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브리지 & 런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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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의 상징인 타워 브리지는 템즈강 하류에 자리잡고 있다
▼ 빅토리아 스타일로 건축된 교각으로 호레이스 존스 경의 디자인으로
1887년에 착공해 8년간 거친 공사 끝에 1894년에 완공되었다
▼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타워 브리지는 크고 작은
고딕풍의 첨탑이 있어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중세의 성을 연상시킨다
▼ 타워 브리지는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다리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널리 알려진 영국 최고의 랜드마크로서 특히 야간의 풍치가 더욱 사랑 받는다
▼ 이 다리는도개교와 현수교를 결합한 톡특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가장 큰 특징은 대형선박이 다리를 통과할 경우에 교통을 통제하고
상판이 八자 모양으로 열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어 운이 좋다면 다리가
들려지는 광경도 볼 수 있다.
▼ 많은 사람들이 '영국'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축물 중 하나이며 흔히
‘런던 브리지’로 잘못 알려져 있는 유명한 다리의 실제 이름은 ‘타워 브릿지’입니다
▼ 밤이 되자 우리는 타워브리지의 상판으로 산책을 나왔다
▼ 잠시 차가 뜸한 순간을 이용하여, 도로 한가운데서 셔터를 눌렀다
런던 아이 (London Eye)
▼ 런던 아이(London Eye) : 세계에서 최대 규모의 원형 회전 전망대
▼ 템즈강을 사이에 두고 국회의사당(웨스트민스트사원) 맞은편에 있다
▼ 2000 년을 맞이하면서, 새해 첫날에 맞춰 16개월간의 건설기간이 소요된
런던아이는 템즈강변에 우뚝 솟아, 런던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런던의 명물로서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 높이 135미터, 1회 탑승인원 800명의 웅장한 규모의 가설구조물인 런던아이는
영국의 기술발전상과 런던시내의 파노라마를 제공하는 거대한 바퀴형 전망대로,
총 건설인원 1,700명이 넘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체코등의 각국의
기술자가 투입되었다
▼ 빙빙돌아 최정상에 왔을때는 런던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 유유히 흐르는 탬즈강과 주변의 시가지가 아름답다
▼ 국회의사당이 바로 눈아래에 보인다
▼ 야간의 런던아이가 더욱 아름답다기에 밤놀이를 나왔다
▼ 런던아이가 있는 놀이공원 입구
▼ 런던아이를 타고 내려다 본 런던 시가지의 야경
▼ 런던아이가 회전하면서 자체 발광하는 불빛은 7색으로 변환한다
▼ 야경의 황홀함에 취하여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도 눈길을 못끊었다
새해맞이 불꽃쇼 동영상<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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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아이 2015년 희망출발 축하 불꽃쇼
- 10분 2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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