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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제1하사관학교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학교연혁&총동문회회칙 1박2일의 병영체험기 (첫날)
김덕노/7411/화기26 추천 0 조회 578 10.11.16 14:5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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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옛모습은 유격장외 몇군데만 있네요
    세면하고하던 태장천도 변했구요
    세월이 벌써그리 흘렀나요???
    마음은 아직도 그시절 하사관 후보생인데!!!
    넘좋아지고 행복해보이는 군대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근디 내무반에 빼치카는 없던가요?
    지가 빼당이었걸랑요 ㅎㅎㅎ

  • 10.11.16 16:50

    김덕노 하사 사진 덕분에 옛생각이 더 나는구먼.
    우리때는 워디 지금 이군대.이상황을 생각이나 했겠어?
    난 짬밥이 목이메어 넘어가질 않더라고.....

  • 10.11.16 17:50

    글도잘쓰시고 사진도 잘 끼워 놓으시고 아주잘했네요 별 다섯개 드림니다 ㅎㅎ

  • 10.11.16 18:38

    으 따~
    정문에서 기다리는기분입니다 ㅎ
    실감나게 편집 잘 하셨읍니다

  • 10.11.16 19:21

    실감나게 잘쓰셨네요..사진이랑 설명이 함께하니 더욱 리얼합니다..

  • 10.11.16 23:38

    난 자료가 읍승깽 보고만 갑니다 잉 동기야 얌체라고 놀리지는 말아라......
    잘 봣다...
    대대장 역시 멋져 내가 조그만 더 젊엇어도 우추코 한번....ㅎㅎㅎㅎㅎㅎ
    웃자고 하는 야긍게 머시라고 허덜덜 말고 잉.......

  • 10.11.17 11:43


    일목 요연하게 정리 잘 하셨네요!!!!
    기역력도 최고고요~~~
    잘보고 느끼고 갑니다???? 헹님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 10.11.17 22:56

    요글 접수합니다. 요긴하게 쓸데가 있습니다.

  • 10.11.18 10:40

    여러 동문님들 다녀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기회에 동참하겠습니다^0^

  • 10.11.18 11:57

    단 하루였지만 다시 한번 더 그때의 감동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 10.11.18 23:39

    옛 추억이 소록소록 떠오릅니다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 10.11.19 21:03

    근디 난 나같이 이로코 짜리몽땅한 사람이 어추코 하사관학교엘 뽑혀 갓는지....
    지금도 도저히 이해가 않되네여......
    납득이 않된당게.....
    지금도 사진을 보믄 내가 질로 짜리헌디 참 볼품없는 날 뽑아간 그 조교는 아마 지정신으로 군생활하는 사람이
    아니엇을듯......
    키작고 지금은 작은키 더 줄어들어블고 몬생긴 추남에다....
    내가 송엽이나 덕노 정환이정도만 생게븟으믄 아마 지금쯤 청와대에서 보금자리틀고 잇지 않을까...착각을ㅎㅎㅎㅎ

  • 10.11.20 16:03

    복받아서 하사관학교간겨~행운이고 축복이지.
    엄청나게 힘든 교육을 받아서. 사회생활도 적극적이고. 부정 보다는 긍정적으로 생활하는것이 아닌가.
    어찌 따지자면 우린 국방부 혜택을 받은겨~ 돈많이 벌어 세금 많이 내자고.....

  • 10.11.25 18:47

    퍼갑니다~

  • 정말 찡~~하네요? 다음 기회가 있다면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 12.10.20 06:58

    멋진추억입니다 다녀오신 산배님들 부럽습니다저도 다녀온것같은 착각이 들정도로자세하게기록 감사합니다 충성!

  • 17.04.13 01:14

    오늘 입학합니다.187기입니다. 몇장의 사진을 비교해서 보다보니 감동입니다. 늦게나마 찾아뵈어 감사합니다.1대대 입구 좌측에 px와 이발소, 그뒷쪽이 단층짜리 구막사 선 봉 중 대였는데 ..ㅎㅎ.3대대에 박지만이가 전술학4개월 위탁교육 받앆지요.그친구 육사생도2년차.

  • 17.04.13 01:15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충 성.

  • 17.04.13 01:16

    아, 또 실ㅖ했습니다. 본명 김선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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