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으로 인해 이제 정말 박대위에서 민간인 박선생이 된 박상빈입니다.
김제노인전문요양원에 사회복지사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정호영선생님이 계신 곳으로 시골에서 사회사업하고 삶의 터전을 잡으려는 저의 생각과 맞아떨어진 곳입니다.
20일 월요일부터 첫 출근입니다.
직장인으로서 첫 발걸음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보다 설레고 감사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지도 부탁드립니다.
노인복지현장에서 뜻을 품고 일하시는 분들과 많은 대화나누고 싶습니다.
바로 요양원과 붙어있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에는 4차 순례단 최규호 선생님과 3기 광활 황은주 선생님이 계십니다.
김제노인복지타운을 기억해주시고 격려해주세요.
첫댓글 상빈! 축복합니다. 시골에서 일하겠다는 마음, 참 귀해요. 김제에 복입니다. 내일 첫 출근이군요. 동료들 잘 섬기고 화합하여 일해나가세요. 응원합니다!
정호영 선생님 가까이서 일하니 부러워요. 황은주 선생님도 옆에 있어 큰 힘이 되겠어요. 축하, 축복, 응원.
상빈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연락이 와야 된다더니 곧 출근하시는군요.
여러 동료들과 같은 지역에 계시니 얼마나 든든할까요.
복무중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였으니 잘 하실거예요.
김제노인복지타운, 기억하겠습니다.
바라는 일, 하게 된것 정말 응원해요~^^* 정말 많은 준비와 고민을하고 이제 실천하는 삶으로 나가는 마음 얼마나 떨리고, 기대될까요?
늘 응원합니다. 내 친구 상빈군^^*
상빈아 축하해. 품은 뜻 잘 실천하기를 바라며 멀리서나마 응원할께.
축하합니다. ^^ 언제 한번 만나서 실컷 이야기 나눠 보고 싶습니다. ^^
시골로 향한 발걸음, 응원해요. 시골살이의 즐거움도 잘 찾아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