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수원교구 성복동성당
 
 
 
카페 게시글
기도방 제 아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데오그라시아스 추천 0 조회 1,334 14.07.21 22:5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7.21 23:49

    첫댓글 주님! 눈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마리아와 늘 함께하시어 고통도 없게 해 주소서.
    당신의 딸 마리아 꼭 낫게 해 주소서!!!
    완치시켜 주실 것 믿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 14.07.22 08:22

    아멘.
    정말 감사드립니다.

  • 14.07.21 23:54

    주님!
    한 말씀만 하소서.
    항암종결!
    또 한 말씀 해 주소서.
    완치!!
    또 또 말씀 해 주소서.
    네 믿음이 네 딸을 살렸다!!!

  • 작성자 14.07.22 08:23

    "네 믿음이 네 딸을 살렸다"
    아멘.

  • 14.07.22 21:00

    용기를내 기도 청함에 감사들입니다
    마리아을 위하여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고통도 이겨내는 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데오그라시아스 자매님 힘내세요*^^*

  • 작성자 14.07.24 20:15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는 기적을 만들 수도 있다는걸 알기에 까페에 기도 청원 올렸습니다.

  • 14.07.24 17:33

    마리아를 위하여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작성자 14.07.24 20:15

    정말 감사합니다.

  • 14.07.24 18:37

    아이들의 일은 우리 모두의 일이죠.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힘내세요.

  • 작성자 14.07.24 20:17

    티비에서만 보던 일이 저희 가족에게 일어날 수도 있네요.
    3년 넘게 고생한 우리딸 주님이 지켜주실거라 믿습니다.

  •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고
    또 나를 위해서 당신의 몸을 내어 주신 하느님의 아들을 믿는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갈라디아 2.20)
    어린 마리아를 함께 기도해요.

  • 작성자 14.07.24 20:21

    기도 감사합니다.
    힘든 과정 잘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신 주님이 끝까지 함께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주님, 당신이 보내주신 축복이(태명) 꼭 재발없이 완치시켜 주소서~

  • 14.07.25 13:32

    3년1개월동안 병원치료및 육체적으로 힘들었을 마리아의 모습도 안타깝지만 옆에서
    함께한 자매님의 정성이 주님의 모습같이 떠오릅니다.
    분명 주님께서 함께 하실 겁니다. 힘내세요 성복동 신자가 있읍니다.
    건강해진 얼굴로 보겠읍니다.

  • 작성자 14.07.26 08:31

    감사합니다.
    요즘 떨려서 잠도 안오고 모든 일에 집중이 안되네요.
    우리딸 깨끗이 낫게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 14.07.29 09:56

    @데오그라시아스 오늘 마리아가 병원에 종결 검사 받으러 가겠네요
    분명히 주님께서 함께 하실 겁니다. 깨끗이 완치 판정 받고 성당에서 밝은 얼굴로 뵈요
    자매님도 힘 내세요 주님이 계시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있읍니다. 기도 드리겠읍니다.

  • 14.07.28 03:26

    주님!! 데오그라시아의 딸 마리아에게 성령의 힘으로 상처를 아물게 주님 함께하여주소셔

  • 14.07.28 15:17

    주님~마리아에게 주님 크신 은총내려주어 완치의 축복을 얻게 하소서~ 마리아를 위해 기도합니다

  • 14.07.29 11:37

    자매님 마리아를 위해 묵주기도하고 있습니다ᆢ오늘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4.07.29 20:54

    .............................................
    성복성당 신자 여러분들이 이렇게 많이 기도해 주실줄 몰랐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7시에 병원으로 출발하여 여러가지 검사 정신없이 받고 수액 좀 맞은 뒤 저녁 5시쯤 집에 도착했어요. 집으로 오는길에 3년 1개월 잘 버텨준 아이에게 갖고 싶은 장난감을 사줬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 주시고 기도로 함께 해주시니 꼭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습니다.
    다음주 외래 다녀와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어제 밤 꼴딱 새서 얼른 묵주기도후 잠을 청하려구요.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데오, 그라시아스~

  • 14.07.30 10:27

    주님의 자녀인 우리 모두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마리아와 데오그라시아스 자매님 가정을 위해. 용기 내세요! 하루하루 의미있게 넘치는 사랑으로... 소중한 글 주시어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파일등록하러 들어왔다가... 자매님 글 보고선... 많이 머물러 있었습니다. 당신과 함께 합니다. 공지하신 뜻에 동참하고자 자모들 힘 더해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 14.07.31 06:00

    마리아를 위해서 묵주 기도 올립니다~
    완치의 기쁨을 간절한 마음으로 청해봅니다...

  • 자매님 가정과 사랑스런 마리아에게 주님의 평화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릴께요. 주님께서 평생 건강하게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살아가는 마리아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주님의 강한 팔로 붙드시어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실것을 믿습니다. ^^

  • 14.10.25 15:22

    힘내세요.데오그라시아스자매님! 마리아를 위해 저도 하느님의 전구를 청하는기도 올리겠니다. 주님께서 꼭 응답 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 14.09.19 19:53

    주님 이 어머니의 기도를 들으시고 어린 아들의 고통을 함께 하시어 당신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 14.10.12 20:08

    마리아의 완쾌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 드립니다.

  • 14.12.26 11:26

    아이에 완치를 빕니다
    꼭 기도 해드릴께요 ^^ 화이팅
    부모님들의 웃은 얼굴이 아이들에게는 최고에 약입니다. ^^

  • 15.03.22 23:47

    예수님께서데오그라시아님과아기마리아와함께현존하심을감사드리며치유의은총과자매님가정의필요한갖가지은총을베풀어주실것을확신하며완쾌될때까지매일묵주기도5단바치겠읍니다suja

  • 15.05.08 17:07

    자매님 딸의 소식을 들으니,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주님께 간곡히 꼭 기도 드리겠습니다. 힘내시라는 말과 기도하겠다는 말밖엔 ...드릴말씀이 없어 죄송스럽네요. 저도 두 아이의 부모합니다

  • 15.06.22 11:13

    이제 가입하여 자매님의 글을 읽습니다. 아이의 완치를 빕니다. 자매님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빕니다..

  • 15.08.13 02:37

    전립선 암 투병기를 쓴 사람입니다. 6년전 대장암3기 판정을 받고 6개월 동안 12번 함암주사를 맞았던 사람으로서 함암주사나 약이 얼마나 견디기 어려운 고통인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처음 자매님의 사연을 읽고 눈물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함암치료는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고통입니다. 딸 마리아의 고통을 옆에서 보아야하는 어머님의 고통이 얼마나 크셨습니까? 우리의 위대하신 주님께서는 분명 따님 마리아에게 크나큰 영광을 준비하고 계실 것입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묵주기도 열심히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35년째 레지오 단원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