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5월모임은 남해편백 휴양림에서 갖기로 했다 남해편백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북쪽 해발680m의 금산 동쪽자락에 있으며 남해바다의 아름다운 경관과 편백이절정을 이루지요 편백나무 사이로 마련된 숲속의집은 휴식 하기엔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주말에 예약하기 힘이들어 일요일로 택했으며 맑은 공기와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때문에 눈이 맑아진다고 하지요 그리고 심폐능 강화와 항균이온효과가 뛰어나 산림욕에도 매우 좋은 곳이지요 부산에서는 큰처남이 모두 태우고 문산 휴게소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지나치는 바람에 남해에서 만나 독일마을 부터 먼저 들렸다 일요일 이라서 주차 할곳이 마땅찮아 점심식사를 먼저 하기로했다 남해의 먹거리로는 멸치 쌈밥인데 모두가 먹지 않을려고하니 곰탕과 보신탕을 먹고 휴양림으로 가는도중 나비 생태공원에 먼저 들렸다가 휴야림으로 바로 갔지요 우거진 나무 사이로 새소리가 들리고 각방 앞에는 테이불이 있으나 숯불을 피워놓고고기를 굽어먹는 그릴이 없어 밖에나가 사가지고 왔지요 1998년도 개장을 하여 편백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는 가운데 바다의 아름다움도 함께 느낄수 있고 주위에는 보리암 남해대교 충렬사 상주해수욕장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원예예술촌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지요 남해군에서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주민들의 가족과 관광객들을 유치 시키고져 잘가꾸었으며남해를 찾는 사람은 한번쯤 들릴만한 곳으로 명소로 자리 잡았지요 2013년5월26일
입구를 들어서면 예쁜 나비로 태어나기 위해 거치는
과정을 한눈에 볼수 있으며 여러 종류의 나비를
천천히 살펴 볼수가 있어 참 좋아요
2006년 10월24일 준공 부지면적 31,000평 건물 610평으로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관광객들을 유치 시키고져 했지요
입구에서 자전거를 타고있 는막내처제의 꼬맹이 둘이
해맑은 모습이 참 보기좋네요 입장료는 1,000원이지요
다양한 주재별로 더 친숙하고 쉽게 접할수있는 공간에서
처제 처남과 같이 사진을 찍는 형님은 행복 하겠네요
두분은 언제나 사진은 참 잘나와요 형님의
머리카락은 나이에 걸망케 언제나 멋지네요
나비생태공원 안팎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더해주고 앉아있는 자매는 친근함을 주네요
생태학습장 으로 꼬마 를데리고 구경 하기에는
참좋은 곳으로 사진도 예쁘게 잘나왔네요
수목원에 있는 온실처럼 천장이 모두 유리로 되어 있으며
예쁜나무와 꽃들이 나비와 울려서 더욱 예쁘네요
나비의 표본으로 함평 나비축제와는 또다른 모습으로
전시되어 있으니 더욱더 보기가 좋네요
실내 조성관에서 봄의 기운을 만끽 할수있어 좋은데
모두가 구경을 싫어하고 밖으로 나가버렸네요
하늘아래 하나뿐인
꽃과같은 내사랑 이네요
각종 식물과 인공폭포 연못이 나비와 어울려서 장관을
이룬다고 하는 이곳에서 자매도 나비가 되려나봐요
실외는 여러가지 조형물및 조경이 잘되어 있지요
처남은 조형물과도 잘 어울리네요
생태와 체험 관광지인 남해에서 새로운 명소로 알려진
나비생태공원에서 형제자매들의 우정이 돋보이네요
군민의 문화지형 욕구에 부흥 하고자 나비생태공원을
건립한 남해에서 두분이 갖는시간 행복 하시길 바래요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나비생태공원을
조성하여 특색있는 테마 관광지에서 가족이 모였답니다
