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드라인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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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투데이부산 열기낚시'촬영을 마치고, | |||||
손맛, 입맛 보장하는 부산 태종대 열기낚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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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부산 mbc에서 열기선상낚시 취재를 나오셨습니다. |
오늘, 부산 mbc에서 내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예정인 '투데이부산'촬영을 저희와 함께 하셨습니다. 태종대 하리항을 출발하여 일출과 함께 열기낚시를 취재하였습니다. |
▲ 미녀 리포터 곽현정 양께서 낚은 고기를 들고 한 컷 했습니다. |
물때가 그리 썩 좋지는 않았지만, 방송국 사정상 오늘을 택할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날씨는 그리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열기가 그렇게 썩 잘 올라와 주지는 않았고 오전 내내 낱마리 조황이었습니다. 오후들어 굵은 씨알의 열기가 드문드문 올라오기도 했지만 역시 낱마리 조과였습니다. 두세 마리씩 물기는 했지만 물색이 조금 탁해 여러마리씩 줄을 타지는 않았습니다. |
▲ 가족과 함께 오신 분들은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태종대와 생도일대를 두루두루 다녔지만, 계속해서 낱마리 조황이 이어졌습니다. 윗물은 맑은데, 속물은 아직 탁한 것 같았습니다. 내일 정도면 상당히 물색이 맑아질 것으로 예상이 되어 조황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속물이 조금 더 가라앉는 내일 부터는 좀 더 나은 조황이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
▲ 물색이 조금 탁했지만 대부분 조사님들이 반쿨러씩은 낚으셨네요. |
우리배만 못 잡는 것인지 눈은 연신 다른 배를 향했지만, 다른 배 역시 고전을 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모두들 열심히 낚시를 하셨습니다. 저희는 조황을 항상 진실되게 낚시인 여러분들께 알리고 있습니다. 과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는 것이 낚시인 여러분들에게 가장 빠르게 신뢰를 받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
▲ 오늘 최대어 열기상을 받으신 이일권님께서 리포터와 한 컷 했습니다.상품은 일본 왕복 크루즈 무료 승선권이었습니다. |
촬영을 나오신 mbc측에서는 저희 손님들이 더더욱 재미있게 낚시를 하시길 바라면서 시상까지 걸었습니다. 잡은 열기 중에서 가장 큰 열기를 잡은 분께 일본 크루즈 왕복 승선권을 상품으로 주시기도 했습니다. |
▲ 즉석에서 낚은 열기를 회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사실, 낚시의 재미중, 낚는 재미도 있지만, 먹는재미 역시 무시를 못 하겠지요. 즉석에서 회를 쳐 먹는 열기맛은 그야말로 꿀맛이었습니다. 모두들 쫄깃한 회맛에 저절로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조금에 가까워지면서 물색이 많이 맑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오늘 보다는 좋은 조황을 올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나이스호는 매일 출항해서 손님여러분의 손맛을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촬영에 동참해 주신 조우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쪼록 무사히 귀가하셔서 가족과 함께 푸짐한 열기요리를 드시기 바랍니다. 열기 선상낚시 출조비 : 1인 6만원(미끼,식사 별도입니다. 독배는 전화문의 바랍니다.) http://cafe.daum.net/nicefishfishing/ 까페를 들러주시면 다양한 정보를 함께 공유하실 수가 있습니다. 나이스호 선장 박춘식 : 011-595-7275 네비주소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2동 768번지 영도낚시 전화번호 : 051-403-5817, 010-9302-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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