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댁이 식구님들 💛
리온클린 대표 이나애 입니다.
청소업을 9년 넘게 했지만 이번 현장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처음 계획했던 작업보다 범위가 계속 늘어났고, 결국 7박 8일 동안 현장을 지켰습니다.
기름과 오염이 심한 공장이어서 폐수 처리 작업까지 진행했고, 기름때 제거를 위해 화공약품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타일에 남은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 강한 산성 제품도 사용했습니다.
작업 중에는 노출된 전기 설비에서 스파크가 튀는 상황도 있었고,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도 있었습니다. 작업 범위를 넘어 하수도가 막혔다며 뚫어달라는 요청까지 받았고, 가능한 부분은 도와드렸습니다.
고압세척기와 스카이차량, 세제와 장비, 인건비, 식비, 주유비까지 모두 감당하며 끝까지 현장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렇게 7박 8일을 보낸 뒤 정산해 보니 제 손에 남은 순수익은 23만 원이었습니다.
돈보다 더 힘들었던 것은 최선을 다해 마무리했음에도 돌아온 것은 고맙다는 말보다 원망과 불만이었다는 점입니다.
이번 일을 통해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책임감도 중요하지만, 작업 범위와 추가 작업, 위험 요소는 계약 단계에서 명확하게 기록해야 한다는 것을요.
이번 현장은 많이 남기지 못했지만, 큰 경험을 남겼습니다.
앞으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온클린이 되겠습니다.
수도 중단 문제로 페인트 작업을 진행해야만 했습니다.
매일 5시에 작업시작하여 끝나면 밤 12시였습니다.
세제 사용한곳, 안한곳 차이가 심했습니다.
공장안도 3센치 이상의 기름흙을 세척을 10번이상 문지르고 고압세척기를 사용해 원래의 색이 나왔습니다.
결국 하수도가 넘쳐 중단해야 했습니다.
바깥쪽도 세제가 듣지 않아 화공약품점에서 가성소다를 이용해야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