입구에서 부터 허브 식물들이 우리의 눈과 코를
자극해주네요 정화된 이느낌 으로가족 사진을 찍어요
나비의 아름다운 날개짓을 볼때마다 떠오르는 섬
남해에서 두분만의 추억을 간직 하시기 바래요
작년에 관람할때는 부체를 주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부체를 하나씩
주는것을 처남도 들고 있네요 입장료는 5,000원 이라지요
입구에 들어서니 안젤로니아가 반겨 주네요
이모든 꽃들이 그대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거예요
어둠 속에서도 빛이 되어준 당신 이기에
고마운 마음 항상 간직할께요
원예예술촌이 남해의 보물 이라고 했는데
꽃과 나무들과 정원들이 잘 꾸며져 있지요
아름다운 꽃길이며 사시사철 화사한 꽃들을 볼수있어 좋고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꽃에 취해 안으로 들어갔군요
사랑의 하트꽃 앞에서 막내처제 가족들이
모였네요 젊음이 참 좋은 거예요
꽃과 식물의 중요성을 느낄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
이리봐도 내사랑 저리봐도 내사랑 어화둥둥 내사랑아
꽃의 이름들은 기억나지 않지만 많은
꽃속에 언니와 함께 있으니 마냥 즐거워요
꽃이 너무 예쁜게 꽃을보니 왜이리도 좋은지 이젠
나이가 들었나봐요 오늘은 꽃보다 사람이 더 예쁘요
여자들만 오기에는 정말 괜찮은 곳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두번째 오지만 언니와 함께오니 더욱더 좋고요
수목원과는 다른 느낌을 주며 꽃과 나비 정원은 힐링아닌
힐링 변하지 않는 영원한사랑 그대에게 바치리라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내와 마주보며 장미꽃 벤취에
앉아 여유를 즐길수 있다는것이 감사할 따름 이예요
관람하면서 이곳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이가 더들면 자매끼리 사는것도 괜찮은것 같네요
예술촌 곳곳에 집과 정원이 있는데 개인 소유라서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밖에서 구경했지요
연예인 박원숙 카페지요 들어가면 멀리바다가
보이고 커피도 마실수 있고 휴식도취할수 있는데
그냥 지나쳤어요 이유는 사람수가 많아서ㅋㅋ
꽃길따라 이것저것 구경도하고 아담한 가계도 많이보고
제일 윗쪽으로 가면 예술촌의 큰건물 이랍니다
꼬맹이 하나가 빠졌는데 막내처제 가족은
언제나 행복하게 보이고 처제는
언제나 봐도 국화 꽃보다 예쁘요
예쁜꽃들도 많고 허브향도 좋고 정원도
아름다운데 날씨가 조금 더우게싫지만 그래도
국화 꽃밭에서 꽃향기에 취하고 싶어요
전망대에 올라오니 좋은 날씨에 국화가 활짝 피었네요
막내 동생이 예쁘고 귀여워서 보고또 보내요
정원이 예쁘게 디자인 되어있고 원예전문가 20명이
이곳에 살면서가꾸고 있다는게 너무좋아요
내려가는 길에 원예예술촌 간판이 있어
멈췄어요 세월도 이렇게 멈췄으면 좋겠어요
ㅇ날씨가 더운탓에 모두가 부채를 들고있는
모습이 빨리 숙소로 가고 싶은 마음 같네요
여긴 동상들이 있는데 뭔가 이국적인 분위기이고
뒷배경이 아주 선명하여 좋은 작품이 나오네요
일요일 이라서 낮에 이곳앞을 지나갔지만 주차할
장소가 없어 오후늦게 다시 찾아왔지요
슬슬 걸어가면서 산책 하기로 마음 먹었던것이 이젠
분위기에 취하고 꽃에 취하여아름다움만 간직하고 갑니다
이렇게 예쁜꽃 그림도 볼수있나요 매일매일 이렇게
훌륭한 꽃과 경치를 볼수있다면 정말 행복해요
국화꽃이 만발한 가운데 꽃속에서 즐길수 있다는게
힐링이지요 아름다움은 영원히 간직하길 바래요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자그마한 온실이 있네요 온실안에도
예쁜 나무와 꽃들이 있어 참좋네요
잘난사람 못난사람 차별하지않고 이세상
떠날때는 빈손이니 웃어면서 잘 살아가길 바래요
9형제의 막내가 되다보니 큰언니와 한세대의 차이가
나는데도 잘어울리고 밝은 표정은 어제나 봐도 좋아요