며
    받듭니다.

    기쁨인 에덴에서 쫓겨나서
    기쁨을 갈망하는 존재적 죄인이
    이땅의 모조된 기쁨을
    채우고자 수고하고 애쓰며
    속이 타들어가는 망할 인생을
    출애굽으로 마음이 지속적으로
    하늘을 향할 수 있는 유일한 구원의 길♡
    십자가를 감사하며
    감격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했어도 여전히 마음이
    애굽을 향하며,
    광풍이 잠잠해지기를 소원하며
    주님을 깨우는데 열심부리는,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모른다~
    하시는 믿음없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주님의 인도함 받아도
    메가톤급의 광풍이 올 수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주님께
    마음 연결하며 주님을
    바라볼수 있는 진짜 믿음으로

    에덴으로 오렴~♡
    초청하시는 하나님께
    속타는 기쁨을 십자가 죽음에
    넘기고 존재의 전부로 안기는
    에덴 안에서
    주님만 잠잠히 바라는 구원♡
    십자가 생활화로
    날마다 이루어가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따라가는 든든하고
    안심하는 은혜 안에 있는
    일상을 더욱 소원합니다.

    마음안에
    다른것 들어오면 즉각
    알아차리는 통증있게 하시며
    회개하고 사랑과 감사와
    너그러움이 가득한 주님 마음
    임하는 시원함 더욱 알게
    하소서.

  • 23.02.08 17:31


    기쁨의 근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출세상 이루시며
    마음에 주님만 담을 수 있는
    유일한 길, 십자가♡
    오늘도 지금도 십자가로
    다시 사는 복, 하늘 기쁨 누립니다♡
    할렐루야~!!

  • 23.02.09 12:57

    아멘~~
    오늘 하루
    내 삶의 주인은 누구였는지

    무엇이
    나를 속이 타게 하여

    에덴의
    기쁨을 빼앗아 갔는지

    말씀 앞에 돌이키며

    마음을
    주님께 드리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모조된 에덴의
    한시적 기쁨이 아닌

    십자가의 생활화로
    불 칼을 넘어
    에덴으로 가는
    기쁨 누리게 하옵소서

  • 23.02.09 14:58

    할렐루야~
    아멘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죽었는데
    생명을 목숨으로 바꾸어 놓은 사단에게 속아 이 땅에서 기쁠려고 애쓰고 노력하며 속이 타들어가는 애씀을 의롭게
    여기며 살아왔던 죄된 존재를 십자가로 가져가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주님~
    주님과 멀어지지 않게하시고 하나님께 돌아서는 시점을 알아 바로 돌이켜 회개가 훈련되게하소서.
    날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깨닫고 회개하며 마음 안에 주님으로 가득 채워지는 은혜가 일상이되어지게하소서.
    그리하여
    불칼을 넘어 에덴의 기쁨이 회복되어지는 축복이 제 삶가운데 사실되어 현실되게하소서.
    내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크레도의 삶으로 주인되신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가는 감사의 고백이 날마다의 진정한 고백되게하소서.
    예,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 23.02.09 19:07

    믿음은 크레도 입니다
    우리의 기쁨보다에덴의 기쁨은 훨씬큽니다
    에덴의 기쁨은 주님이 주신 기쁨입니다

    우리는 회개가 쉬워지면 에덴에 들어갑니다
    예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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