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발 대전란
일본발 천연두
군산발 급살병
국내외적으로 천하대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천하대란 중에 천하대란이 한반도 남북에서 동시에 발발하는 병란병란입니다. 평양발 대전란이 터지고 일본발 천연두가 대발하면 군산발 급살병이 시작됩니다. 천지는 말이 없지만 징조를 드러내고, 신명은 보이지 않지만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군산발 급살병이 임박했습니다. 군산발 급살병을 앞두고 의통군이 조직되고 있습니다. 천지아들을 통해 천지부모님과 이심전심되는 속육임으로 구성됩니다.
지금은 상극의 금수세상이 마감되고 상생의 태을세상이 열리는 후천개벽기입니다. 후천개벽기에는 독기와 살기를 내뿜으며 상극의 금수세상을 살아온 상극인간이 불러온 대전란과 급살병이 발발합니다. 최종적인 전란터와 병겁터가 지구의 혈자리 한반도입니다. 마음을 심판하여 천심자를 골라 태을을 추수하는 급살병입니다. 급살병에 마음이 관건이요 시천이 중심이요 태을이 핵심입니다. 60만 의통군의 첫출발이 태을도인의 속육임 완수입니다.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문하에 혈심자 한 사람만 있으면 내 일은 이루어지느니라." 증산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세상사람들이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인들이 나왔다'고 말들을 하면, 태평천하한 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모실 때에는 관복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태평한 세상이 되리라.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에게 후천의 생일날이 되어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195)
@ 하루는 공우에게 "마음으로 속육임을 정하라." 하시거늘, 공우 마음으로 육임을 생각하여 정할 새, 한 사람을 생각하니 문득 "불가하다" 하시거늘 이에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정하였더니, 이 날 저녁에 이 여섯 사람을 부르사 하여금 밤중에 등불을 끄고 방안에서 돌아다니면서 시천주(侍天呪)를 읽게 하시니, 문득 한 사람이 꺼꾸러지거늘 여러 사람이 놀래어 읽기를 그치니, 가라사대 "놀래지 말고 계속하여 읽으라." 하신지라. 다시 계속하여 한 식경을 지낸 뒤에 읽기를 그치고 불을 밝히니, 손병욱이 꺼꾸러져 죽었는지라. 가라사대 "병욱에게 손병희의 기운을 붙여 보았더니 이기지 못한다." 하시며 물을 머금어서 얼굴에 뿜으시니 병욱이 겨우 정신을 돌리거늘, 불러 가라사대 "나를 부르라." 하시니 병욱이 목안 소리로 겨우 증산상제님을 부르니 곧 기운이 회복되는지라. 이에 일러 가라사대 "시천주(侍天呪)에 큰 기운이 박혀 있도다." 또 가라사대 "너를 그대로 두었더라면 밭두둑 사이에 엎드려져서 우마에게 밟힌 바가 되었으리라." 또 가라사대 "이 뒤에 괴이한 병이 온 세계를 엄습하여 몸 돌이킬 틈이 없이 이와 같이 죽일 때가 있으리니, 그 위급한 때에 나를 부르라." 하시니라. 속육임을 정할 때 불가하다고 말씀하던 사람은 수 일후에 죽으니라. (대순전경 pp244-255)
첫댓글 감사한 마음으로 2024년을 보냅니다. 힘차게 2025년을 시작하겠습니다.
2025년의 태을도인의 제1 실천항목은 속육임 포교입니다. 운수가 그렇고 주어진 상황이 그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새마음 비상한 마음으로 방법을 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의통수련 - 의통포교 - 의통조직- 의통집행입니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태을도요, 속육임 포교입니다.
천지 기운이 우리와 함께하니, 우리의 행보는 거침이 없을 것입니다.
태을도인들의 힘찬 출발과 행보를 응원하고 축원하며,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사오미개명의 시작에
속육임 포교 완수하는
을사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망의 사오미 개명 첫해인 2025년 을사년이 밝았습니다.
심기일전하여 새로운 각오로 의통수련과 속육임포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편인 충성도인과 합심하여 속육임포교에 최선을 다하고,
새로 들어오는 도인들이 태을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인도를 잘하겠습니다.
을사년 새해에 종장님, 종부님을 비롯한 태을도인들은 물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복록과 건강의 지극한 기운이 넘쳐 행복하시기를 상제님과 천후님께 기원합니다.
사오미 개명 첫해를 맞이하여 심기일전 60만 의통군이 조직될수 있도록
속육임 완수에 전심전력 하겠습니다.
2025년 새해에는 다 같이 속육임을 달성하고 60만 의통군의 초석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세상 새로운 한해를 여는 하루
봉태을합니다
다들 만사여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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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육임 포교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